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부터 나를 보고하고 내 가족과 주위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업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이다.
백신개발은 임상과정이 1상부터 4상까지 있고
아직 임상1상에서 백신투여량 실험을 끝냈을 뿐이다.
얼마전 CNN뉴스에 나온 임상1상의 백신개발뉴스는
단지 투여량만 나와 있고 연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고
그 연구가 동료평가나 저명한 연구자에 의한 검증이 되지 않았으며
의학학술지에 발표된 것이 아닌 CNN에 발표 된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을 수 있다.
차라리 저명의학술지인 란셋에 발표한 중국우한에서
시행된 백신실험이 연구정보가 정확히 나와 있고
란셋 편집위원회에서 게재결정을 했을 때에는
동료평가가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연구가 믿을 만하지만
그 연구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현재로써는 백신개발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중이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은 마스크착용과 손씻기이다.
나는 코로나환자를 접촉해서 자가격리를 들어간 사람을 접촉한 2차 접촉을 두번하였고
그때마다 1차접촉자와 나는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을 해서 1차 접촉자와 나는
코로나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마스크를 쓰자. 나와 동료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자!
그리고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동네음식점은 마스크를 꼭 쓰자.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을 봐라. 마스크에 투명페이스 쉴드(?)까지 한다.
동네음식점은 그런 것을 보면 뭐 느낀 것이 없나?
책상-공부--달달--잘, 외우기만 한 애들 처럼
진중궈니---요즈음--배고프겠다.-- 미달, 동양##에선, 돈은 받냐?
중궈니, 니가 씨부린 거----기사로 내면==원고료[?]는 받냐?---
쫌 주나?
카면==씨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