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004 vote 0 2009.11.15 (09:17:20)

123we.jpg

일찍 일어난 분들만 첫눈을 감상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15 (09:18: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15 (10:59:16)

8206529.jpg

8206530.jpg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소

213747.jpg

그래도 힘들 내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15 (11:16:41)


겨울이 와도 신나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1.15 (15:23:14)

아싸라비아! 신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1.15 (11:19:43)

수원은 토욜밤 8시 40분 무렵 첫눈이 왔다오.
워낙 조금 와서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다오.
첫눈을 봤지만, 나중에 눈이 올때 첫눈의 기쁨을 새롭게 느끼고 싶소. 
[레벨:15]LPET

2009.11.15 (14:55:04)

가을은 가버렸네..


뒷북가을.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16 (01:39:15)

어디로 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15 (16:02:08)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영하라 해도
11월까지는 가을.
추운 늦가을이라 버티오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15 (18:35:51)

이 정권은 물 가지고 깝치더니 불로 망하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1.15 (22:54:50)

바깥에는 비바람이 몰아치오.
방안에서 바이러스와 한판 뜨고 있소.emoticon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3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3 21924
492 주말에는 유엡오를 타고.. image 10 ahmoo 2010-05-02 25468
491 태연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1 21000
490 뚜릅뚜릅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0-04-30 21554
489 걸어서라도 출석 image 30 김동렬 2010-04-29 23793
488 슬픈 출석부 image 39 ahmoo 2010-04-28 21792
487 저릿저릿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27 26867
486 딱새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0-04-26 25126
485 여우와 다람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4-25 27249
484 헤엄치는 출석부 image 17 aprilsnow 2010-04-24 25894
483 10년만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4-23 23499
482 불인의 계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4-22 24330
481 똑 사세효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4-21 26077
480 모가 모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20 26421
479 정상에서 뜀박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19 30839
478 맹박스런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4-18 36841
477 자목련이 피었다! 출석부 image 10 안단테 2010-04-17 32973
476 아득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4-16 36529
475 구슬리며 가는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0-04-15 31038
474 바이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14 3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