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집값을 잡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없습니다.
규제가 잠시 짒값을 잡아 둘거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금 또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규제를 해도 집값이 올라가니 이제는 사람들도 학습이 된 것입니다.
또 동렬님 말씀 처럼 1인 가구가 언급되었는데
현재 1인가구가 전체가구의 30%에 거의 근접되었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20307586/N
1인가구수가 전체 가구수의 1/4을 넘었습니다.
또 불황이어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고 있으며 그들은 새집을 원하며
신문은 매일 저금리와 아파트의 공급부족으로 집값은 계속 오를 거라고 나오니
이삽십대들이 지금이 아니면 집을 못산다고 생각하고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려고 합니다.
세상은 바로 그러한 권력의 법칙에 의해 작동한다는 점이다.
내 속에 이야기를 간직하지 않은 자는 자동적으로 을이 된다."
김 의원은 전날 "조금 더 배웠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말해 야권 인사들로부터 거센 공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의 비판을 언급, "정규직 전환이 예정된 보안검색 직원을 모두 해고하고 새로 뽑자는 말"이라며 "이게 정규직 신규채용이지 어떻게 정규직 전환이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3년 동안 땀 흘려 일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내보내고, 일반 취준생과 똑같이 경쟁해서 정규직을 새로 뽑아야 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얼마나 좋은 대학을 나와야 터득할 수 있는 건지 매우 궁금하다"고 비꼬았다.
'인국공 정규직은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되는 자리'라는 하 의원을 향해선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의 바람이 연봉 3천500만원 주는 보안검색이냐"며 "자기가 갈 자리도 아니면서 험한 일 하던 노동자들이 정규직이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생계 걱정 없이 5년, 10년 취업 준비만 해도 되는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나 들어갈 신의 직장에, 감히 어디서 비정규직들이 공짜로 들어오려 하느냐는 잘못된 특권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이냐"고 꼬집었다.(기사중)
> 룰을 바꿔버리네요. 김두관 다시 봤습니다.
학교가 개학을 하고나서 코로나 검사건수가 늘어서
검사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교발 검사건수가 늘어나서 방역하는 사람들의 일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대부고교사는 이 시국에 교회성가대 수련원에 꼭 갔었야 하나?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하려면 레벨D의 방호복을 입고
교회관련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런건 엄격하게 가야지 엉터리로 하면 국격이 떨어집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우습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