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설악산 눈잣나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6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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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공원에 심어도 될듯. 주변에 키 큰 나무가 없으면 잘 자라겠지요. 



밀어줄 때 강하게 나가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2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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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6
밀어주는데도 안 하면 만만하게 봅니다.
파업의사 강경 대응이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교회부터 시작해서
모두다 개판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6.

의사도 검사와 비슷하게

의사의 오더가 있어야 검사나 입원이 가능하기때문에

의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그쪽은 업무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간호사나 기타 의료인은 의사의 오더로 움직이므로

전공의 같이 젊은 의사들도 총리를 만나 기고만장하고

의사들도 자기가 아니면 진료를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거칠 것 없이 나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6월 가랑비   2020.08.26.

며칠전, 동렬님이 말하신대로... 맞습니다.



싸움은 붙어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222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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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6
국민 목숨 가지고 밥그릇 타령하는 반역자의 면허를 싹 박탈하라.


전광훈 변호사도 한통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618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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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마스크 썼으면 안 걸렸지. 



기상청의 배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JfIE20cT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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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5

기상청.jpg


아마 한국 기상청은 한국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알려주는 것 같은데,
차라리 건조하게 있는그대로 알려주는게 낫습니다.

이는 기상청이 책임을 회피하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언론에서 2차 해석을 하는데
기상청에서 선제적으로 2차 해석을 해버리면
결과적으로 언론은 3차 해석을,
국민은 4차 해석을 하면서
완전히 꼬여버리기 때문에
기상청은 해석을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는 거죠.

기상청은 정보의 플랫폼의 역할만 하고 빠지라는 겁니다.

구글이 잘하는 거죠. 

구글은 IT 세계의 플랫폼 역할을 하려고 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5.

기상청이 워낙 국민들이 유난을 떠니까 욕을 안먹는 법을 터득한거죠.

비안온다고 예보했는데 비와서 욕먹기 보다는, 비온다고 예보하고 비가 안오면 욕을 덜먹잖아요. 

축구감독 욕먹는 거나, 기상청이나 결과가 안좋으면 다 남탓. 

전문가 아닌 국민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니 될 일도 안되지요.

말씀하신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동산민원은 기자가 해결해 주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800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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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5

정부는 처음부터 다주택자에게 22번 집팔 기회를 줬고

그때마다 버티고 있는 것은 다주택자였으며

정부정책의 반대로 가라고 부추기는 것은 누구였는 지

기자 스스로 자문해보기 바란다.


지금 사지 않으면 곧 집못살 것 처럼 기사를 써댄 것도 누구였는 지 자문해보고

앞으로 이런 일로 부동산민원이 생기면

정부가 아니라 기자가 해결해 주어야 한다.

정부는 여러차례 투기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기자는 기자가 쓴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의정활동이 재테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645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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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5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는 이유가 개인의 재산을 늘리기위한 것이다.


전국민은 코로나로 집콕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데

이 와중에 또 8월 20일은 골프 쳤나?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5883697_28993.html

정은경이 이동자제를 해도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8.25.

박덕흠 저인간은 전문건설조합에서 유명하더군요. 예전에 비리문제로 깜빵보내려다가 실패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인간 행보가 워낙 답이없는지라 어떻게든 다시보내려고 벼르고있는거같습니다. 



무례한 뉴질랜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5450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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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범죄인지 불분명한 동성간 신체접촉인데 뉴질랜드가 오바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5.

참으로 한심한 야당의원!

무작정 사과하라는 무례함은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


모르면 기다릴 줄이라도 알아야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5.

저도 미통당 의원이 그런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여당의원이었어요. 



코끼리의 만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5160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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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이별과 상봉


반역은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7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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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말 안 듣는 민폐족은 응징을 당해야 한다.



전광훈은 탈탈 털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80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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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빤쓰 한 장은 남겨줘라. 



의사보다 간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37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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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간호사 처우개선이 의사보다 먼저



이틀 연속 200명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011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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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큰 불길은 잡힌듯 합니다. 

서울 134명인게 전광훈 교회가 중심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5.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꼭 잘 쓰자.

코로나가 사람을 알리가 없다.

조건만 맞은 아무나 가리지 않고 전염시키므로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잘 쓰자.


코로나 걸리고 나서 후유증도 심각한 것 같은 데

자만하지말고

나와 타인의 건강을 생각하자!



3개월만 버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5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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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조만간 백신 나온다.

중국은 벌써 백신 접종하고 있다.

3개월 안에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된다.

한국은 목사 교사 강사를 중심으로 

다중접촉자 100만명만 접종하면 불길을 잡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접종하게 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천벌 받은 차명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19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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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조만간 죽거나 후유증으로 단명하거나 분해서 죽거나



토착왜구 원희룡과 배후 미통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23012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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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왜구소탕운동을 민족주의라고 떠드는

진중권의 싸대기를 때려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얻어맞고 화를 내면 그게 민족주의죠.

공평하게 왼쪽 뺨도 때려달라고 부탁하면 진정성 인정



윤석열의 쓸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440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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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홍준표 또 나오게 하는게 임무라면 임무



이단을 다루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religio...?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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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5

기독교 협회가 무슨 힘이 있나.
그냥 국가 공인 체제로 갑시다.

국가 말 들으면 합법, 안 들으면 이단.



윤석열 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554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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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대신 들어갈 이름이 없네. 홍준표 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5.
아무리 야권에 씨가 말랐기로서니
안에 홍이냐!

참 답답도 하것다!


생명의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656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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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생명은 지구가 탄생하던 시점부터 있었다.

생명체의 기원은 지구역사 45억년 중에서 거의 41억년까지 올라갈 기세.


생명은 38-41억년 전에 처음 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위키백과)


확인된게 그렇고 실제로는 더 연대가 오래 되었다고 봐야 하므로

불덩어리 상태에서 진행하여 암석행성의 형태를 갖춘 시점부터 생명은 있었던 것.


로라시아와 곤드와나 대륙이 제대로 형태를 갖춘것은 불과 2억년.

그동안 대륙은 없고 천해가 막대한 생산력을 자랑하며 철과 석유와 시멘트를 생산한 것.


마지막 3억년 동안 생명은 집중적으로 진화한 것.

결론 .. 석유와 석탄과 시멘트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냐?


1) 대륙은 좁고 바다는 넓다.

2) 초기에는 대륙보다 바다의 생산력이 높다. 

3) 대륙은 넓어봤자 사막화 되고 생명이 자라지 못한다.

4) 바다에서 원시 생명체가 막대한 철과 석회암과 석유를 생산했다.

5) 뒤늦게 대륙이 등장하고 순식간에 공룡들이 대륙을 장악했다.

6) 그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지구의 문명은 없다.

7) 그래서 기후위기인데도 이주할 신대륙이 없다.

8) 잘 짜맞춘 시나리오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