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집 가진 자는 전부 역적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집을 팔아야 합니다.
정치를 왜 합니까?
자신이 모범을 보이겠다고 정치를 하는 것인데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면 당연히 정치를 그만두는게 정답.
강남에 집 가진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모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기꾼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인데.
자기에게 손해되는 짓을 하는 자가 더 나쁜 겁니다.
그런 손해들이 모여서 국가적인 손실을 일으키는 거지요.
문제는 정치가 방향제시를 하는 겁니다.
정치인이 투기꾼과 한 패가 되어 협잡을 한다면
심판이 선수와 몰래 만나고 재판관이 범죄자와 뒤로 만나고
경찰이 뇌물을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강남에 한 채 이상 집 가진 공직자는 전원 사표를 받아야 합니다.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습니다.
이 시국에 미래통합당은 지방의원연수를 한다고 하고
이 시국에 그렇게 사람이 모이고 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