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나무가 자라도
언젠가 이 굴뚝에 연기오를 날이 있을거야.
꼬치가리
안단테
오른쪽 운동화 맨 앞에 보이는 다육식물은 청옥일까, 홍옥일까?
골고루 다육이들이 마치 숨바꼭질 하듯... 아주 재미있습니다....^^
골고루 다육이들이 마치 숨바꼭질 하듯... 아주 재미있습니다....^^
안단테
이상우
집안에 모든 식생이 다 있구려.
지구의 승리자는 식물.
지구의 승리자는 식물.
ahmoo
지구별을 여행하시는 모든 동료들이여, 여행이 즐거웠다고 할 수 있겠소?
꼬치가리
힘들기도 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즐거움만 소롯하구려
호스텔 입구의 문구가 인상적이었소.
길 건너편에 있던 120년된 이 목조건물을 시민 후원금으로 옮겼다네요.
앞으로 최소 120년은 더 보존하자는 집주인의 당부가 참 맘에 드오.
안단테
김동렬
메이드
오세
출석하오
무얼 기다리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