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DNA 실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110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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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대단하구나. 



가관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sangjungsim/status/1...3853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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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17

심상정2.jpg 심상정.jpg


그러면 너도 기후를 위해 니 월급 다 기후관련해서 기부해라 



잠수하고 수영하면 못 잡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371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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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저런 식으로 넘어오면 잡을 수 없음.

수영해서 월북하는 넘도 있는데 수영해서 월남하는 자가 없겠나?

어쨌든 수영해서 월북한게 아니고 납치당했다고 주장한 자들은 거짓말한 것.

해녀들도 잠수복 입으면 한겨울에도 물질합니다.



정의선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605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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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50층 캠퍼스형 사옥이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수직사옥에 살면 꼭대기층 회장님 똥누는게 신경쓰여서 집중 안됨.

현대는 서열논리에 빠져서 현대사옥을 기아사옥보다 크게 지어놨습니다.

이런 식의 서열차별은 직원의 사기를 꺾는 자해입니다.

자동차도 회장님차 이사님차 부장님차 과장 차 하고 서열을 정해놔서

젊은이들이 욕 안 먹는 방법은 외제차를 사는 것뿐

차는 집에 감춰놓고 타다가 적당한 때에

중고로 외제차 하나 뽑았어요 하고 거짓말해야 살아남는 거.

외제차는 취향이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부장님도 안 건드림.

부장님이 그랜저 안 뽑으면 직원들은 소나타 타고 죽을 맛



드론택시 안 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143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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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구조론으로 보면 

차원을 도약할 때마다 


다섯 배로 컨트롤이 어려워지는데

평면을 가는 자동차와 입체를 가는 드론은


그냥 곱하기 5가 아니라 5 곱하기 5입니다.

즉 제어가 25배로 어려워집니다.


일반 자동차회사의 25배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야 승산이 있습니다.

중국의 어떤 벤처기업이 과연 현대차의 25배 실력을 가졌는가? 


자동차는 사실 면으로 안 가고 선으로 갑니다. 

도로는 평면이 아니고 선이에요.


물론 평면적 요소가 상당히 있지요.

기차는 확실히 선으로 움직이는 1차원이고


자동차는 유턴을 한다는가 드리프트를 할 때 면으로 움직입니다.

모든 자동차가 드리프트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자동차 운전에 면의 요소는 급선회 외에 거의 없습니다.

드론은 선에서 차원을 도약하여 면으로 가는게 아니고


입체로 가는 것도 아니라 밀도로 갑니다. 

왜? 공기압 때문입니다.


자동차도 바람이 많이 불면 공기의 영향을 받지만 무시할 정도이고

드론은 가고 싶은 데로 가는게 아니고 바람을 이기고 가야 합니다.


돌풍이 불면 순식간에 확 뒤집어진다는 거지요.

물론 날씨가 항상 좋으면 괜찮지만. 


선에서 밀도로 가면 최대 125배로 복잡해지는데 

자동차도 면으로 간다고 볼 수 있으므로 


바람이 없고 3차원 입체로 움직인다면 

대략 5배로 어렵고 최대 125배로 어렵습니다.


소음문제 돌풍문제 충돌문제 진동문제 이착륙문제 등 장난이 아니라는 거지요.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5배로 어려워지는게 아니고 25배로 어려워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쇳덩이의 마모 문제입니다.


이상적인 관절을 만들고 그것을 

유압으로 할건지 전기로 할건지 모터로 할건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20킬로까지는 괜찮습니다.

운반해야 할 화물의 무게가 30킬로를 넘어가는 즉시 


지렛대의 원리 때문에 제곱으로 기술이 어려워집니다. 

100킬로를 짊어지고 산길을 오르려면 지렛대의 원리로 관절이 


1톤을 감당해야 하는데 자기 무게까지 2톤으로 잡아야 합니다.

순간 최대 2톤의 힘을 감당하면서 급경사를 오르려면 죽어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2톤을 감당할 수 있는 

강력한 모터와 관절과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가?


가벼운 장난감은 쉽게 만들지요.

왜냐하면 장난감은 2톤을 다룰 필요가 없으니까.


어떻게든 만들 수는 있지만 소음을 잡고 진동을 잡고 

내구성과 신뢰성을 증명하려면 눈요기로 안 되고 강력한걸 만들어야 합니다.



코로나19 퍼뜨리기에 혈안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234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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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니까 몇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국민의 힘의 가장 큰 문제는 새 인재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인재라면 국힘당에 가지 않겠지마....



스푸트니크 급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420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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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지금이 여유부릴 때인가?

중국제든 러시아제든 써보자.


백신 겁내는 바보들이 많지만 

막상 맞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다 맞는다.


죄수들부터 맞춰봐라 너부터 먼저 맞아봐라 

하는 네티즌들은 그냥 단체로 등신 인증하는 거다.


똑똑한 재벌들은 이미 중국백신 다 맞았다.



캐나다가 총대를 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1443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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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호주 캐나다 등 배 부르고 등 따숩고 한가하고 힘이 남아도는데

변두리에 위치한 국가들이 중앙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찬스.

중국 길들이기 70억 대작전 시작이닷.


전두환 노태우도 올림픽을 계기로 쫓겨났는데 중국도 조금은 변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17.

중국은, 1000년전부터 다뤄온 고려 인삼 고려-조선인들이 견인해야합니다. 

자신들도, 무슨 짓을 벌이는지 모른다는게 함정....


북경은 몽골의 유산이고,

상해는 영국의 유산이고,

선전은 청조에 반란한 한족의 유산이고,


이렇게 되면,  통합이 없는법. 모택동 시절에는, 엘리트 주은래가 협력해줘서 그나마 

통합이 되었던거고, 장개석은 귀족 삽질의 연속하다가, 대만섬으로 도주.



죽기 전에 하느님한테 점수 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3105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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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이 놈의 판사는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길래 지옥가기 두려워서 막판에 점수 따려고 생쇼를 한다냐?



백기완의 종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9412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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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김대중이 방향을 제시했고

백기완이 군대를 소집했고

노무현이 군대를 지휘했고

문재인이 승리를 확정했다.

전리품은 다음에 챙겨온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공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114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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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사망자가 감소하는지 지켜보자.



왕따문제는 3자개입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8190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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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왕따는 인간의 서열본능에 따른 현상이며

학급당 학생수 부족과 친구와 형제가 없어져서 생긴 일이며


과목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를 늘리고 단체활동을 늘리고 

그게 인간의 본능과 호르몬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교육시켜야 해결됩니다.


보통은 쟤가 먼저 어떻게 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했다고 말하는데

그게 아니고 니가 사춘기가 되어 호르몬이 나오니까 


호르몬에 반응해서 흥분한 나머지 권력행동을 하고 맞대응을 한거라고 분명히 말해줘야 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흥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게 원숭이나 개의 마운팅 행동입니다.

너 방금 호르몬 나왔구나 하고 말해줘야 이해를 합니다.


인간은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잡으면 흥분해서 

무한보복을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왕따를 학폭위 같은 걸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른이 판정하면 말로는 승복해도 무의식은 절대 승복하지 않습니다.

그게 원래 무의식이므로 메뉴얼에 따라 대응할 뿐


네가 승복하고 자시고 필요없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듯이 물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는 없고 그저 종기는 짜고

환부는 수술하고 약은 먹이는 것입니다.



비난과 막말이 홍준표의 경쟁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92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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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7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이 상대방을 비난과 막말이다.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검사깡패는 다 죽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502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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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소인배가 권력을 가지면 눈이 뒤집어져 못할 짓이 없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윤석열이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것을 광고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의 정치수준은 유아기에도 못 미친다.


검찰은 현상황에 불만이 있으면 윤석열한테 불만을 쏟아내야 한다.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은 윤석열이 제공했다.



비위 좋은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5015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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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밥이 넘어가냐?

노인언론이 노인만 다루는구나.


바보야! 종교인은 일단 철학자가 될 수 없어.

종교에 답이 있는데 왜 철학을 하냐? 미쳤냐?


인간의 타고난 종교적 본능을 극복하는 극기복례의 지점에서

비로소 철학이 시작되는 것이야. 철학팔이 한다고 다 철학자가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중앙일보의 외침이 들린다.

100년 동안 기득권을 유지했으니 앞으로 또 100년동안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다고...

102세의 교육법이라...

노인은 쉬어라.


지금은 백년동안 이어져온 구질서를 깨고

백년대계를 세울 신질서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17.

https://namu.wiki/w/%EA%B9%80%ED%98%95%EC%84%9D(%EA%B5%90%EC%9C%A1%EC%9E%90)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뒤 숭실중학교에서 윤동주와 함께 도산 안창호를 사사하였고 1943년 일본 로마 가톨릭교회 예수회가 세운 조치 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이북사람이군요. 황해도쪽 출신. 함경도와는 달리, 지식의 혜택을 많이 본 황해도 출신들. 


좋은 시절에 40년간 교수활동하고, 이젠, 중앙일보에 이상한 인터뷰하는...ㅠㅠ




얼어죽을 여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1144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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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미국 언론들도 안 쓰는 호칭일텐데.

한국 영부인은 김씨라고 부르는 기레기 놈들이



개혁은 불가역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805105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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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6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준 것은 지난 국회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득권이나 국민의 힘을 눈치를 안 봐도 개혁할 수 있다.
민주당이 눈치를 봐야할 곳은 국민이다. 기득권이 아니라.


부조에 목숨 거는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2037156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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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참 보수적


환구시보의 시진핑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8084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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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속 보이는 과잉충성은 주군을 궁지로 몰아 죽이는 기술.

중국이 까불면 국제사회는 북경동계올림픽을 전면 보이콧 할 것.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359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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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믿으면 기적 안 믿으면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