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트럼프가 이긴 이유는
미국 내의 정의당스러운 애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급진적인 정책을 주장하지만 빈말이고 실제로는 정치혐오 세력입니다.
정의당도 급진적인 정책을 말하는 것은 마이크 잡을 목적이고 실제로는 정치혐오 안철수 패거리입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정책이지만 실제로 원하는 것은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현실에서 실질권력과 멀기 때문에 권력을 원하지만 못 먹는 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수는 현실에서 가부장, 엄마, 형님, 선배, 간부, 사장, 보스, 두목, 등의 형태로 권력서열 1위에 해당하는 자입니다.
경상도 - 경상도가 1위지. 노인 - 노인이 1위지. 목사 - 목사가 최고야. 검사 - 검사 위에 없어.
기레기 - 민주화 시대에 기자가 제일 세지. 의사 - 감히 의사를 건드릴 넘이 있어?
이런 식으로 자기가 서열 1위인데 밀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가 보수입니다.
민주당은 서열 1위에 도전하는 세력입니다.
정의당은 어차피 서열 1위는 가망이 없고 정치는 있는 놈들 게임이고
자기는 소외된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차라리 트럼프가 집권해서 미국을 망쳐버리면 찬스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차라리 이명박근혜가 망쳐버리면 우리에게 기회가 올지도 몰라
이러고 투표장 안 가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정책은 거짓말이고 이념도 거짓말이고 권력이 본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권력을 쥔 자와 권력을 쥐려는 자와 권력게임에서 소외된 자가 있는 거지요.
검사가 검사를 조사하겠다는 것과
서울대가 서울대교수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같은 것이다!!
1저자같이 비중 큰 논문은 죄없음.
4저자같이 비중없는 논문은 죄있음.
이것이 공정한가?
1저자와 4저자는 저자기여도 점수가 다르다.
존재감도 없는 4저자논문만 죄있음이라고!!
1저자의 논문에 문제가있다고 서울대가 판결하면
그 논문은 자연히 아들의 논문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력서에 경력이나 성과에서 이 논문은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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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의 총학생회는 자정능력을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