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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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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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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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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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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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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시골일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수입이 낮을수록 박근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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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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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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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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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이를 봐서도 5년후의 희망을 놓칠수가 없습니다.
난너부리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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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以人爲先也
2012-12-20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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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표님은 왜 이번선거에서 유독 침묵이셨는지...
땡건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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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끝까지 시험에 들지 맙시다^^
53
아란도
2012-12-19
7522
1824
끝까지 지켜 봅시다.
2
노매드
2012-12-19
5847
1823
경상도에서 생각만큼 표를 가져오지 못했네요..
1
강철나비
2012-12-19
3103
1822
예감이 억수로 좋다
1
꼬치가리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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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과 비교하는게 의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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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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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서울 투표율 저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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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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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득표차에 따른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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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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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를 여는 구조론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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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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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벙커1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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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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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예상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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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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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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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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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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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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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마지막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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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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