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열등해진 것이 맞습니다.

 체제의 본질은 열등한 자가 우월한 자를 모방하는 구조.

 한국은 대통령을 모방하는데 일본은 가장, 족장, 사장, 선배를 모방하므로 한계.

 중국은 시진핑을 모방하고 북한은 김정은을 모방해서 한계.

 즉 일본식 복잡한 사회구조가 전 국민의 상향평준화를 이끌어 1억 총 중산층 수준에 이르렀는데

 거기서 더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멈추는 것은 모방구조를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

 모방으로 많은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모방구조를 포기하면 붕괴하는 것.

 민주주의 장점은 좋은 모방대상을 발굴하는 것.

 일본이 한국을 인정하지 않느다고 화를 낼 이유는 없는게

 일본에게 한국은 대륙의 일부이고 한국을 인정하면 중국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대륙과는 선을 긋는게 낫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게 섬나라의 사정이라면 받아들일밖에.

  한국과 일본은 불가근불가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중국인은 보다 우월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진 청나라를 받아들였지만 

  일본은 미국에 폭탄 맞고 무릎을 꿇은 일 외에는 외세에 정복당해본 적이 없지요. 

  좋은 모방대상을 생산하는 나라가 이깁니다. 

가짜뉴스 처벌은 새 국회에서 가장 시급히 처리할 사안입니다. 이미 독일 싱가폴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을 참조해서 법안 미리 만들어두고 개원하자마자 바로 입법하도록 해야합니다.

이인영은 열심히 했다.

당대표는 누가될까요? 이인영? 송영길? 

업무차 세무서 가니까

세무서에서는 이름, 소속, 전화, 간단한 증상을

세무서 입구에서 세무서직원 보는 데서 장부에 기입하고

열을 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밀집지역 들어가는 것도 필히 이러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해외입국자 관리 하듯이 현장에서 적은 전화번호가 통화되는 지

현장에서 바로 통화도 해봐야 더 정확히 관리 될 것입니다.

후보를 내라마라 이러는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차단하는 모든 행동은 반민주적 범죄입니다.

시크리트 같은 사이비 자기계발서를 읽고서 열심히 한 결과네요.

교육청의 안일한 인식도 놀랍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6XuhlJ5Zn0&fbclid=IwAR35pdkTpGW5GRSrSh3nlqp8CezFh5ViDHCIeN3Cb_ioazcJeSazL-u61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