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영주 신당창당 추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11117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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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11

표 갈라치기 ㄱㄱ



종철아 니들이 시장당선될 능력은 있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9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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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11

니들꼬라지보면 왜 실패할수밖에 없는지 좀 알아야겠다 



서민 이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06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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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11

ㅋㅋㅋㅋ



트럼프는 감옥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111194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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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1

김영삼은 감옥 갔어야 했다.

단지 한국이 그 당시 수준이 되지 않았을 뿐.

그때는 야당들이 전국구 팔아서 공천 하던 시절이었다.



실패한 로봇산업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A6pRkWpv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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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1

현다이에 팔리는 신세가 되다니. 한때는 잘나갔는데.


1) 관절부분과 같은 특정 부위에 하중과 마찰이 집중되는 구조결함을 해결할 수 있는가?

2) 산악에서 다섯 시간 이상 작동하도록 배터리나 수소연료전지로 많은 에너지를 싣고 다닐 수 있는가?

3) 센서와 인공지능, 로봇팔의 결합으로 가시덤불 험로를 돌파할 수 있는가?


결론 - 물류센터 택배박스 상차로봇은 할 수 있다.




생사람 잡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10502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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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1

그래봤자 반기문인데



실패한 서구문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g4oq7c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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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1

일본이 미국에 전쟁을 걸 때는 나름 승산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미국은 개인주의다. 부자다. 개인주의에 빠진 부자가 똘똘 뭉친 가난뱅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일본이 헝그리 정신으로 개인주의, 쾌락주의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막상 전쟁에 돌입하자 가미가제 작전을 먼저 사용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 뇌격기는 형편없는 어뢰의 성능 때문에 항모를 공격하려면 수면 가까이에 내려와야 했다..

뚱뚱한 뇌격기가 수면 가까이로 내려온다는 것은 제로기의 밥이 된다는 것이다.


미드웨이에서 거의 자살과 같은 무모한 공격으로 100여 대의 뇌격기가 순식간에 제로기의 밥이 되었다.

뇌격기를 몰살시키고 일본은 만세를 부르고 있었는데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는 거다.


제 2파, 제 3파로 파상공격이 몇 시간이고 계속되었고 그동안 미군은 전멸했지만

일본 전투기들도 계속 공중을 맴돌며 방어하느라 연료가 고갈되어 있었다.


그 순간 길을 잃고 엉뚱한 바다를 헤매던 급강하폭격기 편대가 

마침내 일본 항모를 찾아내서 폭탄을 떨어뜨렸다.


5분만에 상황종료. 모든 제로기가 수면으로 내려와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구름 위에 숨은 급강하 폭격기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항모는 구름 밑으로만 숨어 다니기 때문에 급강하 폭격기에 포착되지 않았던 것인데

역으로 구름 위로 숨어 오는 적기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결론은 일본은 그때 깨닫게 된다.

미국 병사들도 제대로 미친 놈들이라는 사실을.


일본 - 전쟁은 미친 놈이 이기는 게임이야. 다들 정상인데 나만 미쳤어. 내가 다 먹어.

미국 - 너만 미쳤냐? 나도 미쳤어. 나는 오지게 미쳤다고.


항상 하는 이야이지만 심리학적 접근은 위태로운 것이다.

정신적 요소를 들이밀고 있다면 일단 개소리로 보면 된다.


한국만 방역을 잘한게 아니라 유교권인 대만, 중국, 일본, 베트남 다 잘했다.

왜 한국인들은 2002년 월드컵에서 길거리 응원을 성공시켰을까?


대형 전광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없는데 하겠냐?

왜 베트남은 축구도 못하면서 박항서 축구에 열광하는 것일까?


피파 순위 100위 넘어가는 꼴찌 주제에 말이다.

정답 - 이기니까. 지면 하겠냐? 이기니까 응원하는 것이다.


결론 유교권은 뭔가 확실한 목표를 정하면 달려들어 해내는 전통이 있다.

왜? 해봤기 때문에. 조선시대부터 조선왕조는 동원력이 남달랐다.


유럽은 동원이 안 되므로 용병을 고용해서 전쟁을 한다.

이인좌의 난 때는 초반에 병력 동원에 애먹었는데 


뒤늦게 20만의 농민병사가 몰려와서 난리가 났다.

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려면 식량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남부지방에 많았던 소론의 눈치를 보다가 

대세가 기울자 죄다 영조 편에 붙은 것이다.


과거시험 때도 30만 명씩 응시해서 전국적으로 소동이 나곤 했다.

유럽에서 대규모 동원이 되는 나라는 독일, 폴란드, 러시아가 있다.


일단 러시아는 워낙 촌동네라서 임금이 모여봐 하면 

기본 천오백만 명씩 모인다. 그냥 촌놈이 서울구경 하려는 거다.


폴란드는 귀족문화가 발달했는데 귀족들이 왕을 선출하는 

귀족 민주주의 구조라서 한국의 사대부처럼 귀족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만장일치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한번 의사결정을 하면 강하고 만장일치가 못 되면 망한다.


폴란드의 역사는 갑자기 강해져서 윙드 후사르를 앞세우고

독일, 러시아, 스웨덴, 오스만을 쳐바르다가 갑자기 약해져서 


사방의 적들에게 골고루 얻어터지는 패턴을 반복하곤 한다.

독일의 융커도 비슷한데 이들은 기독교를 선교한다는 명목으로 꾸준히 동방을 침략했다.


선민사상이 있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대규모 동원을 성공시켜 본 역사적 경험을 가진 나라가 동원을 잘하는 것이다.


아시아는 몽골족과 싸우느라 전 국민이 동원되어야 했다.

용병 몇천 명 가지고 깔짝대는 유럽과 역사적 경험이 다르다.


서구가 바이러스에 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동원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누가 부르면 일단 안 간다. 왜? 불러서 고분고분하게 가면?


만리장성을 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뭐든 국가에서 시키는 것은 반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일제 강점기 때는 자식을 학교에 안 보내는 사람이 많았다.

왜? 정부에서 하라고 하니까 안 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망한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뭐든 정부정책과 반대로 가야 산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이 많다. 


625를 거치며 무당권력과 향촌권력이 해체되고 

근대교육을 받으면서 동질성이 확보되어 동원이 되는 사회가 된 것이다. 


동원에 반대하고 고집을 피우는 것은 부족민의 본능이다.

시키는대로 하면 권력을 뺏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아랍인들이 터번과 히잡을 고집하고 할례를 고집하는 것도 

뭐든 서구에서 하라는건 반대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시키는대로 하면 권력을 뺏긴다.

봉건 가부장의 권력집착인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11.11.

서구문명을 지탱하는 플라톤의 절대성 -> 식민지 약탈로 축적한 대항해시대의 경제적 토대 ->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바탕으로 폭발한 산업혁명의 성공 -> 프로이트와 양자역학으로 되돌아본 무의식과 확률성 ->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통감한 과학의 배반 -> 모르겠다 믿을 게 없다고 도망치는 게 포스트모더니즘과 히피 -> 의사결정에 대한 두려움과 집단지성의 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11.11.

서구문명을 지탱하는 플라톤의 절대성 -> 식민지 약탈로 축적한 대항해시대의 경제적 토대 


이걸로 갈때, 12-13세기 몽골의 아랍침탈로 인한 아랍문명의 서유럽화 (르네상스-종교개혁)이 있었음. 서구유럽은 지갑을 주운거고, 가장 크게 주운게, 대영제국. 왕립협회를 통한: 수학-물리학-지질학 흡수. 나머지 과학기술은 연역으로 자동생산. 



철수는 좋은 친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106065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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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1

야당을 망치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 문재인도 야당일 때 애먹었지.



주인을 의식하는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woMTsSd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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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11

맹견처럼 보여도 그들은 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어디선가 지켜볼 주인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프레임 바깥에 진짜 선이 있는 겁니다.

미치광이 트럼프마저도. (영상의 국기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나홀로 감옥에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oSLciMPHso?t=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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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11

트형, 이맹박근혜 안녕~



뭐여, 한국만 이런 거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9NmXw4es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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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11
의외로 효율적인 한국.
물론 유교와 작은 사회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겠지만.


조선일보 니들수준이 이거밖에안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MTZ7MNR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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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10

아무리 니들이 저질스럽고 수준낮아도 이정도일 줄 몰랐다 이게 왜 기사거리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여론조작있었다는데 이건 얘기안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11.11.
대선 전후 ’오늘의 유머’를 초토화시켰던 그 수법을 클리앙에 또 써먹으려다 딱 걸렸죠.

오유의 군게(군사게시판), 의게가 맡았던 역할을 위해 클리앙의 ’내집마련당’에 작업치다가 적발된 사건입니다.

같은 짓을 반복하는 걸 보면 커뮤니티 전문 컨트롤 타워가 붙긴 했나 봅니다.


집값을 올리고 싶은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9342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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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10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지금을 집값 상승예찬론자들은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로 금리로인한 유동성을 이야기 하고,
국민의 짐이 원하는 대출까지 풀어주면 집값은 다시 올라간다.
집은 빨리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상품이 아니므로.

기득권의 편에서 기득권의 아우성을 대변하는 국민의 짐.


검사 특활비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857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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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밥값을 왜 상급자가 줘? 김영란법 시행된지 언젠대 아직도 이런 식으로 뒷구멍으로 해먹고 있지?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8434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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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뭐를 하지마라고 하는게 종교의 터부와 같습니다.



정의당 "민주당, 말로만 노동존중..국민의힘 보고 반성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5475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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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10

정의당 뭔 헛소리를 하나 



검찰이 범죄본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53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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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본좌가 본좌다.



사기꾼은 멈추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5061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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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거짓말이 제일 쉽다.

그냥 씨부리면 된다.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하이퍼루프 나온지 언젠데 이제 500미터를 가냐?

무리수를 두자면 대포를 쏴서 낙하산 타고 착지하는게 더 빠르다.

문제는 경제성이고 대량수송을 해야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데 하이퍼루프는 소량수송인게 맹점.



특권 기레기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1010020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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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죽일 놈을 죽여야 나라가 다음 단계로 비상할 수 있습니다.



몽골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90304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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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10

https://news.v.daum.net/v/20201106010012179


몽골 지역은 5000년에 걸쳐 낙농업이 유행했고 지금도 다량의 유제품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낙농업지역과 달리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에게선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유전자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장내미생물 등에 의한 다른 적응을 통해 유제품 소화가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류의 큰 발명은 종교 구리 바퀴 문자 풀무다. 

이 중에서 3500년 전에 풀무와 바퀴가 발명되어 그 기술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흉노족이 등장했다.

유목민족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흉노는 다양한 유전자로 구성되었다.

핵심은 쇠로 만드는 단단한 바퀴축과 마차의 바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