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578 vote 0 2014.10.17 (08:15:02)

daily_picdump_1656_640_28.jpg


한 잔 하기오. 


daily_gifdump_720_12.gif


고북이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소.




[레벨:30]솔숲길

2014.10.17 (08:1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0.17 (09:36:33)

오 ~

대다나다

포지션을 분해시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0.17 (18:20:38)

관점의 중요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17 (09:34:36)

[레벨:30]솔숲길

2014.10.17 (09:37:18)

gifdump_716_31.gif


엄마냥도 무섭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0:01:50)

368906.jpg


이것이 정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10.17 (22:32:34)

흐흐후후흑크크크크크크큭후후.....................................흐흐으 책 잘 받 았 어 요 생쿄^^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10.17 (10:35: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0:48: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0.17 (18:22:24)

저러다 더 늙지.

[레벨:30]솔숲길

2014.10.17 (10:53: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2:5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18 (10:20:37)

팔등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1:0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1:07:00)

20131110_Bangladesch_SB_IMG_8894_resize_keep_740_None.jpeg


인도는 기차레일이 셋, 광궤와 표준궤를 겸하자는 거?

이 방법으로 러시아 철도를 한국까지 연결하면 되겠소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17 (16:20:32)

전문용어로 Dual Guage 라고 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어로는 '쌍궤'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궤간 폭을 사용하는 기관차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철로 건설 및 관리 비용이 상승하는 점은 단점입니다.


열차가 스스로 궤간을 변경하는 방식도 있는데,

한국이 러시아 철도와 연결하려면 이 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일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7 (12:58: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0.17 (21:31:38)

모스코바 랜드마크

sangil.park.3152.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09 꽁냥공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2 5114
3308 힐링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4-14 5114
3307 부정풀이 떡 image 4 솔숲길 2022-12-18 5114
3306 거북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3-14 5115
3305 여름아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0 5116
3304 받침점 이동 출석부 image 27 다원이 2014-04-03 5117
3303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5117
3302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5117
3301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117
3300 비오는 날 앓는 소리 출석부 image 40 파일노리 2018-11-12 5118
3299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02 5118
3298 하얀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11 5119
3297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119
3296 하늘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2-23 5119
3295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5119
3294 꺼지지 않는 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7-05 5120
3293 친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9-17 5120
3292 리듬좀 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1-03 5120
3291 꽃길로 출석부 image 55 김동렬 2017-11-06 5121
3290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