텡그리
2021.06.01.
화면구성을 잘 못한거죠.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이금재.
2021.06.02.
화면 구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화면이 곧추서 있어 사용자의 시선이 불편하게 하고 동시에 위압감을 주는 문제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이전에 물리적으로 먼저 문제가 있다는 거죠. 제 키 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화면 각도 때문에 보기가 불편한데다가 익숙하지 않은 대형 세로 모니터. 사용법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마음이 불안불안.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스마일
2021.06.01.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이말은
윤석열이 시민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윤석열이 장모변호사한테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야 장모의 형량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아니 장모가 무죄로 나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사는 가? 장모를 위하여 산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는 가? 장모의 재테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된다?! 이런 건가?
오세훈도 선거기간내내 내곡땅에 대해서 우겼다.
내곡당땅에 대해서 인정하면 혹시라도 모를 법적책임을 져야 할일이 나올지도 모르니 우긴 것인가?
엄마들이 맨날 하는 말이 있다. 아들 낳아보자 소용없다고.
며느리가 아들 가로채 가니 뭐. 아들 많아봤자 아무소용없다고.
토마스
2021.06.01.
윤뻔뻔이 따로 없군
스마일
2021.06.01.
이게 다 방역을 잘해서 공장이 멈추지 않고 돌아갔기 때문이다.
한국은 방역을 잘해서 경제가 잘 돌아가고 국력이 신장되고
일본은 방역을 잘 못해서 망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은 코로나판데믹으로 일본시스템이 아나롤그에서 더이상
전진할 수 없다는 것을 온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
원전 자체가 문제라고 떠드는건 신토불이 운동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30년전 신토불이, 김종철 녹색운동, 윤구병 충북대 교수...어휴...말로는 다 못하겠습니다. 눈물나서... youtube에 김종철 윤구병 쳐보세요. 에효....
소형원전으로 위험도를 줄이고, grid화해서 전력 수급을 높이는게 정답.
한국은, 설비쪽에서 특화된 민족. 핵심기술과 자원자체는 선 후진국에서 조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