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부, 한국판 뉴딜·민자SOC 등 8조 추가 발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4455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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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0
좀 더 지릅시다


말 장난감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7110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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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인간형 로봇의 길은 여전히 아득하군요.



김두관과 이광재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kpqw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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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0
당선되었으니 두분 다 열심히 해보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네이버 뉴스는 퍼오지 않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싱거운 기사..

리트윗을 할려거든 소금으로 간을 쳐야.. 



검사도 못 하는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2435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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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이제야 슬슬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아베도 일본은 검사능력 없다고 실토하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아베의 실토가 기다려지는군요~


한겨레의 집요한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09160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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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50대는 60년대생이며 80년대에 대학진학자다. 

80년대는 우리 사회에서 대졸이 급증하기 시작하는 특이점이다.


고교졸업생 중 대학진학률

(고교졸업생 자체가 적은 80년대 이전 통계는 제외했다.)


81년.. 35퍼센트 

95년.. 51퍼센트

2000년 68퍼센트


이런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왜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학력인플레가 서서히 진행되지 않고 특정시기에 갑자기 일어났다는 점.


대졸자가 고졸도 아닌 중졸이나 초졸 밑에서 일하다가 열 받아서 민주당 찍는거 그렇게 모르겠는가?

미통당은 지지자가 초졸이나 무졸이니 그 수준에 맞춰 가는 것.


신입.. 박사

말단.. 대졸

부장.. 고졸

이사.. 중졸

사장.. 초졸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

시마과장도 피곤하게 구는 고졸 곤노주임에게 한참 시달렸는데 만화도 안 봤나?


미통당이 갑자기 김종인 할배가 주장하는 대졸당으로 바꾼다고 해서 

할배들이 지지할 거라고 생각하면 등신.


할배들이 지금 뒤늦게 대학을 진학할 수도 없고.

미통당은 고졸세력과 함께 계속 저러다가 소멸하는게 정답.


b960cf1.jpg  

1980년에서 85년 사이에 갑자기 대학생 숫자가 폭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00년 센서스 기준 통계에 따르면, 25세 이상 인구 가운데 대졸 학력을 가진 

사람은 24.3%에 불과하다. 남자가 31.0%, 여자가 18.0%이다. 고졸 학력 39.4%, 

중졸 학력 13.3%, 초졸 이하 학력 23.0%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성인 인구 넷 중 

한 명 정도만이 대학 졸업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 (미디어오늘)


    노무현 시절만 해도 대졸자가 드물었음을 알 수 있다. 고졸이 다수인 사회는 분위기가 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0.05.10.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42329&cid=40942&categoryId=31724
전두환 군부독재때 졸업정원제라고 있었지요. 대학마다 대학생으로 미어터졌습니다. 정원의 3배되는 학생들이 입학해서 다녔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맞습니다.

졸업 안 시킨다고 해놓고 결국은 다 졸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0.

한겨레가 30년쯤 되었네요~

생긴지 한세대가 되는 조직은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을듯..

방향 한번 잘못 잡으면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지나면 엉뚱한 곳으로 멀리 가버린다는~



소수는 공동의 룰을 어겨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090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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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10
소수는 공동이 공유하는 공동의 선을 어겨도 되는가?
한 사람의 실수로 다수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소수의 일탈을 나무라지 말아야 하는 가?

공동의 생활에서 공동의 규칙을 지키져안한다.
이태원에 단녀온 분들 자진신고로 검사받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구조론연구소의 품격에 어울리는 발언인지 생각해 보세요.

신천지는 이만희라는 교주가 있으므로 타격되는데 성소수자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구조론사람이라면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소수자들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반사회적 성향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음지로 숨어버리면 더 곤란해집니다.

통제하려면 끌어내야 하고 끌어내려면 손을 내밀어야지 몽둥이를 휘두르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5.10.
저도 써놓고도 많이 망설였는 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양정숙뿐 아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2124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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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0
추천한 관계자도 연대책임을 져야..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태가 반복될 것


등교 연기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6075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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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09

이태원 때문에 망



소설팔이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629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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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20.05.09
그렇게 극우와 일본에게 아부할수록 더 나락으로 빠진다는 사실을 기레기는 모른다
편집부는 알아도 멈출 수 없다


미치고 얼빠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423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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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09

보수가 집권하면 사고가 많이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별 사안인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

대통령부터 청소부까지 에너지로는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견 진보가 불안정해 보이지만,

계는 불안정을 향해 달려갈 때 오히려 안정합니다.

집구석에 처박혀 꿀빨고 안정을 추구할 때 

잠복된 위험이 다 튀어 나오는 거고.


그러므로 개학을 해야 합니다.

도전합시다.



시민단체도 이젠 독일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309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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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겸업활동가가 중심이 되는 구조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전업활동가 조직은 월급받는 실무자들이어서 에너지가 없지요. 관료화 되어 버립니다.
직장인이 짬을 내어 자신의 뜻과 에너지를 싣는 활동을 하고 기부금 받으면 대부분을 실사용처에 투입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지요..
운동권이 전업활동가로 먹고 살았던 과도기는 이제 벗어나야 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이젠 웬만한 지자체에서 그런 고생하던 인력을 수용할 능력이 되므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5.09.
맞습니다 시민단체중에 제대로된 시민단체가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09.

은근슬쩍 보수꼴통인척 말씀하시는군요.

자연스럽게 보수꼴통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입니다.


진보가 시민단체에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과 

보수가 시민단체에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구조론 회원 다수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텐데

구조론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읽어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구조론을 공격할 의도로 수작을 하고 있거나지요.

계속 구조론의 방향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면 조치합니다.  




코로나백신이 있기 전까지는 이전의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4392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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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09

집단시설의 공기순환기에는 항 바이러스제제가 들어가서

공기순환과 함께 항 바이러스제제가 같이 공기에 살포되어야

밀폐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활 할 수 있을까?

(그럴 경우 그 바이러스 제제는 인체에 해로움은 없을까?!)


코로나 백신이 나오거나 바이러스가 스스로 힘이 빠질(?!)때까지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

한 순간의 방심이 이전의 방역을 물거품 만 들 수 있다.


이태원과 신촌의 클럽을 다녀온 분들, 집에 머무루시고

1339에 전화해서 검사받자!!







미국 실종 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111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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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이럴 때 어떡해야 돼?
지각판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지구촌..


등교 안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98qB6Pn16o?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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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5.09

대통령이 직접 개학등교 점검했는데 질본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이러다 9월 개학해야 하는건 아닐지 몰것소.


https://news.v.daum.net/v/20200509112416027



로라 비커의 역적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world/bbc...r-BB13sq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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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팩트를 보도해서
한국의 동선추적은 익명으로 하는 것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정확히 전달했어야
하루라도 빨리 인권을 중시하는 영국의 여론이 바뀌어서 제대로 길을 잡았을터인데
주저하는 바람에 시일이 늦어져서 그 사이 망가진 것은 로라 비커 책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인종우월의식을 가진 기자가
정보권력을 휘두르면
이런 식으로 집단을 해치고
스스로를 해치는
짓을 한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5.09.

전부터 말많던 사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09.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쉽계 바꿀 수 없듯이

서구인의 편견이 오랫동안 바로잡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성장의 추세가 좌절되는 집단은 내부분쟁이 격화되는 것이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50816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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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9
권력학의 또하나의 법칙이라고 할 만한데,
중국정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오~

의사결정이 위임되려면 다음단계의 계획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 순조로운데,
신뢰가 무너지면 의사결정의 위임이 철회되고
권력의 기초도 무너지기 마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09.

인문학을 경시한 중국의 말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09.

코로나라는 global isssue를 두고 각국이 정치적 대응을 하는게 우려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대응할 능력들이 안되지요..

외부공세에 그들의 결점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는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09.

자세히 살펴보면 서구 및 미국도 치명적 어두운면이 있으며(중국 보다는 낫지만)

중국이 난국을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완전 일방적으로 패배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중국이 어느정도 버티어 주어야 축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개인적 견해이며 바뀔 수 있음).



시민단체 공천 주면 안된다고 말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002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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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9

제가 열린 민주당 찍은 이유.
시민단체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힘든 일을 할 사람은 수완가 밖에 없지요.
독도지킴이 서경덕이나 문화재 찾아오는 혜문이나 


좋은 사람이라 해도 수완가는 조중동이 털면 탈이 납니다.

할머니가 왜 다른 곳도 아닌 왜구대구에서 인터뷰를 하겠어요?

 

예컨대 동물구조라면 백 마리씩 안락사 시켜놓고

입 싹 닦는 배짱과 수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걸 털어보면 비리천지.


좋은 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진짜 힘든 것이며 

의회 역할을 할 그룹이 필요한데 돈 안 되는 일을 감시 받으며 할 사람이 없습니다.


설사 잘못이 없다 해도 정치판에 들어가서 공격받으면 탈탈 털리는데 안 좋지요.

더불어시민당 같은 엉터리 공천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무엇보다 권력을 위임하는 정치의 본질에 어긋난 공천입니다.

메인스트림이 장식용으로 시민단체 사람을 주변부에 깔아서 이용하는 거지요.


구색맞추기 공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공천은 하면 안 됩니다.

네티즌 대표, 노동계 대표, 페미계, 성소수자, 청소년, 군인, 교수대표


예술가, 태권도 선수, 바둑기사, 이런 공천은 절대 망하는 공천입니다.

대통령 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애초에 공천하면 안 됩니다.


비례대표는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표한다는 다원론인데 멸망법칙입니다.

구조론은 일원론이고 모든 국회의원은 대선후보여야 하며


각계각층은 국회의원 시켜주면 안 됩니다.

물론 그런 것도 약간이 도움은 되겠지만 반드시 탈이 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그리고
권력이라는 양날의 칼을 다룰 능력이 없는 자가,
갑자기 그걸 휘두르는 자리에 있게 되면
자신을 해치기 십상이죠.


칵테일 요법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0808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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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9
에이즈 치료법에 쓰는 칵테일 요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9.
그렇지요~
조기발견 + 칵테일 요법 = 거의 완치
인데,
스웨덴은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놓친 것


자유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90846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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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09

자유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유를 자신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자유는 얻는 것이다.

자신의 자유를 컨트롤 하지 못하여 몸 가는 데로 행동하는 것이 자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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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밀집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다가 실내에 들어가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조그만 음식점의 손님들이 밀집한 곳에서도

마스크르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실내에서 나오면서

자신의 집과 집 뒤 뒷산을 등산한 후에 코로나에 걸렸다는 뉴스는 없다.

코로나가 밀집된 곳에서 어마어마한 전파력과 생존력을 보여주고

이 코로나가 지구를 한 바퀴 돌고도 기세가 등등하여

백악관의 비서진도 감염시키고 있다.

앞으로 2~3년은 코로나가 활동할 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코로나가 끝난 것이 아니며 현재진행중이며

이 코로나와 공존을 하려면 백신이 없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치료제 보다 백신이 먼저 나오는 날이 마스크르 벗는 날일 것이다.



제발찍는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m.bodnara.co.kr/article/view.html?num=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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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20.05.09
그동안 엄청 털어 먹었으니 이제 자멸하겠다면 할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