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든 독자든 힘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은 마찬가지입니다.

명분이 있으면 물리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작가의 지나친 표현도 일종의 권력행동이지만 

독자의 집단적 항의도 마찬가지로 권력행동입니다.

강자의 횡포에 항의할 수 있지만 선을 넘지는 말아야 합니다.

항의와 수용으로 가야지 배제와 제한으로 가면 안 됩니다. 

윤서인과 조영남은 정치적 기동을 하는 

권력중독자이므로 예외적으로 강하게 타격해야 합니다.

집단의 활력을 떨어뜨리지 말 것.

집단 내부의 상호작용을 감소시키지 말 것.

통제가능한 선을 넘지는 말 것.

갑작스런 복부통증으로 병원행. 신장질환 진단. 현재는 약을 먹고 퇴원했음. 세인트루이스에 가서 좀 더 디테일한 검사를 하지 않을까 예상. 댓글을 보니 스트레스와 과하게 운동을 해서 생긴현상이라는 얘기도 있고 선천적으로 혈관질환이 있다는 얘기도 있네요. 음.

그렇다 스스로 일본당임을 커밍아웃한것 

정치는 OX 시험문제가 아냐.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자영업자가 거리로 나앉기 전과 지금은 다른 상황.

뭐든 이념문제로 몰아가는 자는 지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들키는 것.

말 안 듣는 넘은 조져야 한다는 장비는 행동담당, 

한왕조에 불충한 자는 죽여야 한다는 관우는 이념담당. 

일이 되어가도록 판을 설계하는 유비는 대통령 담당.

장비 노릇을 하면 주목을 받고 

관우 노릇을 하면 팬덤을 얻지만

유비 노릇을 해야 대통령이 되는 것.

털어보면 몇 십억은 더 나오겠네.

국민을 게다짝으로 보나?

하루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날이 없구나.

깨어난 신 엘리트가 특권계급으로 변질된 구 엘리트를 소탕해야 합니다.

우리는 묵묵히 김종인과 주호영을 조질 뿐

태극기할배가 국가를 때리면 국민은 국미당을 때리고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

모든 시민은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다.

가족이 없으면 국가에서 가족 역할을 대행해야 한다.

노숙하는 이유 

1) 가정의 부재 혹은 가족의 해체

2) 종교집단이 밥을 줘서 노숙자 양성

선진국은 길고양이에 밥주면 동물학대죄로 처벌하는데

노숙인에게 밥 주는 사람은 인간학대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뉴욕 .. 낙서도 예술이다 -> 낙서를 방치하면 깨진 유리창 효과가 일어난다. 대청소와 처벌

파리 .. 개똥도 낭만이다 -> 일본 관광객들 파리 증후군 이후 개똥 청소. 

노숙자를 방치하면 안 됩니다.

맨투맨으로 사람을 붙여서 해결해야 합니다. 

일본 - 오사키 시에서 노숙자에게 쿠폰을 줘서 여관에 묵게 하니

전국의 노숙자가 오사카로 몰려들어 개판. 쿠폰을 중단했는데도 여전히 아수라장

둘 다 처음에는 일본 구마모토와 시코쿠 사이를 통과하여 동해안으로 간다고 했다가 다시 한반도로 온다고 했다가

기상청은 다시 동해로 빠진다고 변경. 

기득권 카르텔들의 반란인간?

의사집단, 전광훈교회, 법원, 검사들.

전광훈에 보석허가를 내준 판사한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학창시절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나...

아직도 꿈을 꾸는 듯...

말 듣는 척 하면 되니까

아마 지금이 3번째인 것 같다.

전공의협의회가 계속 합의를 하지 않는 것이.

전공의협의회가 최대집보다 더 말이 안통하는 집단인가?

아니면 가야할 길이 달라서 인가?

그런 것은 그쪽 의사집단이 알아서 해결하고

전공의, 전임의는 노부모 안 계시나?

집에 아푸신분 한 분도 안계셔?

만성질환자도 자기의 부모 다 생각하고 병원으로 돌아와서 약처방을 하면 안 되나?

만성환자와 중증환자 약은 주면서 싸우면 안 되나?

사람이 할 도리는 하면서 싸우면 안 되나?

전공의는 최똥집보다도 못했었다니.
알면 알 수록 의료 마피아의 수준이 정말 놀랍도다.

마스크 매점매석이나

아파트를 매점매석하는 같은 행위이다.

시장교란을 시키는 것이 문제다.

진보에서 얻은 명성을 보수에 팔아서 돈으로 바꾸는게 세상의 법칙. 진중권도 하는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