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역발생 11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039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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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8

신규확진 39 일본은 597



1가구 1주택의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808002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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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8

인간은 차라리 집이 없는 게 행복합니다.

집이 있으면 마냥 좋을 거라고 믿지만

사실 집이 없으면 꿈을 꾸기 때문이죠.

당신은 꿈이 사라진 인간의 눈빛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단 말입니까?


제가 하려는 말은,

의식주라 하여, 인간이 그것을 반드시 원할 거라는 

단순 반복 주입식 지식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올인하는 에너지가 

인간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인간들이 비겁한게,

정부를 욕할 때는 의식주를 타령하다가

제 땅값이 오르면 환호합니다.

세입자 주제에 갓물주를 칭송하고.

뭡니까 이거?



재택근무 잘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807005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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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8

재택근무 소리는 인터넷 나올 때부터 나오던 소리였으나

언제나 잘 안 되던 것이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니 해서 프로그래머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단순반복 인형 눈깔 작업에나 적용이 가능할뿐,

중요한 프로젝트를 회사 밖에서 논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인간은 옆에서 째려보고 침튀기고 해야 정신이 들며,

누구 말마따나 남의 방귀를 먹으려고 회사에 나가는 건데,

그걸 막으면 일을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집니다.

당신은 아직 젊어서 회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지만

잔소리 하는 장년층은 회사를 좋아합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제 고향의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어차피 터지면 다 죽는 건데,

죽을게 두려워 근처에서 살 수 없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원자력이 괜찮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절망을 가정하고 살 수는 없다는 거죠.

뭐 되더라도 성공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달려들어야 합니다.

코로나가 영원할 리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좀 길어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할 거라고 가정하고 재택근무에 올인하면

진짜로 망한다는 거죠.

체르노빌 터져도 주변의 키예프 사람들은 잘먹고 잘만 삽니다. 

얼마 죽지도 않았고.


zoom이니 해서 화상원격근무 주식이 올라간다는데,

계속 잘 될 리가 없잖아요?

써보면 1초만에 이상함을 알 수 있는 것인데,

코로나 위기라서 할 수 없이 잠깐 쓰는 거지,

그걸 계속 쓰려고 하면 황당한 겁니다.

전화로 길을 가르쳐줘보면 알잖아요.

같이 서서 말하면 5초,

전화로 말하면 5분을 말해도 실패.



모든 단독은 검찰 단독이네.

원문기사 URL : http://www.ccdm.or.kr/xe/index.php?docum...;mid=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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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8

한겨레 경향도 더러운 장관 생매장 사업에 가담했다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8.

언론을 이용한 여론몰이를 이용한 평판 공격으로 즈그들의 부족한 수사력과 기소 능력을 은근슬쩍...



윤서방! 내 사위 어디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807300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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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8

스폰서 검사가 사위가 되고 총장이 되다니 대박이네. 주어는 숨겨 두었네.



방혈로 많이 죽었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80800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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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8

서양의학도 19세기까지는 동의보감 수준이었습니다.

동의보감은 의학서적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깃털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22035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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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몸통은 증거인멸 방조범 윤서방



밥을 주는 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blog.daum.net/driftter/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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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7

전대련에서도 활동했었다고 하는데, NL이었다고.
배를 곯아야 그만둘 것 같습니다만.
잔인해 보이지만,

실존이 인간을 정신차리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2020.07.18.
https://news.v.daum.net/v/20081224042221839



전대협 6기의장입니다.
피해망상장애 환자입니다. 그도 민주화과정의 희생자입니다


집값하락논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tf.co.kr/read/ptoday/18025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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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7

어제 백분토론을 보질못해서 자세히 어떠한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겠다.


집값은 100% 현금을 들고 사지 않으면 은행의 대출을 받게 되고

집값의 급격한 하락은 대출을 많이 해준 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2008년 미국금융위기는 서브프라임에 대출을 많이 해줘서 은행이 부실로 이어졌다.


김현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뭐든 경착육이 아니라 연착륙이 되어야 한다.

현 정부의 정책이 급격한 집값하락을 불러올 수 있으니 규제를 없애라는 것이 이야기의 논지라면

시장의 압박이 정부를 이겼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다.


김현아는 몇년전에 KBS토론에 나와서도

양도세를 낮추어 주택거래를 쉽게 해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말은 맞는 것 같지만

지난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정부에서 양도세를 낮추었지만 다주택자들은 집을 팔지 않았다.

거래를 쉽게 해 준다고 집값이 내려가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물리적인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현상황이 저금리에 정부에서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많아서

다주택자들은 양도세부담보다 집값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집을 팔지 않았다.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손해라는 물리적인 현실과 함께

1,2인가구가 늘었나고 통계상으로는 국내체류외국인들도 많이 늘고 있으니

주택공급을 늘려야한다.

또 현상황이 100%이상의 주택보급율이더라도

100%의 집이 모두 사람들이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네오와이즈를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421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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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다음 주 초저녁을 노려봐야겠군요, 그런데 장맛비가



인실종을 경험해야 할 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0545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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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인생은 실전이다 종창아!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1573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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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인생은 실전이라는 사실을 경험해야 할 판



극단적인 행동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5004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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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권력행동은 

실정법을 어기지 않았더라도 범죄적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피해를 줍니다.

깡패가 문신을 하고 다니는 것은 


행인을 겁주려는 것인데 피해준 거 있냐고 항변합니다.

내 취미가 타투인데 웬 시비야?


밥을 굶든 채식을 자랑하든 부를 과시하든 

권력적 동기가 숨어있고 권력은 그 자체로 영향력 행사입니다.


모든 사회적 권력행동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3류 논객들의 극단적인 도덕가 행세도 


권력의지를 숨기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합니다.

개인의 도덕보다 집단의 의리가 중요합니다.




허세작렬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3043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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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푸룽제제는 뭐하고 있나?



망자를 왜 수사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9184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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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박원순은 법정다툼으로 가서 

안희정 재판처럼 되어 전 국민의 눈요기거리가 되고


피해자가 만신창이가 되는 사태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에서 아기의 몸을 둘로 가르자고 주장하는 

진중권 부류와 기레기의 난동을 막고


아이를 구하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가 제 3자에게 도움을 구하면 그 순간 


사건은 자체의 논리로 진행하는 것이며

피해자도 통제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그런 사태를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막말로 박원순이 게이라서 편하게 행동한 결과가 


피해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재판과정에 강제 아웃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가족이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사건과 무관한 제 3자가 괜히 말려들어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돌발사태는 확률 속에 잠복하여 뱀처럼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심심하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파헤쳐 보고 싶은 것이며


뜻밖의 수확을 노리고 아무 데나 들쑤셔 보는 것이지요.

우리가 모르는 예기치 못한 뜻밖의 사태로 진행될 


경우의 수는 수십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확률 속에 묻어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긴급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22370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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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아베의 걸작이로고.



빅맥환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654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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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한국은 800원이 적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7.17.

미중갈등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비슷한 시그널의 뉴스가 심심치 않게 노출되는 중

https://news.v.daum.net/v/20200717033326075



미친 밤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746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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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일어날 일이 일어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7.
여전히 큰 것 한 방이 남은듯!


기자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524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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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6

검찰과 기자의 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자가 계속 난을 진행시키면 언제가는

시민들이 기자의 말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자는 기자의 난을 계속진행하고 있는 가?






정치인의 표현할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5145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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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조선시대 당파싸움 하던 수법의 말트집으로 

정적을 한 방에 보내고 지갑 주우려는 얌체들을 족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7.
이런 허접한 사건을 두고 7:5라니.
아무리 관점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을 고쳐먹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토론에 참여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