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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명씨를 취재하면서 과거 명씨와 윤 대통령 부부간의 통화 녹음 파일이 담긴 USB를 입수했으나 이를 제공한 명씨는 자신의 동의 없이 보도하면 안 된다고 했다” “검토 결과 대화 당사자 동의 없이 녹음 파일을 공개할 경우 취재원 존중과 보호를 규정한 언론윤리헌장,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해 당사자 동의를 얻을 때까지 보도를 유보했다”
평소에는 당사자 동의 없이 잘만 보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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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김건희의 체력을 당해낼 수 있는가?
이제까지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김건희 아닌가?
잠잘시간이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로 초단위로 대한민국을 먹을 생각을 한 것 같은데.....아닌가?
그 체력은 김건희가 자신이 영구집권한다는 몽상에
도파민이 과다분비되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본다.
한동훈이 뉴스의 중심이 안된적은 많아도
이제까지 굥 정치적 사건에
김건희가 뉴스의 중심이 안된적은 있는가?
한동훈은 김건희를 못 당해낼 것이다.
그리고 지금 검사대통령에
대한민국이 두들겨 마져서 아주 꼴이 만신창이 되었는데
또 다시 검사들이 설치려고 하는가?
징글징글하다.
속는 자가 바보.
주진우가 이중간첩이라는건 이 바닥에 다 알려진 거.
이중간첩은 일단 이기는 쪽에 붙습니다.
우리가 이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