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ph-D2K6U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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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8
유흥세력, 애니세력, 사이비 세력, 철새세력 중에서 철새가 뽑혔네요. 그는 5차례 당을 바꾼 철새라고 하네요. 원리적이라면 가장 강력한 세력은 더욱 보편성을 가지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일본에서는 철새가 가장 보편적이라는 말인 거죠. 세력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뽑는다는 것은 국가분열의 징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에너지 분포 변화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t_Y_kVEJ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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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7
에너지 분포 변화보다 에너지 총량변화가 더 무서운 건데, 지구 전체로 보아 에너지 총량이 변했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짝퉁 윤석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5503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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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하는 수법이 딱 윤석열이네.



대윤과 소윤이 합작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721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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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대윤 소윤 한씨 셋이 공범이다.



트럼프 생난리 현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10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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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보수는 원래 심성이 비뚤어진 인간



일본 물난리 현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3550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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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한국은 주로 인재, 일본은 주로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8.

한국이 일본에 비교적 나은 점은 천재



차에 있는 물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195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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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07

황당하네요



오세훈은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212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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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서울출신은 호남과 충청과 영남이 합세해서 몰매주는게 선거판의 법칙.


여성후보 비판하면 - 한남들이 뭉쳤네.

호남후보 비판하면 - 영남애들 저럴줄 알았어.

영남후보 비판하면 - 호남애들 왜 저러지?


서울후보 비판은 부담없어 재미지네.

서울후보도 대통령 될 수는 있지만 자질이 있어야지.


잘할 때 박수치는 세력은 필요없어.

위기 때 보호해주는 세력이 진짜라구. 


위기 때 보호해줄 세력을 만들고 온 다음에 나서라구.

정치는 인물도 아니고 정책도 아니고 세력이야.



초조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2265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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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초조한 마음을 들키면 지는데. 어차피 졌지만



어떻게든 눈에 띄려고 용을 쓰는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472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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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인간은 어떻게든 집단과 연결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돈이든 명성이든 사랑이든 연결수단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편, 역사의 편, 진보의 편에 선 사람은

자신이 연결의 주체이므로 의연할 수 있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연결과 연결의 확인에 다름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사는 사랑도 행복도 초월합니다.



흑자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927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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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이 시국에 적자가 아닌게 어디냐?



공무원은 닥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146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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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국민에 의해 투표로 검증받는 장관이

임기가 보장되는 검찰공무원을 대신하여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



국내발생 20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10104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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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바이러스 전파력이 6배 높아졌다는데 0명으로 가봅시다.



검사장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930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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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아래는 펌글
Paul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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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별'로 불리는 
전국 검사장들의 
관용차 유류비 내역을 살펴봤더니 
기름값 지출을 부풀려 
계산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사례들이 드러났다.
실은
검사장 이라는 직책은
있지도 않다고 한다
그냥
검새들이다
2004. 1. 20. 
검찰청법이 개정되면서 
검사의 직급은 검찰총장과 
검사로 간소화되었다 
불과 이틀새 
차량 기름값으로 
190만원 가까이 쓰는가 하면 
하루에 무려 8번에 걸쳐 
주유를 한 사례도 확인됐다. 
심지어 
검사장이 공석인 상황이라
차량 운행이 없어야함에도 
기름값이 지출되는 경우마저 나타났다.
최근 1년 간 
검사장급 이상 관용차량 관련 
주유 내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올해 3월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검사장 관용차 기름값으로 
188만1740원을 결제했다. 
3월20일 주유비로 
103만813원을 결제하고, 
이튿날 다시 85만92원을 쓴 것이다.
차량 연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관용차량들이 중형 세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88만원어치는 
평균적으로 서울·부산 간을 
20여회 왕복할 수 있는 주유량이다.   
서울남부지검장 관용차의 
이상한 주유비 결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남부지검장의 관용차는 
약 20~30일을 주기로 
50만원에서 80만원 정도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주유비를 썼다. 
이는 
다른 검사장 
일반 관용차량에 비해 과한 액수다.
특히 
김 전 지검장이 
사표를 낸 이후, 
신임 지검장이 임명되기 전에도 주유비가 지출됐다. 
남부지검장이 공석이었던 
올해 7월10일 남부지검장 관용차는 
72만3645원을 주유비로 결제했다.
현재는 퇴직한 오세인 광주고검장의 관용차 내역에서도 한꺼번에 100만원에 가까운 주유 기록이 나왔다. 
광주고검장은 
약 1일주일을 주기로 
6만원을 주유하면서 관용차를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22일 
갑자기 95만1080원어치 기름을 넣었다. 
바로 다음 주유를 
올해 2월20일에 했기 때문에 
약 3개월치 기름을 
미리 넣었다는 추정도 가능하지만, 
연말에 갑자기 
3개월치 기름을 
미리 결제했다는 것은 
상식적인 기름 소비 패턴과 
맞지 않은 부분으로 볼 수 있다.
하루에 
여러번 주유하는 사례도 있었는데,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 차량은 
하루 최대 8번을 주유했다. 
김 전 광주지검장은 
현재 의정부지검장을 맡고 있다. 
김 전 광주지검장이 사용한 관용차 내역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8월9일 8만2000원과 5만5000원 두번 주유하고, 다음날인 10일 다시 6만6000원어치 기름을 넣었다.
또 지난해 
8월23일 4만7000원과 
5만8000만원씩 두번 주유하고, 
다음날인 24일에도 
6만6000원과 7만5000원을 기름값으로 썼다. 
이틀동안 총 24만6000원을 쓴 것이다.
김 전 광주지검장의 이같은 패턴은 반복됐다. 
지난해 
9월6일에는 5만8000원, 
5만8000원, 
4만9000원씩 3번을 주유했고, 
같은달 21일에는 
7만원, 
4만5000원, 
6만1000원, 
5만2000원 씩 4번이나 기름을 넣었다. 
지난해 11월11일에도 
5만원씩 하루에 4번을 주유해 총 20만원을 썼다.
무려 
8번이나 
기름을 넣은 날도 있었다. 
지난해 12월5일 김 전 광주지검장은 
10만원씩 6번, 그리고 6만8000원, 
5만8000원을 각각 결제해 
총 8번 기름을 넣었다. 
이날 하루에만 
기름값으로 72만6000원을 결제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영렬 전 지검장이 
재직하던 때에는 
36만원에서 55만원까지를 
월결제하는 방식으로 기름을 넣었다. 
윤석열 지검장 취임 이후에는 
4~5일을 주기로 약 7만원을 주유하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도 
부산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7~8일을 주기로 약 8만원을 주유하는
정상적'인 패턴을 보였다.
결국 관용차량 운영에 있어 가장 잦은 소비 분야인 주유비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공짜 술
공짜 밥을 얻어 쳐먹기를
좋아하는 검새들이라......
내 익스플로러는 
니들 그 어떤 차 보다 큰 엔진이다 
니들 차는 승용차이니깐
휘발유 4000cc 인데도 주유비로 
느그들같은
양아치짓을 해본적이 없다
가야할 곳만 가게되니
큰 엔진이지만 큰 부담은 없다
니들은
니들 지갑에서 나가질않으니
막 넣고 막 빼먹고.....
째째하게
주유비에서 삥땅하다니......
하여튼
우리가 뼈 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주유하고 자빠져있는 기생충들을 어찌할꼬?
아!
나베도 
주유비에서 
엄청 삥친게 있어보인다
밥도 얻어 묵고
술도 얻어 묵고
여자도 나눠갖고
주유도 세금으로 하니
니들
봉급은 그대로 저축하믄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7.

주류비 갭 마진을 이용하는 것은 직장생활하는 생활인들도 마찬가지.
누수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완전순결한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은 순결서약을 강요하는 것과 만찬가지.

적당히 해쳐먹고, 정치에는 간섭하지 않으면 그나마 균형을 이룰텐데...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다만 국민이 바라는 방향에서 떡검들이 떡매나 쳐주었으면 하는 바램만...



훈계는 부모한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6100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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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훈계는 부모한데 하는게 맞습니다.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되고.


모르는 사람한테 직접 훈계하는 것은 범죄가 맞습니다. 맞고요.

면식이 없는 사람에게 일체의 공격행동은 범죄 맞습니다.


정 훈계를 하려면 학교를 알아내고 담임한테 전화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반면 면식이 있다면 어른이 미성년자에게 훈계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네 아빠하고 아는 사이인데' 이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반드시 인사를 하고 말을 붙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건 인간 본능의 영역이지 도덕의 차원이 아닙니다.

엣날에는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은 다 사촌지간이라 훈계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사촌도 아니고 팔촌도 아닌데 무슨 훈계를 해?

그냥 침입자에 대한 공격본능 발동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피의자가 고령이라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그게 범죄라는 사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0.07.07.
기사 링크를 잘못 거신 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70610082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7.

수정했습니다.



조국 자르는게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5005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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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법무부장관은 검찰 출신만 할 수 있다는 

관례라고 포장된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흉악한 


권력남용 정치개입 범죄행위.

재판결과 이렇게 나올줄 뻔히 알면서 


기레기를 부려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대통령을 괴롭힐 목적으로 거사를 일으킨 것.


결과가 나왔으니 이제 단체로 목을 내놔야지.

검사가 검사를 수사할 수 없다면 공수처밖에 없지.



자경단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70507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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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7

예비군의 역할은 자경단 제압.

자경단이 등장하면 망조가 든 것입니다.

그들은 권력의지를 가지고 사건을 날조해서라도

자기들의 존재이유를 만들어 냅니다.


1) 천재지변 권력공백 초래

2) 기회를 틈타 사설권력 자경단 준동

3) 자경단에 뒷돈을 대는 유력자의 출현

4) 자경단의 활동근거로 생사람 잡는 사건 날조 

5) 이웃 동네 자경단끼리 집단 난투극. 


이렇게 되면 없앨 수가 없는 거지요.

자경단을 국가가 공인하면 그게 파시즘입니다.


히틀러의 돌격대, 뭇솔리니의 검은셔츠단, 장개석의 청의사에

이승만의 백골단, 서북청년단, 땃벌떼가 유명합니다.


북한에서 남하한 깡패들을 어용세력으로 키운 것인데

문제는 이를 모방한 사설 자경단이 전국 곳곳에 출현한 거지요.


총기로 무장하고 경주를 완전 장악해서 국회의원 까지 한

이협우가 유명한데 수백 명을 학살하고 재산을 강탈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07.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출몰. 사설 사병조직과 같아서 공백을 노리고 치고 들어오는 수법.



수도권 매립지 2025년이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00706n3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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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2020.07.07
큰일이네요 인류가 힘을 합쳐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는듯


성한용의 배려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61556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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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6

안철수도 없는데 석열이라도 뜨지 않으면 우리는 무슨 낙으로 사나?

네티즌 논객들도 살아야 한다. 진중권 원맨쇼로는 부족하다. 

지금은 그나마 석열이가 조회수에 보탬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07.

배려가 아니라 눈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논객들 유투버들 먹고 살 재료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7.07.

윤석열 지지율이 좀 더 올라야 겠네요.


대선후보가 되기 전까지는 안철수, 홍준표 모두 우호적이지요.

대선 후보 경쟁을 벌이는 순간 가장 귀찮은 적이 안철수와 홍준표가 될거고

여당후보와 싸우기도 전에 그 두 물귀신에 의해서 만친창이가 되겠죠.



개고기는 이제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61406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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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6

선진국이 되려면 자신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집단의 룰을 정하는 자가 되어야 당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06.

백인 특히 앵글로색슨족이 잘하는 것이 룰을 정해서

그 룰에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룰을 정하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겁 먹지 마십다.

백인이 우월하는 몸집 큰 것 말고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06.
아... 인도한테도 밀릴 판이네요 ㅜ 개고기 법안 반대하는 사람들 리스트 작성을 좀 해야하나.

이명박 따라서 개고기 먹으러 다닌 공무원들 아직 청와대에 있으려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