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10 vote 0 2021.04.26 (23:01:18)

제목 없음.jpg

장모 허락 없이는 자살도 못할 위인이지만


[레벨:30]스마일

2021.04.27 (09:30:03)

윤석열에 나쁜 것은 보도하지 않겠다는 기자들의 침묵시위 중!?

기자들의 보도거부운동 중?!

포탈 메인에는 띄지 않으니 이런 내용은 알 수 없다.


기자들이 계속 조국유도질문이나 조국에 안 좋은 기사를 내보내는 이유는

그 반대편에 윤석열이 있기 때문?! 윤석열지지율 떨어질까봐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한 기자들 내부의 암묵적 합의일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33 시원하게 날아보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1-17 3806
6332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3806
633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04 3808
6330 아파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0-08 3809
6329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4-15 3811
6328 20주년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7-29 3811
6327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3-04 3811
6326 구름한점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5-02 3813
6325 과식금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6-07-24 3814
6324 다섯잎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8-27 3814
6323 한아름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2-28 3814
6322 미운오리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8-27 3814
6321 국민은 윤석열을 버렸다 image 7 솔숲길 2023-09-07 3815
6320 존재 이유 image 9 솔숲길 2023-07-17 3817
6319 악마굥 image 6 솔숲길 2023-09-13 3817
6318 장화 신은 멍뭉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1-21 3818
6317 먹고보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12-19 3819
6316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3819
6315 겨울휴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26 3819
6314 굥태자 한동훈 image 8 솔숲길 2022-04-14 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