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전국이 매도자우위에서 매수자우위로 변했지만
기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아파트가격이 활활타올라
영끌이 풀로 대출받아 다주택자들의 아파트를 받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내고 있다.
언론이 사회의 공기를 전달하라는 기대는 없어도
사회의 공기를 호도는 말아야 하는 데
언론이 언론당이 되어서 자시의 이해관계를 기사로 내놓는 데
기자가족이 다주택자인가?
기자가 다주택자인가?
조사시점, 조사방법을 자기들이 정해서 여론을 조작하는게 기레기의 추악한 권력
언론당 때문에 국민의힘이 애가 되는 것이다.
국민의 힘이 니탓 네탓만 하고
언론당이 그런 모습이 답답해서 대신 선수로 뛰면서
국민의 힘을 감싸주니 국민의힘이 완전히 망가지는 것이다.
언론이 여론조사로 국민을 겁박하고
국민의힘을 감싸주니까
국민의 힘이 눈멀고 생각이 애가 되어서
그런 결과 야당이 탄압(?)이 되어 야당이 바보가 되었다.
어제 YTN은 안철수와 오세훈의 후보단일화선점으로
박영선이 어렵게 됐다고 뉴스를 내보내던데
언론이 이미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됐다고 보는 것 같다.
선거는 이기고 봐야한다. 열심히 박영선 응원하자!!
원래 저런거 잘 참는 미련한 인간 있음.
낡은 기득권을 쳐부수자.
그것이 존재의 이유
오세훈: 박원순 때처럼 밀어주란말야.
안철수: 박원순 때 내가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니가(?) 내한테 양보해라.
이게 개판이 되는 이유는 진보와 보수의 맥락 차이 때문.
진보는 새로운 판을 만드니 양보가 가능하지만
보수는 있는 걸 서로 뺏는 판이라 양보가 불가능해.
한때 진보였던 안철수가 당시엔 양보했지만 지금은 보수가 되어서 양보를 못하지.
다른건 몰라도 원전만은 제발 무사해야
https://weathernews.jp/s/topics/202103/201809quake/
일본은 진도 5 강이라네요.
미야기 현 앞바다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7.2
진원의 깊이는 약 60km로 볼 수 있습니다.
진원이 깊어서 별 피해 없을듯
집에 수도꼭지가 없나?
21세기에 사우나 이용자가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코로나 시대에 위험한 사우나 다녀간다는 것도 기이한데
일주일 연속 방문이라니
오세훈과 박형준이 승계하는구나.
작은 웃음 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시비질.
참견하고 간섭하고 훈계하고 싶어서 안달난 소인배들의 권력의지 세상
친일매국언론수준을 드러냅니다 ...
감히 우리 조국 일본 돈을 빼먹다니 용서할 수 없다는 국힘당
국가건설 과정 자체가 실패
부산을 통째로 해드셨구만. 감옥에 있어야 할 양반이.
이게 너희 국힘철수중권이들의 공정이냐?
그나저나 저쪽은 박근혜계가 이명박계에 밀리고 있는 겨?
이게 나라냐?
국정원 범죄자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검사도 똑같은 놈들이고.
하수도가 갖추어져 있었군요.
이해찬이 당대표에서 물러나니 더 건강해 보인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다시 한번 민주당대표로 나와서 좋겠지만
그런 일은 안 되는 건가?
민주당지지자는 지지치 말고 투표장에 나가자!
언론당 때문에 국민의힘이 애가 되는 것이다.
국민의 힘이 니탓 네탓만 하고
언론당이 그런 모습이 답답해서 대신 선수로 뛰면서
국민의 힘을 감싸주니 국민의힘이 완전히 망가지는 것이다.
언론이 여론조사로 국민을 겁박하고
국민의힘을 감싸주니까
국민의 힘이 눈멀고 생각이 애가 되어서
그런 결과 야당이 탄압(?)이 되어 야당이 바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