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모델도 나름 의미는 있습니다. 

넘어져도 경험이 되니깐.

어쨌든 스웨덴은 의사결정이 되는 나라입니다. 

프랑스나 영국, 일본과는 다르죠.

공기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코로나 도전 앞에서 

독일, 스웨덴, 한국과 같은

얼핏 보면 군대같은 집단 문화를 가진 국가가 

위기 때는 살아남습니다.

감염자가 5퍼센트도 안된다네요. 

그래도 발표된 확진자의 20배?

통계가 들쭉날쭉이라서 확언할 수 없지만

이 기준으로 보면 일본은 32만명

문재인은 두 수, 세 수, 네 수, 다섯 수 앞을 내다보고 미리 안배하는 사람입니다.

내부에서 10의 힘으로 못하는 것을 외부에서 1의 힘으로 가능하더라는 경험이 쌓이면 안배하게 되지요.

진짜라면 트럼프가 군침을 흘리겠네요.

그런데 언론사들이 미적지근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니 믿음이 안 가네.

600이라는 숫자로 장난치는게 수상합니다. 

주가조작 목적일 수도.

한쪽에서는 죽도록 고생하는데 

한쪽에서는 개판치고 이 상황을 방치하면 안 됩니다.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국민을 긴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비상사태를 선언하기 늦었다면 대국민 담화라도 나와야 학교를 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에 질이 안 좋은 할배들이 붙었다는 말이 도는 중입니다.

노무현의 386처럼 30대 젊은 사람 위주로 참모진을 꾸려야 합니다.

코로나19로 각국 안전의식 증대, 환경파괴세력 위축, 

석유값 장기적인 하락세 유지, LPG 발전이 대세

저의 근거없는 추측에 의하면 10년 안에 일본과 중국, 북한 등지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체르노빌 재앙, 과거 백두산 화산 분화에 맞먹는 대 사건이 

2회 정도 일어나서 세계각국이 원전철폐에 합의하게 됩니다.

잠재한 리스크는 언젠가 청구서를 내밀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시기가 문제일 뿐이지요.

우리는 확률을 믿고 방향을 판단하고 뒷패가 붙기를 기다리며 가는 거지요.

박정희의 과오는 언제쯤 다 밝혀질까?

이러다 코로나가 3년 가겠소이다. 한국이 또 해내야 하나?

조중동이 대구를 망치고 있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하네요.

거짓말이 아주 입에 붙었군요.

하긴 그 말을 해도 기레기가 실어주지 않겠지만.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대구가 앞장서서 조중동을 쳐부수고 태극기부대를 박살내야 합니다.

조중동의 인질로 잡혀 있는 한 대구는 미래가 없습니다.

매연의 절반은 건설장비와 선박에서 나옵니다. 모조리 수소화 해야지요.

박근혜 옆방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

무식한게 자랑. 국제기준에 맞춰 가야지. 언제 선진국 될거야?

참 나쁜 의사로군요.

민주국가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는 모두 반역자입니다.

아직까지 박근혜가 대통령인줄 착각하고 있는 치매노인에게 진실을 알려줘야 한다.

도대체 개념이 없구만이우.

반문화, 반철학, 반진보, 반사회, 반문명, 반지성

모든 것에 안티를 걸다가 결과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