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타이어X,X 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월급말고 부 수입★★★★★
-타이어가 한쪽이 터지거나 해서 2개를 갈면
손님 대부분 타이어 멀쩡한 거 하나는 두고 갑니다.
그럼 그거는 중고타이어로 보관해 걔네들이 중고타이어 업체한테 팔죠.
(개당 1만원?정도 정확한 금액은 업체마다 다르죠)
-휠 작업쳐서 놓고 가는 휠 가지러 오는 업체들이 있습니다.(정확한 금액은 알수없음.)
상태 좋은거는 중고타이어 끼고 휠 껴서 인터넷에 파는 곳들도 있을 겁니다.
-타이어XX 넥X타이어 계열사 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주로 권하는 타이어 메이커 들이 있죠.
한달에 넥X타이어 몇%이상 팔면 개당 사업주 들에게 보너스 나옵니다.
타이어만 정직하게 팔아서 돈 벌면 좋죠.ㅎㅎ
이름 걸고 정직하게 하겠다 . 다 개Xㄲㅏ는 소리 입니다.
모든 매장이 아니길 바라지만 다른 매장 지원 나가고 그러는거 보면
대부분이 양아치,강매 집단 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일해본 결과 90% 이상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본X장 → 지X장 → 사업주 순으로 단톡방에 지시 합니다.
아침마다 mk조회(동영상), 출근 인원 사진, 청소동영상, 당일 청소구역 동영상
매일 아침마다 단톡방에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아까 메모영업한거 베스트글에 있던데 그 부분에 위에서 지시내려서
복사가 아닌 저희가 다 일일이 작성하여
근무시간에 나가서 돌리고 오라고 시킵니다.
보고 체계 엄청 철저 합니다.
위에서 까라면 무조건 까야 됩니다. 거절 그딴거 절대 없죠.
본인 매장에 왔던 사람은 거의 대부분 서비스 잘해 줍니다.
당연히 눈탱이 쳣으니까 서비스 잘해줘야죠.
그래야 또 갈러 오니까 그러면서 단골 손님 만들어 나갑니다.
대부분 타이어XX 가시면 점검,공기압 봐준다 하고
일단 무조건 리프트에 차를 띄웁니다.(지시사항)
★★★이제 부터 손님들 호갱치는 법 다 오픈 하겠습니다.★★★
1. 빵꾸,공기압,점검
빵꾸가 나거나 급해서 들어가거나 공기압이 없는 것 같아서 공기압 봐주세요~? 하고
들어오는사람 리프트 띄우는 순간 밑으로 들어가 송곳으로 타이어 옆구리 찌릅니다.
옆구리(코드절삭)부분 빵꾸 떼우면 안 되는거 맞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약점을 이용해서
타이어 상태보고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면 바로 호갱 되는거죠.
이런 분들 2개는 무조건 갈고 갑니다...
2. 렉카에 실려 온 차들 또는 타이어 터져서 주행 해서 온 사람
렉카들이 차를 실어서 가져다 주면 도약비라고 해서 타이어 개당 1~2만원씩 챙겨 줍니다.
2번에 해당 하시는 분들 무조건 타이어 눈탱이 칩니다.
렉카에서 차 내리고 직원 한명은 차를 올렷고 이미 바퀴 다 풀은 상태에서 타이어 까고 있죠.
그럼 다른직원 한명은 상담을 하러 들어 갑니다. 이게 무조건 순서예요.
이렇게 하다 보면 렉카기사 차 내리고 없습니다.
타이어 금액 듣고 머릿속으로 너무 비싼 것 같은데.. 생각 하죠.
하는데 다른 곳 가려면 전화해보고 렉카기사 불러야 하고 귀찮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사람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거죠.
맨날 그렇게 살다보니 그쪽 분야에서는 사람마다 상대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같은 메이커 타이어에도 등급이 있고 금액이 다 다릅니다.
어지간한 손님 분들은 모르죠,
저 역시도 일하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죠.
예를 들어서 20만원 짜리 타이어를 상담을 해서 끼기로 했으면
어디꺼냐고만 물어보지 타이어가 어떤거냐 모델명 정확하게 파고 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20만원 짜리 안끼고 그 밑에 등급 10만원 짜리 끼기도 하고
손님들 가지고 장난치기 정말 좋죠.
트럭같은 경우 타이어는 정말 개수치기로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미쉐린,던롭 이정도 가면 조금 남아요. 앞,뒤바퀴는 거의 원가에 넘기고 하죠.
트럭 타는 사람들은 자가용이 몇대 가지고 계신 분들 있다는 생각에
트럭 타이어 싸다는 인식을 엄청 심어 줍니다.
그럼 다른 타이어들도 싸겟지?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본인 자가용 또는 입소문 금방 퍼지게 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3. 휠 작업치는 방법
오래된 연식의 차들 타이어 갈러 들어 오면
타이어 뜯고 휠 가지고 들어가서 휠이 부식이 너무 심해서
타이어 껴도 바람이 샐 수 있다고 하고 미리 선수 칩니다.
타이어 끼고 고압으로 쏘고 있으면 타이어가 펑펑 터집니다.
그럼 바람이 들어 간 것 처럼 보이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절대 아닙니다.
적정 공기압 넣으면 99% 절대 안새죠.
그럼 퐁퐁물 가지고 와서 휠과 타이어 물리는 부분에에 뿌리면 무조건 바람 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손님 불러서 휠 바꿀 때까지 절대 작업 안합니다.
이 상태에서 끼면 차 무게 때문에 바람이 더 빨리 빠진다고 하면서 무조건 겁을 주죠.
이런식 이면 대부분 손님들 울며 겨자 먹기로 무조건 갈고 갑니다..
타이어 갈러 갔다가 완전 호갱 되서 나오는 거죠.
4. 휠 밸런스 작업치는 방법
타이어 갈고 핸들 떨림을 잡기 위한 휠 밸런스 작업을 합니다.
이것도 보통 연식 오래 되거나 조금 상태 안좋거나 손님 상태보고 무조건 들어갑니다.
휠 밸런스기에다가 자석이나, 전단지에 붙어 있는 자석 같은거 잘라서 붙이고
휠 껴서 밸런스 돌립니다.
무조건 떨죠 누가봐도 엄청 심하게 떨어요, 손님 불러서 한번 보시라고 하면서 작업 들어가죠.
주행 가능 하니까 그냥 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끼고 주행하시면 하부 다 망가질 수도 있다.
나중에 수리비가 엄청 많이 나오니까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휠 갈고 수리비 아끼시라면서 .. 진짜 이소리 저소리 다합니다.
이 작업치는 방법은 손님 상태 보고 작업 합니다.
괜히 꼇다가 다른 곳 가서 밸런스 보고 멀쩡하다는데 왜 갈으라 하냐
전화와서 승질내고 클레임 까지 터질 수 있어서 골치아프니
나이드신 분들이나, 좀 어리버리 해보이거나, 특히 여자분들 무조건 들어 갑니다.
보배 형님들은 물론 가지도 않으시지만, 주위 분들은 분명 가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ㅠㅠ
제가 급한대로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 써봤지만, 분명 다른 방법들은 많을 겁니다.
이게 글이라서 분명 저렇게 하는데 속아 넘어 가겠어 생각 하겠지만.
입 털면 진짜로 넘어가는 분들 대부분 입니다.
밸런스,공기압,얼라이먼트,빵꾸 공짜 다 혹해서 들어오는 사람 작업 치려는 상술 이예요.
★★★★타이어 싸게 바꾸는 방법★★★★
인터넷으로 본인 차 사이즈 검색, 원하는 타이어 금액 찾은 후 장착비 무료인 매장 가서 바꾸기,
업체랑 거리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가서 인터넷으로 이정도 인데 어느 정도 흥정해서
단골 만든 다음에 꾸준히 관리 받는 좋은방법.
타이어 바꿀 때는 어느 매장을 가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사무실안에 앉아 계시지 마시고
옆에서 계속 지켜봐주셔야 합니다.
분명 정직하게 장사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렇게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 하기에
또한 제가 일을 해보고 눈으로 지켜 본 사람인지라
무조건 옆에서 지켜봐야 마음이 놓입니다..
모르시는 주변 분들이 전부 아셔서 쓰레기업체는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이 벌었으니 이제 그만 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검사가 검사를 조사하겠다는 것과
서울대가 서울대교수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같은 것이다!!
1저자같이 비중 큰 논문은 죄없음.
4저자같이 비중없는 논문은 죄있음.
이것이 공정한가?
1저자와 4저자는 저자기여도 점수가 다르다.
존재감도 없는 4저자논문만 죄있음이라고!!
1저자의 논문에 문제가있다고 서울대가 판결하면
그 논문은 자연히 아들의 논문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력서에 경력이나 성과에서 이 논문은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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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의 총학생회는 자정능력을 잃어버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아직 구체적인 연관성이 확인 안 됐다며 예방접종 사업 계속 추진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백신의 안전성이 규명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의 지적에 대해 "현재까지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것이 피해조사반의 의견"이라고 답변했다.
이번 독감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총 431건)이 유난히 많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 청장은 "이상반응에 대해서 신속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올해는 아마 예방접종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독감 자체로 인한 사망자가 1년에 3천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독감으로) 어르신·고위험군에서 폐렴이나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독감으로 기저질환이 악화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