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주택자는 집값이 올라가도 세금은 적게 내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1523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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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5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내고 싶은 것은 모든 경제참여자의 소망이다.

그리고 임대사업자나 다주택자도 집값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세금은 적게 내고 싶은 것이다.


1. 지금 전세가가 오르는 이유는 '전월세가 상한5%'룰이 시작되기 전에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올리고 싶은 것이고

2. 월세전환이 되는 이유는 그동안 전세대출로 살았던 세입자가 그 자금을 될 수 없었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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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이후부터는 전세대출이 제한되고 있다.

요새 다닌 부동산 중개업소의 중개사 말로는 전세사는 사람들의 8,90%가 전세금액의 70%까지 대출을 받았다고 하는 데

내가 통계상으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그동안 전세대출이 많았던 것 같다.

소유아파트는 전세 놓고 자기 살 아파트는 전세대출을 받아서 사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고

전세대출이 많아서 전세대출이 먼저 전세값을 끌어올리고 그 다음 집값을 끌어올린 것 같다.


시간이 좀더 지나야 알겠지만 전세대출이 제한되면서 전세금액을 충당할 수 없는 세입자가 많이 늘어나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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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 총을 쏜 백선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456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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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백선엽이 가만 있었으면 

국립묘지에 안장될 자격이 넉넉히 되는데


스스로 친일파 행동을 해서 제 얼굴에 침을 뱉은 경우입니다.

정치를 논외로 하면 부하들이 묻혀 있는 국립묘지에 묻히는게 자연스럽지요.


문제는 본인이 정치적 기동으로 친일파 행동을 한 점입니다.

만주군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큰 결점이 아닙니다.


어제의 적도 손 잡으면 아군이 되는 실정입니다.

김정일도 김대중 대통령과 포옹하면 박수를 받습니다.


문제는 박정희 독재에 부역하고 

이명박의 건국절 소동에 가담한 점입니다.


친일이 문제가 아니고 친일분자를 모아서 파당을 결성한게 문제입니다.

이명박의 건국절 소동에 가담해서 영웅만들기 쇼를 한게 반역입니다.


인물은 마지막 순간에 누구 편이냐가 중요합니다.

추미애도, 박지원도 지금은 우리편입니다.


우리편에 가담해 있으면 우리편입니다.

과거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재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의 행동은 친일파 패거리 세력놀음이었습니다.

인생의 99퍼센트가 우리편이었다 해도 마지막에 미통당 간 놈은 미통당입니다.



페미가 여혐되는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144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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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박원순은 과거의 사람이라서 그렇다 치고

이제부터는 자기 의사를 현장에서 명백히 표시해야 합니다. 


위력에 의해 제압당했다는 논리는 지금까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학 나온 엘리트 여성은 엘리트 신분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고 비싼 등록금 들여서 

대학을 다니는데 심리적으로 제압되면 안 됩니다. 



세계 1위 도전 현다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007150539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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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한국이 전쟁무기 우주항공 첨단분야를 빼고 

제조업은 전 분야 1위인데 유일하게 못하는 부분이 자동차.


전자가 일본을 따라잡는 동안 자동차가 죽을 쑨 이유는 몽구노인 때문.

젊은 의선이가 재용이보다는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다행.


재용이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아빠가 떠먹여주면 나도 삼킬 수는 있어.'

수소차와 전기차로 재편되는 시점에 의사결정 잘하면 1위는 충분히 가능.


테슬라는 직접 제조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거치는 단계가 많아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제품출시 속도가 느리듯이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더 빠르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가면 승산 있어.

테슬라는 차량용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게 장점.


기술격차 3년 정도 되는데 5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음. 

물론 70~80년대 일본기업처럼 열심히 해야 가능.



독재홍콩 민주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216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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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아시아에서 제대로 된 민주국가는 한국 뿐. 검찰개혁 언론개혁이면 금상첨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15.

이 참에 서구 통신사의 아시아지부가 이제는 일본이나 홍콩이아니라

서울이어야 한다.

서구가 더이상 일본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는 일을 없애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5.

주변국 반사이익 이군요. 검찰개혁이 마무리 되면 언론 청소로 그동안 받아온 엉뚱한 피해를 갚아 줘야 할때



이인영은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2044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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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그래도 할 것은 다했구나. 



임대사업자의 농성은 이미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02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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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5

지금은 50만 임대사업자가 소규모로 거리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임대사업자를 포함한 다주택자의 농성은

'전월세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무기로 6월 17일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어디라고 지역을 말 할 수 없지만

하룻밤사이에 18평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7천만원씩 올라간 것은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가 민주당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5%임대료 상한제'가 법으로 통과되면

앞으로 임대료 상한을 더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고 일어나면 계속 전세가격을 올리거나 전세매물을 줄이고

기자들은 기사는 정부의 정책혼선으로

전세가가 불안하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대한민국은 1인 독재국가가 아니므로 정책을 시행했는 데 악 영향이 나오면 수정하는 것이다.

악법을 계속 시행해야 하는 가?


아침기사를 다시 찾으니 지금 기사를 찾을 수 없지만

50만 임대사업자등록자가 이번 토요일에 집결하여 시위를 한다고 하는 데

모든 방송사카메라들이 가서 시위현장을 촬영하여 생방송으로 뉴스로 내보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들이 '임차인의 주거불안'을 무기로 시위하는 지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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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통과되고 시행되는 날짜가 통과일보다 멀리 있으면

임대인이나 다주택자들은 법을 지킬려고 하지않고

법을 피하는 우회로를 생각한다.

만약 5% 임대료 상한이 실시되면 바로 시행이 되어야 한다.

시행시기까지 시간이 있으면 또 어떤 꼼수가 나올지 모른다.






지역발생 11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0331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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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잡힐듯 잡힐듯 애를 태우네요.



성범죄를 고발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50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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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묻어버리는 미군



바이든 독트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2205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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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비정상의 정상화


이승만의 후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21243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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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5
2020년에도 1950년대 방식으로 선거하는 윤상현.
윤상현은 굯회의원사태 안 하나?


무공천은 민주주의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60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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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당연히 공천


김용민 PD 페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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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0.07.15

또다른 박원순이 라니.. 이것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15.
기자들이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죄의 원칙으로 기사를 쓴다.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던
국회가 민주당이 다수를 잡아도 소용없다.
기자와 검찰은 더 미치광이처럼 날 뛴다.


장용진 기자 페이스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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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0.07.15

..................



테슬라의 허세 두번째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rvzKV11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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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1. 중간 기술은 없다. 얼마전 고속도로 벤츠 후방 추돌 사고에서도 나왔듯이
고속 주행시에는 브레이크를 못 밟는 크루즈컨트롤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2. 한편, 데이터를 많이 쌓으면 좋다는 논리가 있는데,
유딩이 모은 데이터와 대딩이 모은 데이터는 다르다. 
유딩이 암만 모아봐야 대딩 안 된다.
질적 상승이 있어야 대딩이 된다.

현재의 데이터 축적 기술은 유딩에 머물고 있다.
대딩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이 되어야 
대딩 수준을 요구하는 운전을 할 수 있다.
도로는 대딩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공지능 산업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1차원 정보만 대량으로 수집하는 것이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면 2차원 이상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물론 과학자들이 정보의 계층을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근본 문제다. 

그럼 테슬라와 달리 구글의 웨이모는 2차원 이상의 정보를 수집하는가?
그게 아닌게 문제다. 기술자인 해당 유튜버는 이 차이를 모르고 있다.
그냥 웨이모가 기능상 할 수 있는게 더 많으니깐 더 고급 기술을 사용한다고 믿지만, 
현 인공지능은 전혀 이렇지 않다.

그렇다면 센서를 더 많이 달면 주행을 더 잘 할까?
여기서 기술자와 철학자의 관점 차이가 있다.
해당 유튜버는 기술자이며, 
기술자는 양을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철학자는 질을 상승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정답은 당연히 질의 상승이다.

양으로 조질려고 하지 말고, 
수준 자체를 올리는 단순한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한다.
구글 웨이모가 더 복잡한 센서를 사용하여 더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금방 한계에 부딪친다. 

센서가 많아질 수록 더 기하급수적으로 연산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상황을 단순화 시켜 연역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
바텀업의 귀납 방식으로는 문제만 복잡하게 만들 뿐, 문제를 풀 수 없고
탑다운의 연역 방식을 사용해야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게 된다.

일론 머스크가 영상처리만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말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라이다 센서와 청각장치를 더해서 더 복잡한 계산을 추가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이미지 센서만으로도 더 고급 기술을 사용하면 자율주행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은 전혀 고급이 아니므로, 
일론 머스크의 이런 발언은 사기성이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자율주행이 조만간 가능하냐고? 말하기 쉽지 않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7.14.

자동차 자율주행 지능을 높이는  방법 이외에 

테슬라 정도의 자율 주행기능  + 철로  조합을 하면  우리가 필요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철로는 눈에 보이지 안는 가상 철로 고요. 

핸드폰 기지국 처럼 동네별로 자동차 인도 시스템이  있어서

자동차가 도로 바닥이나 가로등에 설치된 자동차 인도 시스템  같은  고정 장치와 통신 하면서 운행하게 하면

좀 느리더라도 운전자가 자고 있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전기차가 곧 나올거 같은데. 

하여간 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7.14.

단순히 길을 따라가는 기술은 현재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길의 정의가 애매한 경우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듯이 공사중이라서 길폭의 변화가 있다던지, 차선이 오래되어 희미해졌다던지, 길이 특이하게 합류한다던지 혹은 악천후로 도로 식별이 어렵다던지 아니면 사고로 인해 도로가 유실됐다던지 하는게 문제인데,


여기에서도 "달릴 수 있는 도로의 정의"에 귀납과 연역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납이라면 차선을 중심할 것이고, 연역이라면 공간이나 도로 상황 혹은 법규 등을 중심으로 "달릴 수 있는 도로"를 정의하겠죠. 현재는 케이스 중심, 즉 귀납 중심으로 거의 모든 알고리즘이 정의되어 있으므로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철로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는 있겠으나, 하나의 요소를 도로에 적용하려면 현행 도로 체계를 통째로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로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도 법규, 도덕, 환경 등 수많은 보이지 않는 체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비용측면에서 봤을 때, 차라리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7.14.

상상을 좀더 진행시켜 본다면 

1.모든 차는 출발전에 도로 시스템에 목적지를 지정함. 

2.모든 차는 도로로 진입하는 순간 부터 의무적으로 가상의 기관차(맨앞차가 가상의 기관차가 됨) 에 연결되어 

  수동적으로 끌려 다녀야 함.

3.가상의 기관차는 1 ~ 10개정도의 차를 끌고 다니며 간 단위구간의 센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임.

4.끌려가는 객차가 중간 지점의 교차로에서 방향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을때 기존 기관차에서 분리되어 

   다른 기관차에 연결되어 끌려감.  

5.도로의 신호등 시스템은 각방향의 자동차 트랙픽량을 계산하여 자동 점등됨.(신호등 효율성 증대) 

6.긴급상황에서는 가상 앰블런스 기관차에 연결되어 끌려감.


마치 모든 지하철의 움직임을 중앙센터에서  통제하듯이 모든 자동차가 중앙에서 통제하는 가상의 기관차에 끌려다니게 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구상한다면  

각각의 자동차는 앞차만 잘 따라가게 동작하면 됨.


써놓고 보니 조금 극단적이면서 뭔가 공장의 컨베이어 시스템에 자동차가 실려  움직이는 느낌인데 

이런방식으로 도로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시스템이 계산하여야 할 연산량이 각각의 자동차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계산할 때보다 100억분의 1로 줄어들어 구현하기 쉬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5.

제가 IT쪽은 잘 모르지만 인터넷의 데이터 패킷 개념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07.15.

각 패킷을 자동차로 생각한다면 .

도로의 각 사거리가가  네트워크의 노드가 되고 거기에는 라우터 역할을 하는 컴터 시스템이 있어서 

각 자동차(패킷)에게  어디로 가라고 방향지시 명령을 내리겠네요. 

생각해보니 정말 유사하군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7.15.
아이디어는 좋은데, 중앙 총괄 시스템은 가상선로 중간에 사람이 뛰어든다던지 하는 돌발 사태에 대응하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뭐 이건 어떻게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인프라 구축 비용이 좀 클 것 같네요. 메이커와 정부가 공동구축해야 하는 문제라.

참고로 비슷한 시스템을 한국자동차대학교인가 하는 곳에서 시험적으로 테스트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내 버스로 활용.


혜성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516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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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변고가 있을 모양입니다.



소시오패스가 출세하는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549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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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두목 침팬지 호르몬이 팍팍 나오면 트럼프가 됩니다.



한국판 뉴딜은 투트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4150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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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기업이 흥하고 투자가 활성화 되어야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잡힙니다. 

부동산을 잡으려고 하면 안 잡히고.



윤상현 범죄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148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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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민주당이 한 석을 도둑맞았군요.



불안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3332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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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민주당에 친구가 없어서 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