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양자택일 하라는 식은 넌센스입니다.
미국인들 눈에는 그놈이 그놈
중국이 한복을 자기 문화 전통 의상이라고 주장하네요.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다.한복은 조선족의 의상이었으니우리 중국 전통 의상이다!
라는 논리 ㄷㄷㄷ
아 논리가 아니라 억지
노인네가 참 치매나 다스리지.
진중권 장사가 망했나? 서민이라도 어떻게 팔아봐라.
트럼프가 우리편이라고 말하는 것은 보수꼴통 약올리기에 불과한 것.
보수 - 트럼프가 희망이다.
어준 - 너 좌빨이냐?
살아있는 검찰권력 수사는 공수처에서
이제 북쪽으로 길이 뚫리는구나.
원래 이렇게 말 많은 자였나? 한 시간 후에 조지아 넘어가면 정리될듯.
4만7천표를 7 대 3으로 나눠가지면
바이든 3만 1천표 대 트럼프 1만 4천표 +9천표=2만 3천표
8천표 안밖의 표 차이로 바이든이 이길 듯.
윤석렬은 그럴 듯한 말로 사람을 현옥시키려고 한다.
공수처를 설치해서 검찰극장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나사가 빠졌구만
국민 위에 검사 없다. 목사도 없고 의사도 없고 판사도 없다.
흑인 밀집지역만 개표가 지연되었네요. 4곳 승리로 306표 획득할듯.
조지아 이대로라면 애틀랜트 흑인표로 1만표 이상 바이든 승리, 펜실베니아도 같은 흐름
부산사람이 나서서 사기꾼을 현해탄에 던져버려야 합니다.
엉덩이로 어문 데 들이받고 다니는구나.
민주당 (개척당) vs 공화당 (휘그당)
개가 사람행세를 하네.
사이코패스는 아닌듯
이런건 호르몬이 결정합니다.
보통 정상인은 이 정도에서 타격받아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