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때문인가?
중국은 해외를 차단하고 있나? 중국 일본 등은 해외통계를 아예 안 잡는듯.
검사/격리/치료의 측면과 통계비조작 측면의 양면을 볼 때, 실제로 코로나를 통제(무차별적 셧다운 제외)하고 있는 곳은 한국 뿐인 듯 합니다...
제목 뽑은 것 보고...진보 야성이라...류효정 장혜영 사진 고르기에 신경 쓴 티가 나는 듯...
차별화는 개뿔
일본 혐한언론의 자폭기사
한국을 물어 뜯다가 결국에는 스스로를 물어 뜯는 단계까지 가겠지요?
자신이 대선후보로 뜨기 위해 공화당을 해치고 미국을 해치고 인류를 해치는 자.
비밀누설죄로 안걸리는 거 보면, 말하는 내용이 대부분 엉터리?
코로나에 감염된 후에 회복되어도
항체가 몸 속에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몇 개월 후에 사라지니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되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다.
코로나 완치된 후에 방심하면 다시 걸릴 수 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었더라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독자들이 16조로 착각하도록 일부러 제목에다 1.6조라고 썼군요.
검사의 승률이 백퍼센트 근접.
99.4퍼센트라니 독재국가 이상이네요.
한국 정치검사들도 일본 영향을 받았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까불지 마라. 결정은 유권자가 한다.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더 빠를수도...
장강이 떠내려가네.
영상의 설명은 내연기관의 실효율이 전기차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고,
운행시간 등까지 포함하면 내연기관의 효율이 전기차 보다 더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대량생산된 수소차라면 또 다르겠지만.
어쨌건 인류의 의사결정까지 확장하면 전기차의 의사결정이 더 효율적입니다.
환경과 인공지능의 토끼까지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기술적인 면보다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현 상황을 빼다 박은 듯한 토요타의 자세가 더 흥미롭네요...
참 나쁜 범죄자 단체로군요.
여전한 해외유입, 그리고 경기도의 집단감염 지속, 일본은 386
상대적으로 광주가 조용했기에 긴장이 풀렸다고 봐야지요.
기자는 다 기레기
자린고비가 구두쇠의 대명사이듯이, 앞으로 기레기의 대명사로 김웅이란 용어를 쓸지도...
보통 악마가 아니네.
도쿄만 243명. 일본 전체는 430. 고른 우상향.
한국은 특정 장소에서 집단감염인데 비해 일본은 고루 풍년
김건희의 인생 도박이 성공으로 끝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작년 조국을 털던 검총의 활약이 깊게 각인 되어 있다.
검총 역시 1년 후 돌아온 칼날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검언유착의 희석용으로 활용되고 폐기 되지 않았으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60
벌금은 천억 정도가 적당. 무제한이라야지.
검사/격리/치료의 측면과 통계비조작 측면의 양면을 볼 때, 실제로 코로나를 통제(무차별적 셧다운 제외)하고 있는 곳은 한국 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