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든 가짜사나이든
미디어 권력의 거짓말에 시청자가 분노하는게 본질인데
미디어오늘 기자가 말을 뱅뱅 돌리면서 쓸데없는 소리로 물타기 하네.
검찰은 선택적으로 기소하고 방송은 거짓말로 조작하고 이게 다 권력놀음이지.
니들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 연예인이 눈물 흘리고 개고생하는 장면.
원하면 연출해줄게.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갖고 놀려고 하는게
시청자의 속을 뒤집어놓는 거지 무슨.
본질은 권력의 오만이다. 미디어오늘 등신 기자야.
무한도전 - 멤버 일곱 명이 죄다 나무에도 못 기어 올라가는 장애인.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할 줄 아는 척 사기.
김병만족 - 여성 연예인이 몸에 달라붙는 옷 입고 몸매쇼
남자 연예인은 정글에서 화장하고 패션쇼
김병만 식으로 생존 가능성 1도 없음.
정글에서 음식을 구해 생존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음식물을 구해서 생존가능성을 보여주면 대가로 밥을 준다로 설정하는게 맞아.
즉 병만족이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고
정글음식은 위험하므로 먹는 시늉만 한다는걸 솔직하게 밝혀야 진짜.
진짜사나이 - 안 봤지만 유격훈련을 하면 탈수증으로 멍해진다거나
현장에 안 가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주의를 잡아내야 하는데
현장에 안 가본 사람도 아는 것만 찍어대고 있으면 방송 PD가 전부 병역기피자인걸 들키는 것.
가짜사나이가 뜬 것은 현장에 가본 사람만 아는 것을 반영하는 사실주의 때문.
자연인 - 이승윤과 윤택은 점점 뱃살이 늘어나고 있어.
왜 일을 할수록 돼지가 되지?
거짓말을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짓말이 권력이라는 사실을
시청자가 알아버렸다는게 중요한 거야.
시청자를 바보 취급하는 사실을 들켜버린 거야. 네놈들은.
미디어오늘 니들도 권력이라 이거지?
윤갑근이라는 이름이 지금 언론에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