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적격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7325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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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인간이 아니므니다.



윤석열 벌써 서울중앙지검장 내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0TugHZGH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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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저쪽이 매일 축제분위기에 

전원책이 game is over라 외치고

윤석열은 벌써 검찰인사권을 휘둘를 생각을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이 180석 민주당을 자신도 어떻게 못한다고 했지만

민주당의원 살생부에 100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돌고 있다.

또 공수처를 설치할 때 윤석열은 180석 민주당에 꼬박꼬박 할말 다하고

검찰총장으로써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면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는 데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생각하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아는 것이 검찰업무라서

윤석열이 출마전부터 한결없이 정치보복을 한다고 했으므로

윤석열은 정치보복을 할 것이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분풀이로 전락해야 되는가?

국민은 민생이 어려운데 권력기간이 분풀이 하고 있는 것을 힘없이 바라만 봐야되는가?

정치판을 갈고 정치가 국민의 민생을 챙겨야한다.

그런데 정치보복이 웬말이며

대통령집무실 이전이 민생보다 중요한가?


노무현 일가를 괴롭혔으면서 노무현을 위해 눈물 흘리고

박근혜가 건강을 이유로 형집무정지를 신청해놓은 것을 기각해놓고도

박근혜에 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사람한테 병주고  윤석열은 자신한테 좋은 것 만 가져가나?

사람죽여도 그래도 그 사람이 좋았다고 약올리나? 윤석열!!

국민 약올리러 선거에 나왔나?


윤석열이 그리는 미래는 피바람인가?



황의조 10호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2631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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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흥이 잠잠하니 황이 살아나네.



국민의힘은 축제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90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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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어제도 전원책이 게임 끝났다고

이미 윤석열대통령 분위기가 확실하더만.

보수의 숨은 실세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이 샴페인을 터뜨려서

미리 대통령 당선축하를 하는 것만 틀림없더만.


이미 대통령이 된 줄 알고 있나보다.



펜스부통령 부친 청동훈장 ?!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788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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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4

윤석열 오늘 아침 kbs 뉴스에서 펜스부친이 청동훈장 받았다고 한 것같은데

찾아보니 동성무공훈장이다.

도대체 윤석열이 아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틀린 것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한는가?

지금 국제관계가 구한말처럼 긴급하게 돌아가는 데

거기에서 거짓말과 무식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이 도대체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요새가 동영상시대인데

페스놔 만난 것을 사진자료만 주고 동영상자료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개돼지들은 윤석열이 주는 것만 보라는 것인가?


그나저나 기자들 웬만하면 윤석열이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 기사 좀 내지?

교육의 본래 목적은 본능을 다룬 것인데

카메라가 몇대가 돌고 관객과 기자들이 바라보는 곳에서

어떻게 사타구니를 맞져?

사람이 그렇게 본능 조절이 안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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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그래도 기레기가 맞춰서 써주니.

그러나 날짜가 갈수록 종교신문이 기레기 강철대오를 이탈하는 중


십분 사이에 마스크가 바뀌고 커튼이 바뀌고 밤낮이 바뀌고 염병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2.14.
보시면 의자 팔걸이도 다릅니다.


구둣발 윤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1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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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눈에 뵈는게 없으니 못할 짓이 없지.



사기꾼에게는 비굴한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40633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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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돈 많으면 수사금지 석열규칙



개석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2303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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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4

개준석 앞에서도 쩍벌.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 넘도 개



어벙궁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6494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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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노무현 사저에 비하면 대궐이구나.


444.jpg


500평 조금 넘는 평수. 왼쪽에 새로 들어선 건물은 경호동인듯. 합쳐서 1천평 넘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제목 없음.png


경호동이 아니면 왼쪽 건물에서 어벙궁을 감시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위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333.jpg


그네타운 규모는 1500평 플러스 알파인듯. 관광버스 주차공간 넉넉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기자들이 양산에 짓고 있는 문재인사저 기사하고는 비교되게 기사를 쓰기는 하더만.


개한테 도덕을 묻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556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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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공중도덕을 알면 친아버지를 찌르겠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2.13.

뉴스 댓글중에 ..


구두에 술따라 먹이는 사람이라 술잔 올려 놓은거로 생각 했겠네 구두 벗겨서 한잔 따라줘라



불확정성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wp0xbWp8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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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3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둘이 같은 것이기 때문. 말이 측정이지 상호작용인데,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걸 선택할 수 없는 거. 나무위키를 보니 둘은 해밀턱역학에서는 동등한 것이라고. 해밀턴역학은 잘 모르지만, 대강 이해가 되는게, 위치를 보면 운동량을 추정할 수 있고, 그 역도 가능. 근데 둘이 뭐가 다르냐? 상대성과 절대성 중 어느것을 기반한 용어(언어)냐의 차이일듯. 대강 봐도 위치는 상대적,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측정할듯. 그럼 해밀턴 역학은? 둘다 다루나보지. 보통은 물리학에서 위치(=포텐셜)에너지가 운동에너지보다 더 높은 포지션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그럼 둘 사이에 뭐가 하나 낑긴다는 거. 물리학이 대개 그렇듯이 보통 시간이 낑기더만. 전공이 아니라 더 깊이는 못 들어가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13.

구조론으로 보면 물질이 고유한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봐서 학자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하는 거지요. 좆됐다. 망했다. 거덜났다. 우주의 건축이 와장창 무너진다는 말씀. 물론 위치를 가질 수도 있지만 만약 위치가 특정되어 있다면 양파 껍질을 한겹 더 벗겨야 한다는 말씀. 존재의 최종보스를 만나기는 까맣게 멀었다는 이야기. 더 작은 무언가가 잔뜩 있다는 이야기. 


인간의 위치는 집이고 집은 두 남녀가 서로를 결박하기로 약속한 것. 약속이 지켜져서 위치가 있는 것. 혼자가 되면 떠돌이라서 위치가 없는데.


구조론은 질 다음에 입자로 신분을 부여해서 입자의 서열이 두 번째가 되는 겁니다. 질은 장이고 장이 서열 1위이며 위치는 그 장 안에서의 균형점입니다. 장은 여럿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물질의 위치라는 것은 어떤 공간에 붙잡혀 있다는 건데 그 위치가 어떤 파동을 띠고 움직이는 둘의 균형점이라는 말씀. 자기장의 중심 같은 것. 천칭저울의 축을 우리가 위치라고 하는 거지요. 어떤 물질이든 거기에 자리잡고 있다면 파동을 가진 둘이 거기서 교차되어 서로를 결박한다는 이야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상식적으로 우주가 빅뱅에 의해 생겼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질문 - 빅뱅 이전은 뭐죠? 

과학자 - 이 양반이 북극의 북쪽을 묻고 있어. 빅뱅 이전에 시공간이 없는데 뭘 질문해. 꺼져. 아마추어랑은 대화가 안 되네. 에헴. 휴~ 살았다.


질문 - 존재의 크기는 왜 존재하지요?

과학자 - 물질은 고유한 위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 위치를 만드느라고 크기가 존재하는 거야. 그레서 세상이 있는 거지. 에헴 휴~ 살았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은 굉장히 많은 설명하기 곤란한 부차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빅뱅 덕분에 과학이 쉬워졌어. 참 다행이야. 마찬가지로 위치가 없어야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형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요. 위치가 있다면 위치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야 하므로 골때림.


위치라는 것은 사실 설명하기 곤란한 것을 판도라의 상자에 담아서 묻어두고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건데 누가 건드려 버려서 곤란해졌는데 다행히 위치가 없어서 설명을 안 해도 되니 좋구나. 위치는 두 가지 파동의 균형점일 뿐. 위치가 있으면 크기가 생길 수 없어.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니깐요.  


크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둘의 상호작용이 그 각도일 때 상호작용의 균형이 성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위치가 있다는 말은 이미 균형이 맞다는 이야기고 균형을 맞출 이유가 없으므로 크기를 발생시킬 수 없어서 빅뱅 속의 한 점으로 퇴행. 우주멸망. 빅 프리즈.  




민주당이 서울에서 고전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07264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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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3
오세훈이 자영업자한테 돈을 풀기 때문이다.
오세훈도 지방선거에서 이기려고 자영업자한테 돈을 풀고 있다.


윤석열 구두발이냐 전두환 군화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5/000466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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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3
평소에 얼마나 사람을 안하무인으로 대하면 옆좌석에 사람이 있는데도 구두를 신고 좌석에 발을 올리나?
윤석열 평소 인성이 나온다.
어제 동영상에서 5년짜리 대통령이 검사를 건든다는 안하무인 태도가 보인다.
옆보좌진은 절대군주 모시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체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기차안에 앉아서 다리가 경련 날 정도의 체력이면 윤석열 후보사퇴해라.
문재인한테는 발음만 조금 세도 치매라고 공격했었다.
스스로 아프다고 하는 윤석열한테 기자들은 뭐라고 할건인가? 다리에 경련 나닸면서 오늘밤에 또 술 마실예정인가?

윤석열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이 안 좋다고 얘기하니 대한민국의 운명을 위해서 후보사태하길바란다.
대통령의 건강은 일급비밀인데도 국민의힘에서는 왜 자꾸 윤석열 건강이상을 아무렇지 않게 기자들한테 얘기하나? 대통령이 아프면 국제사회에서 꽃다발 보내주면서 위로 할줄아나? 그 나라가 약한 줄 알고 뭐하라 빼 먹을 것 없나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 것이다.
오바마가 하는 짓 못 봤냐?
대통령이 하는 외교에서 응석은 안 통한다.
외교는 그야말로 전쟁터다.
윤석열은 도대체 스스로 해본 일이 뭐냐?
오늘 윤석열 다리경련 났다고 인터뷰한 윤석열캠프관계자는 당장 짤라라. 대통령후보의 건강은 일급비밀이다.


박근혜 건강을 악화시킨 운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4171000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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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3
박근혜가 아파서 윤석열검사한테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윤석열검사가 거절해서 박근혜 건강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윤석열이 알고보니 전직대통령 죽이기 전문이구만.
이영박만 빼고.
윤석열이 박근혜를 괴롭히고도 대구표를 얻으려고 하는 아이러니.

민주당은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를 관전하면서 손 놓고 있으면서 이슈가 저쪽으로 가게하면 안된다. 안윤이 단일화를 하던말던 민주당쪽에서 계속 대형이슈를 내서 기자들이 단일화뉴스를 적게 보도하고 민주당대형공약, 대형이슈를 보도하게 만들어야한다.


무당병도 기저질환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249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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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무당팔자 요절팔자라는데.

집안이 의사 집안이라도 환자가 둘이나 있고

집안이 교수 집안이라는데 무당이 들어앉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안철수 부인이 아프다는데 아픈 것은 안된일이다. 쾌유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2.13.

의사 출신이 이런일로 방송에서 울고 참.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박빙인데 안철수가 철수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110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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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매번 철수하는 철수짓에 국민이 분노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안철수도 얼마나 문재인이 미우면 문재인과 촛불에 정치보복한다는 윤석열과 손을 잡나?
안철수는 검사의 대통령보복수사에 찬성해서 윤석열과 손을 잡나?

정치판이 썪었다. 국민의중은 생각안하고
정치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tv카메라앞에서는 선거완주 한다고하고 tv카메라 없는 곳에서 야합을 시도하나? 안철수는 촛불에 정치보복을 하고 싶나? 정치판을 갈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민주당은 이제 빠른 대응해야한다.
이재명이 따라 붙은 저쪽은 김건희최은실의 어마어마한 비리는 덮어두고 이쪽 것을 크게 터뜨려서 찬물을 끼얹었다.
민주당도 빠른 대응하고 이슈를 만들어 내야한다.


점쟁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308231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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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점쟁이.. 청와대 들어갈 사주가 없다. 대권 포기해라.

다른 점쟁이.. 내가 액막이 해줄게. 청와대는 들어가지 말고 근처로 가서 거기서 대통령 노릇만 해. 청와대는 가면 죽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3.
나경원등 국민의힘의원들이 노무현을 조롱했지만 선거철이 돌아오면 중도층 외연확장을 위해 국민의힘이 쓰는 전략은 그래도 노무현이 잘했다라면서 눈물 흘리는 전략에다 문재인지지율이 높으니 문재인것도 가져다쓰는 절략이 인 것이다. 윤석열은 지금 그렇게하고 있다.

광화문대통령은 문재인공약이었으나 중간에 포기했다. 대통령집무실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심을 챙기는 것이 중요했기때문읻다.
오바마가 박근혜탄핵 후 한국대통령자리 공석이라고 사드를 밤에 몰래 가져다 놓지, 박근혜청와대 공무원은 문서폐기시도하지 문재인은 인수위없이 약식 대통령취임식하고 빨리 민심안정을 시도하면서 민생안정에 도움안되는 광화문대통령공약을 접은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경북궁과 청와대 터가 성군이 아니면 목숨 내놓고 들어가는 자리이다. 거기들어가서 살아나온 사람 세종과 문재인뿐이다. 나머지는 가족수사 대통령본인수사 받았다.

태종 이방원도 경북궁을 좋아하지 않았고 세종만 경북궁을 좋아하여 자신의 꿈을 원 없이 펼치다가 나왔고 그후로 사용하지 않다가 폐허되어 풀밭으로 있다가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복원시켰지만 민비는 거기서 일본군에 비참한 죽음을 당한곳이다. 청와대의 대통령수난사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최고지도자의 귀신이 떠도는 곳이다.

경복궁 청와대는 성군이 아니면 죽는자리이고
윤석열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한번 생각해봐라. 대통령깜도 안 되면서 대통령후보시절부터 언론탄압, 정치보복을 내세우는 윤석열 운명을 스스로 점쳐봐라.


신천지가 미는 정치보복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21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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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3
윤석열은 여러모로 이명박을 떠올리게하는 사람이다.
노무현을 괴롭히면서 전직대통령예우타령을 그때 그시절 이명박이 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임기5년짜리 대통령이 감히 겁 없이 검사를 건든다고 하고서는 지금은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180석민주당 눈치를 봐야해서 정치보복을 못 한다고한다.
윤석열 신념이 지지율따라 움직이나? 이미 대통령 다 되서 맨날 파티하는 것 같은 데 왜 말은 맨날 바뀌나?
아직 대통령도 안 됐는 데 벌써 검사인사에 개입하여 한동훈을 중용할 것 처럼 밝히는 것은 검찰에 가이드라인 준 것 아닌가? 윤석열은 지금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아는가?
문대통령과 촛불에 복수 할 생각에 신천지 끌어들이고
홍준표를 앵벌이 시키는 것 처럼 끓고 다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가?

복한에 선젠타격 이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예정설과 미국7프로의 인플레이션이 한국경제와 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은 해봤나?

전검사 윤석열이 5년짜리 대통령이 검사를 건드린죄만 머릿속에 들어있어 복수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대통령과 촛불에 대한 증오와 혐오만 가든한가?
윤석열때문에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홍준표는 뭔 약점이 많길래 인질로 붙잡혀서 앵벌이같이 끓려 다니나? 홍준표 어제 찍힌 사진은 눈빛으로 구해달라고 하는 것 같다.


기레기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205030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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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3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못하는 것도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