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만이 문제가 아니라 중증환자치료도 문제다.
서울성모(혈액암전문병원 흔히 말하는 백혈병), 연세대, 서울대, 삼성서울, 서울아산 등 빅파이브병원는
국민들이 자신의 질병에 두려움 떨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는 병원 아닌가?
3차병원이란 말이다. 다른 병원갔다가 치료 안되는 가면 마지막병원이다.
그런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가 환자 돌보지 않고 뭐하나?
중증환자와 만성환자도 중요하다.
직종간에 신뢰가 저하되기전에 전공의와 전임의는 빨리 복귀해라.
BTS도 있답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