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잃을게 없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7441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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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잃을 게 없는 상병출신 히틀러. 밑져봐야 본전 못 먹어도 고

잃을 게 없다는 손씨 아버지.

잃을 게 없는 자들에게 권력을 주면 폭주가 당연

왜? 이기고 싶으니까.

이길 확률이 적을수록 배당금은 높으니까

이길 확률이 없는 로또도 하는 마당에 

인간이 악마가 되는 공식

부추기는 악마 기레기



소형원전으로 갈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180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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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 결국 이렇게 수렴되는 것. 신기술 외에는 답이 없음이오.

핵융합이든 소형원전이든 토륨이든 신기술이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2.

원전 자체가 문제라고 떠드는건 신토불이 운동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30년전 신토불이, 김종철 녹색운동, 윤구병 충북대 교수...어휴...말로는 다 못하겠습니다. 눈물나서... youtube에 김종철 윤구병 쳐보세요. 에효....


소형원전으로 위험도를 줄이고, grid화해서 전력 수급을 높이는게 정답.

한국은, 설비쪽에서 특화된 민족. 핵심기술과 자원자체는 선 후진국에서 조달 가능. 



감옥에 가야지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29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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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누가 이혼하라고 했나? 같이 수갑차라고 했지. 장모 돈을 쓰지 않았냐?

장모를 버려야 하느냐 하는 말은 등 치고 배 만지며 윤석열을 확인사살 하는 것

이준석은 여전히 유승민에게 충성, 윤석열은 핫바지 취급



바람이 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570198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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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5월의 수출증가는 이미 작년에 예견된 일이었다.

팬데믹이 선언되면서 공장 돌릴 나라가 지구상에 몇나라 되지 않았고

선진국들이라는 나라는 해적처럼 중간에서

방역물품 가로채기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람이 한국쪽으로 불고있으니 바람을 잘 타야한다.

바람이 불고 있는 데 사과를 찾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은 기자들의 바람데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주어진 일과 미래를 위해 해야할 일을 누가 뭐라든 하면 되는 것이다.


삼십대때 부처님이나 예수님 한 조각 흉내내보려고

나를 계속 공격하는 친구를 감싸주고 '용서'라는 단어를 내걸며 포용하려고 하다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친구는 포용할 수록 더더더를 외치기 때문에

그것을 다 들어주었다가는 내가 사라지고 말 것이 이기때문이다.

그때 해결책이 그 친구와 관계없이 현재 해야할일과 미래에 해야할일을 묵묵히 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러니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었다.




이기고 싶은 도박꾼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500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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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정신 카지노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있지.



거짓말도 잘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506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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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준석이 영화 친구의 준석



투기장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6005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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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2

헛기침만 해도 올라갈걸.

건들기만 해봐라 확 사버릴꺼다.



3세계 출신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8%AC%EB%A6%AC%E...C%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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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2

올리비아 로드리고(17)라고 BTS(버터) 이전에 핫백챠트에서 1위 하던 가수.
부친이 필리핀계라고.
요즘 미국에 백인이 적어진 지 꽤 됐다더만
BTS 뜨는 것도 그렇고 영향이 있는듯.



28일 동안 산속에 있었던 7살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m.insight.co.kr/news/3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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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06.02
콩 한쪽도 나눠먹었다고. 대단한 녀석들일세


자주국방이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2002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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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1

북한도 한국의 미사일의 사거리 제한 지침이 풀리고

코로나에 잘 대응하면서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남한 사람이 적화되는 일이 없을 거라는 시대조류(?)를 김정은도 읽었을 것이다.


미사일 사거리제한이 해제되어 한국이 스스로 무장하면 긴장할 나라는

북한이 아니라 주변의 3강 아닐까?

일본은 초계기를 한국 군함쪽으로 보낸 적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전투기를 보낸 적 있다.

나름 3강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미국의 한국배치무기와 한국군의 대응능력을 시험해 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한국에 미사일이 있으면 중국이 쉽게 대만에 잠수함을 보낼까?

이건 머 내가 알 수 없지만 이제는 러시아와 중국도 긴장할 것이다.

동쪽의 섬나라 일본은 긴장하던 말던 관심 없다.



강형욱은 안다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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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6.01
각자의 할 일을 해야.
지금 임무를 맡은 곳은 지차체.


마이너리티리포트가 되겄냐?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caAsmo09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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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손가락으로 휙휙 하면 신기해서 좋을 것 같지만,
롯데리아 가서 해봐라, 졸라 불편.
무엇보다 롯데리아 메뉴를 꿰차고 있지 않으면
뭘 먹어야 할지 헷갈려.
차라리 벽면에 걸린 메뉴를 보고
점원한테 저거 주세요 하는게 편하지.
옛날 야후 검색 첫화면이 괜찮았던게
한눈에 모든 가지를 볼 수 있었거든.
무인 키오스크가 인건비 줄여서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불편한 구시대의 유물
말을 알아듣게 만드는게 훨 낫지만
단타성 대화밖에 못하는 기술로는 불가능
바둑을 두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게 하면 될 텐데
왜 안 하는 지 이해불가.

정 안 되면 그냥 스무고개를 만들라고.

탑다운으로 마이너스 하면 되겠고만.
이 집은 뭐가 맛있어요?
음. 단 거 안 좋아할 것 같은데 그냥 저거 먹지 그래?
고객이 원하는 건 이런 거라고.

야후처럼 다 보여주라는 게 아니라

반대로 모바일 화면처러 맥락을 못 보여주라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탑다운으로 큰데서 작은데로 좁혀가며 고객을 몰아가야

고객이 편하고 빠르게 선택을 하지.

열린 검색은 개뿔

닫힌 검색을 해야지. 진짜 기술.


yahoo.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1.06.01.
화면구성을 잘 못한거죠.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02.
화면 구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화면이 곧추서 있어 사용자의 시선이 불편하게 하고 동시에 위압감을 주는 문제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이전에 물리적으로 먼저 문제가 있다는 거죠. 제 키 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화면 각도 때문에 보기가 불편한데다가 익숙하지 않은 대형 세로 모니터. 사용법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마음이 불안불안.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석열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4155414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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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이말은

윤석열이 시민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윤석열이 장모변호사한테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야 장모의 형량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아니 장모가 무죄로 나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사는 가? 장모를 위하여 산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는 가? 장모의 재테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된다?! 이런 건가?


오세훈도 선거기간내내 내곡땅에 대해서 우겼다.

내곡당땅에 대해서 인정하면 혹시라도 모를 법적책임을 져야 할일이 나올지도 모르니 우긴 것인가?


엄마들이 맨날 하는 말이 있다. 아들 낳아보자 소용없다고.

며느리가 아들 가로채 가니 뭐. 아들 많아봤자 아무소용없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01.

윤뻔뻔이 따로 없군



대구가 대구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1532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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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사기 당해서. 근데 백신이 뭔지는 아니?

쪽팔리게 이 돌대가리들을 한국인이라고 해줘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권영진은 한가하네.

설마 계약금조로 얼마를 건너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화원의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042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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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습득한 것을 사물함에 넣는 순간 범죄 완성.

아마 훨씬 더 일찍 습득했을걸요.



공산주의는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8061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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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후진국의 엘리트가 

선진국의 앞선 기술을 독점적으로 들여와서 


그 기술로 자국의 하층민을 포로로 잡고 

자국민을 지배하는 기술에 공산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는 것.


이런 현상은 개발독재나 

후진국형 자본주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러시아의 표트르 황제..

유럽의 기술을 들여와서 계몽군주 행세.. 그게 독재


이승만 독재.. 

미국의 기술을 들여올 수 있는 사람은 영어가 되는 나 하나 뿐


김일성 독재

러시아의 뜨락또르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러시아어가 되는 나 하나 뿐.


박정희 독재

독도를 팔아 엔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일본군 출신 나 하나 뿐


미국이 흑인 노예를 해방하자 

아프리카로 돌아간 흑인들이 맨 먼저 한 것은 노예제도 보급


이것은 인간의 비극

기술이 내부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외부에서 들여오면 그 도입루트를 장악한 자가 자국민을 인질로 잡고 해먹는 것

프랑스 혁명도 영국에서 일어난 공업을 들여온 부르주아가 농민을 등쳐먹는 제도.


날로 먹으면 뻔뻔스럽고 게걸스럽지.

뭔가 대의명분을 세우고 해먹는건 그나마 염치를 아는 것.


중요한 것은 언어는 그냥 언어고 본질은 물리학이며 

런던과 빠리 사이에 만들어진 거대한 비탈의 에너지 낙차라는 것 


권력은 도버해협에 있다!

자본주의를 표방하든 사회주의를 표방하든 본질은 


생산력의 혁신이 만들어내는 중심과 변방 사이의 막대한 에너지 낙차

지배자의 선의에 기대는 것은 위험천만.


모든 지배자는 악이며 민중이 혁신을 장악하고 딜을 쳐야 하는 것.

생산력의 혁신이 민중에서 나오지 않으면 죄다 사기.


선업적 혁신이든 문화적 혁신이든 유행의 변화든

반드시 무언가 플러스 알파가 되는 기세를 만들어내야 발언권을 얻는 것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고 발언권은 기세에서 나오는 것

생산수단의 공유라는 말은 생산수단의 엘리트 독점을 돌려서 말한 것에 불과한 것


사실을 바꾼게 아니라 사전을 바꾼 것.

공유라는 개념 자체가 원리적으로 불성립


공유지는 건드리지 않고 후손을 위해 놔두는게 공유지.

생산하지 않는 것이 공유이며 생산하면 이미 사유화 백퍼센트


어떤 형태로든 의사결정이 들어가면 이미 사유화 된 것

이것이 냉정한 권력의 법칙


기술이 내부에서 자생되어야 

엘리트가 신기술로 자국민을 포로로 잡아버리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것.


부동산 투기도 먼저 게임에 뛰어든 선점자가 부동산을 생포해 버리는 것.

엘리트가 신기술로 하층민을 인질로 잡듯이 선점자가 독점으로 후손들을 인질로 잡아버리는 것.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형이 동생을 인질로 잡아버리는 행동.

이런 사악한 행동은 사회 도처에서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음.


그 중에서 가장 역겨운 행동은 기레기들이

어차피 한국인은 우리 기레기 손안에 든 손오공이요 독안에 든 쥐라고


한국인 전체를 생포했다고 믿고 방자하기 짝이 없는 유아독존 행태를 하는 짓.

검사들도 마찬가지 한국인 목숨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를 시전하고 있는 것.


재용이도 감옥에서 나오는 즉시

내가 반도체를 무기로 5200만 한국인을 생포했다는 사실을 


너희가 아직 모르는 것 같은데 내 입으로 알려주랴?

이것이 제 1성으로 터져나오는 것.


너희는 포로야 임마! 정신차려. 생포되었다구. 포로 주제에.

조중동이 돌려서 말하는 모든 언어에 후렴으로 따라붙는 것은 이 말.


민중이 산업과 문화의 생산력 혁신의 수단을 

물리적으로 장악하지 않으면 반드시 당한다는 것은


공자 할배가 와도 어쩔 수 없는 자연의 법칙.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러한 관점에서 


민중이 소수 기술자에게 생포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 뿐.


조심하라. 당신은 언제든지 생포될 수 있다. 너희는 이미 생포되어 있다.

발언권을 뺏기고 의사결정권을 뺏긴다. 


너희는 이미 좁은 구역에 몰려서 동료를 죽이고 자기편을 쏘는 

자해 게임을 강요당하고 있다.


지금은 동료를 쏘는 게임을 강요당하지만

조금 있으면 가족을 쏘는 게임을 강요당하고 


그 다음은 자살게임을 강요당한다. 

너희가 동료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좁은 구역에 몰렸기 때문이다.


무언가 슬그머니 독점되어 외부로 빠져나가는 모든 라인이 끊기고

어떤 각도로 봐도 내부의 경쟁자만 보이는 나쁜 구조에 갇힌 것이다. 


중권서민이 동료를 해치는 이유는 인맥이 바닥이라는 좁은 구역에 몰렸기 때문이다.

누구든 좁은 구역에 몰리면 동료를 쏘고 동료를 모함하고 동료를 죽인다.


그때 깨달아야 한다. 아 내가 생포되었구나.

어제의 자기편에게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생포된 사람이다.


동선이 제한되고 있다. 물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돈에 쫓기거나 뭔가에 쫓기고 있다. 




수출 호조 지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9333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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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경제는 빅뱅이로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이게 다 방역을 잘해서 공장이 멈추지 않고 돌아갔기 때문이다.

한국은 방역을 잘해서 경제가 잘 돌아가고 국력이 신장되고

일본은 방역을 잘 못해서 망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은 코로나판데믹으로 일본시스템이 아나롤그에서 더이상

전진할 수 없다는 것을 온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



멧돼지 출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726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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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사진을 참 흉악하게 찍네.

방역수칙 위반한 단체사진은 교체하면 되고.




롤러블 폰이 아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0320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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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중요한 거지 멍충아

롤러블 폰 그까짓 꺼 만들기가 뭐 어렵다고.



쪼이는 여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S0DTeaf2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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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남자만 있는 내무반에 좀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새로 들어와도 성추행에 시달리는데

여자를 넣으면 광란이 벌어지는 게 당연한 거. 쪼일 게 뻔한 닭을 닭장에 넣는 야만 짓이라니.

특별한 일은 특별하게 해야지, 평범하게 처리하면 박힌 돌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여군을 만드려면 남군과 여군을 동시에 관리하는 특별 상급 감찰 기관을 동시에 두어야 문제가 덜 생깁니다.

하나를 더하려면 하나가 아니라 둘셋이 필요하다는 거죠. 특히 한국처럼 남고여고 나뉜 나라에서는.

집단 무마 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사건은 특정인의 성욕에 의한 성범죄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건 학폭과 유사한 맥락에 의한 범죄입니다. 특정인이 아니라 공군 전체의 시스템을 손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