락에이지
2020.08.27.
기사의 요점은 성추행? 이라고 우기는 뉴질랜드에 강경화 장관의 대응방식과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문제이지만 일단 기사제목부터가 되도않는 세계경제포럼(WEF) 성평등지수를 언급하며 뉴질랜드는 6위, 한국은 108위라고 구라치는 기레기이자 페미니스트의 기사이기때문에 문제있는 기사.
세계경제포럼(WEF)의 성평등지수는 말도 안되는 구라라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 WEF 순위같은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건 언급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 있게 평가 받는 UN성평등지수와 OECD성평등지수에 따르면 실제 한국의 성평등지수는 세계10위이고 아시아 1위 라는건 절대 언급 안하는게 페미들의 실체이고 이중성이지.
페미들의 천국 뉴질랜드.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다른나라로 떠나가는 나라 뉴질랜드.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 뉴질랜드 신경쓸거 없습니다.
나노 화학쪽이 논문이 많이 나옵니다.
현재 이공계 교수 임용기준은 논문수로 결정하죠.
논문수와 기술수준은 좀 별개인데, 논문이라도 검증안하면, 인맥으로 결정되니,
학계측에서도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죠.
그래도, 남교수 랩은 한양대출신의 서울대 교수이니,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기본에 충실한것과 기교는 마치, 이대호와 박병호의 차이처럼 큽니다.
한국의 과학기술이 기본에 충실해지는건, 자잘한 서열을 없애면서, 그 서열이 가지는 끈끈함을 가져가는걸로 보입니다.
계약금 이외의 가치가 충분히 발견될때 엘리트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히딩크가 2002년에 보여줬고, 한국 프로야구 프론트-감독-선수 들이 2010년대에 깨달은 부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