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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조론모임(5월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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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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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답은 복제다 - 작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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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8-08-21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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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경기 행사 안내(7월 6일 금요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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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8-06-28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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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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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6-13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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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 웹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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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01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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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법", "세상은 마이너스다" 는 절판되었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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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
2019-07-25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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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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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0-18 |
1839 |
305 |
인과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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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1-22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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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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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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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미국 민주당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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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8-10-26 |
1837 |
302 |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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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7-12-25 |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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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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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12-22 |
1836 |
300 |
미국의 시리아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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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자자발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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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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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2-06 |
1835 |
298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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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3-07 |
1835 |
297 |
극단적인 자유주의(지방분권)으로 강대국이 못 되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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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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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혁신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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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2020-04-16 |
1834 |
295 |
천하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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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9-01-30 |
1834 |
294 |
단어 하나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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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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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생각한다 12 - 기업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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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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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