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실험하면 아마추어라고 욕하고
오세훈이 실험하면 사자성어로 받아주는 언론.
이제까지 정부한 것이 선별지급인데
다시 그것을 실험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사람은 실험쥐인가?
첫날부터 능숙하게 시정운영한다고 했으니
바로 결과를 내놔야 한다.
서울시민은 대학교수를 서울시장으로 뽑은 것이다.
오세훈은 어디서 실험이냐?
다른 도시로 못 오게 틀어막아라.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은 이낙연이 져야 한다. 선대위원장은 이낙연이었으니까.
같이 욕먹고 회초리를 맞아야 할 시간만 되면 사라지는 이낙연.
누가 이낙연을 위해서 발 벗고 뛰나?
"'이낙연표' 50년 모기지 국가보증제, 계속 추진"
이낙연은 그저 어떻게하면 한채라도 아파트를 더 비싼값에 팔까에 집중하는 데
50년 모기지론을 왜 하필 지금 얘기하는 가?
그저 건설업자 배불리게 할 생각한 하는 이낙연.
쓴소리는 안 듣고 듣기좋은 말만 듣겠다는 다짐인가? 이낙연
화풀이 끝났으니 집에 가라. 해산해라.
김종인은 자신이 일회용소모품이라는 것을 모르나?
박근혜때부터 보수가 김종인을 일회용으로 써먹는 것을 모르고
계속 정치판에 기웃거리나?
그렇게 일회용으로 써먹히고도 또 다시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김종인!!
1) 1억톤을 수용하는 방수시설 갖춘 대형 저수지를 만들어 보관한다.
2) 고준위는 그대로 보관하고 저준위는 초대형 유조선에 싣거나 혹은 대형 탱커에 실어
일본이 자국영토로 주장하는 태평양 한 가운데 섬으로 옮겨서 보관한다.
3) 고도정제한 오염수를 순수한 수증기로 만들어 태평양 한가운데 섬에서 날려보낸다.
4) 오염수를 시멘트로 굳혀서 강철로 밀봉한 다음 심해에 투기한다.
5) 물을 전기분해하여 없애버린다.
많은 방법이 있을텐데 왜 주변국에 욕 먹을 짓을 하는지 참
역으로 일본은 끝없이 외교적으로 욕먹을 짓을 일부러 하는듯.
서구에는 이뻐보여야하고, 동아시아에는 욕을 먹어도 된다는 무의식의 작동.
주변에 욕을 먹어야, 내부가 단결된다고 착각하는 열등감의 무의식.
'우린 적어도 서구한테는 이쁨 받는다고~'
에효...
이제라도 이해충돌방지법이 제정될 가능성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국민의짐은 선거전에 이 법이 통과되면 민주당 지지가 결집할까봐
미적거리면서 일을 하지 않다가 선거가 끝나니 소위원회를 통과시켜준다.
선거는 나의 단점을 감추고 남의 단점을 들추어내는 것이라서 그런가?
오세훈은 거짓말을 심판 받아야 한다.
저쪽은 보수시민단체가 민주당관련인물 의혹만 있으면
바로 고발하고 검찰이 바로 수사하면 언론이 받아 적어주는
악순환이 4년동안 계속되었다.
오세훈의 거짓말은 증거가 명백하니 수사를 받아야 한다.
남는 백신 한국에 넘겨라.
인간은 절대 서열본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욕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거고,
서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동양에 대한 인식. 절대 바뀌지 않음.
조선 해운 자동차가 살아나야 한국이 산다.
지방이 죽으면 죄다 서울로 몰려와서 낑겨 죽는다.
아직도 사민평등이 안 된 조직이 있다니 한심하구나.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세 글자면 양아치
네 글자면 동냥아치
다섯글자면 국민양아치
기타의견 또라이 머저리 개자슥 모지리 저능아 철부지 등
삼식이 여맹이 마바리 간나구
하여간 인간들 노는 꼬라지 하고는
머리가 좋으면 국짐당에 갈 리도 없죠.
사흘 앞도 못 보는 자의 아이큐는 뻔한 거.
미얀마에 군인은 없다. 비겁자만 있을 뿐.
장군들을 쏘고 민중을 구하라.
쓴소리는 안 듣고 듣기좋은 말만 듣겠다는 다짐인가?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