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받아주면 안 됩니다.

태영호 범죄자부터 북송합시다.

질산암모늄을 쌓아놓다니 참

저런 일은 직접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설득은 대화가 가능한 사람과 하는 겁니다.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한 사람하고만 대화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서로 기준이 다른데 말을 들을 리가 없죠.

병원에서 담배를 대놓고 피우는 놈한테 무슨 말이 먹히겠습니까.

정신병이라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룰을 공유하지 못하는 겁니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겁니다. 

외부에서 그를 통제할 수 없는 거죠.

바바리맨이 미친게 아니라,

바바리맨과 피해자를 통제할 제3자가 없으므로 바바리 짓을 하는 겁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죠.

그러므로 말이 안 통하는 성인은 물리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찰 불러야죠.

일단 지켜봄세.

악의적인 오보는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잡아내자.

배워라 좀 아베 너

우리 마초님들은 이 기회에 점수 따서 

까방권 획득하고 알리바이 만들어둬야 한다.

이런 황금 같은 찬스 놓치면 바보다.

내가 그때 류호정 지지했어. 증거 있어. 페미들은 닥쳐. 이러면 까방권 획득. 

불편하다고 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면 초딩이다.

원래 어린이들은 그런 감정을 표현하여 공동체에서 역할을 획득하는 것이다.

백인 아기가 흑인을 처음보면 운다.

그 백인 아기는 인종차별주의자일까?

어린이는 솔직하므로 무죄인 것일까?

그런 것은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용해되는 것이다.

집단 안에서 역할을 이미 얻은 사람들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전략적 판단 없이 곧바로 감정을 들키면 자기소개다.

이런 일은 앞으로 계속됩니다.

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미통당도 안 건드립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네.

중국기와 러시아기가 한반도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지난해 러시아기는 동해로 왔고

중국기도 한반도 주변으로 왔는 데

이제는 그런일이 없길 바란다.

국민 여론이 우리편입니다.

의사든 검사든 사짜는 닥쳐.

중국에서 왔다는 증거가 없는데 무슨.

아마존 등에서 거래실적 인정받아 이득보려고 무작위 발송한 것.

쪽팔리면 뒈지시든가.

https://news.v.daum.net/v/20200805100656103 연합기레기는 조선기레기와 반대 보도

지난 20여년간 날씨예보 경쟁에서

거의 15승 5무 정도로 구조론이 완승입니다.

근래 10여년을 보면 8승 2무 정도인데

무승부는 별다른 이변 없이 평온했을 경우. 

특히 한겨레 등에서 온난화 타령으로 오도방정 떨 때 많이 틀렸는데 

그게 정확히 기상대 예측인지 한겨레 예측인지는 불분명.

왜 항상 구조론이 이길까?

물론 내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나는 기상대 예보를 보고 판단하니까.

백지상태에서 판단하는 기상대가 불리하지요.

그렇지만 기상대는 슈퍼컴이 있잖아.

상식적으로 지구온난화가 되면 해수온도가 올라가고

해류의 이동에 따라 기상은 상반되게 나타납니다.

즉 온난화 효과가 역설적으로 단기적 한랭화를 부른다는 말이지요. 

기상대나 한겨레 - 지난 겨울 따뜻했으므로 여름도 따뜻하다.

구조론 판단 - 지난 겨울 따뜻했으므로 올여름은 서늘하다.

태양열의 90퍼센트는 바다로 갑니다.

구조론은 질 입자 힘 단계에서 한 번 꺾어서 가기 때문에 

뭐든 예상대로 안 되고 반대로 되는데

긴 간격으로 보면 이중의 역설에 의해 다시 원래 예상대로 됩니다.

안 헤어져도 된다.

근데 우습게도 노무현과 정확히 반대상황에서 

같은 레토릭을 쓰네.

유유상종의 법칙은 영원하다.

김부겸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스스로 안고갈 문제.

미국은 기본 3천억 찍고 시작하던데.

징벌적 손해배상 가자 민주당

중부지역 가뭄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던 소양강 댐 상류에 

요 며칠간 고작 200밀리가 왔을 뿐인데 수위가 10퍼센트 상승해서 80퍼센트 육박.

여기에 400밀리 더 오면 100퍼센트 만땅.

지금 남의 나라 싼샤댐 걱정할 때가 아니구만유.

실제로는 상류에 일주일간 250미리 정도 와서 90퍼센트 간당간당할듯.

이 정도라면 큰 위기는 아닙니다.

한국은 물폭탄 예보

야당 대신 야당질해서 야당의 존재감을 지워주는 기이한 존재.

지소미아 카드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