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789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252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05 7137
4251 한중간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8-06 7229
4250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6170
4249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4944
4248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7262
4247 장엄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0 4087
4246 달빛 가득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8-11 5631
4245 나무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8-12 6288
4244 한가롭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8-13 4123
4243 여름을 보내는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7-08-13 4760
4242 815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7-08-15 4239
4241 가을비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8-16 4353
4240 스마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17 6320
4239 혼불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8-18 4184
4238 7 8 9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9 5281
4237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7-08-20 4376
4236 용감하게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8-21 4941
4235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22 5414
4234 티벳호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8-23 4825
4233 코끼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8-24 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