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스라엘 형 일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0501036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4

괜찮네요.
기레기가 제목을 잘못 뽑았지만.

이스라엘 벤처를 한국기술로 구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정확히는 일본이 (팔아) 버린 기술이네요...



테슬라의 허세와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6aziAWs5HY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7.13
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는 뻥이 맞습니다. 다만 상용제품을 만드는 테슬라와 실험실의 웨이모나 지엠을 수평비교하는 것은 바른 비교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의 능력이 10이라면 제품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1/10 정도일 겁니다. 각 회사의 기술력을 비교한 챠트를 보면 현대자동차가 테슬라보다 기술력이 높은 것으로 나오는데, 상용화된 각 사의 크루즈 기술력을 겪어보면 알 수 있듯이 현대와 테슬라의 기술력은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기술력 비교 챠트는 참고할 자료일뿐, 그걸 근거로 각 사의 기술력을 본질적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바둑에서 아마추어 단수와 프로 단수 비교와 비슷하다고 봐야겠네요...

(나무위키)

프로기사에게 7점 접바둑을 이기거나 대등하게 경기하면, 아마1단을 인정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기원에서는 최대 아마7단까지 인정한다. 아마7단이면 프로기사와 '정선'으로 대등하게 경기할 수 있는 수준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선원 교대하다 입국 코로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1158559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3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국가간에 이동이 있을시, 상호간의 협약에 따라서 모국(출발지)에서 격리 후 비행기를 타는 방식이 도입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비행기 안에서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효과가?



박근혜 10년 감형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01917312/1 
프로필 이미지
수피아  2020.07.13

3일전에 기사 띄운거 보소. 이 와중에. 이 시국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친박 세력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서 균형을 맞추려는 법원의 판단?



미군이 백선엽을 좋아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0910387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3

김홍일장군이 한강 방어선을 지켜 인민군을 막아냈는데

하필 폭우가 오는 바람에 미군이 한강 철교를 폭격하지 못해서 


인민군이 빗속을 뚫고 반파된 철교에 밤샘공사로 전차 13대를 기차로 실어날라 영등포를 점령했다. 


미군의 삽질

1) 이승만의 북진을 걱정한 미군이 

대전차포를 전부 압수해서 창고에 넣고 자물쇠로 잠가놓았다.

춘천 쪽의 대장이 대전차포 2문이 고장났다고 거짓말을 해서 빼돌린 것으로 춘천 홍천에서 인민군을 막았다. 


2) 미군의 2.5인치 바주카포는 제원상으로는 T34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26방을 명중시켜도 전차가 파괴되지 않았다. 

미군이 급히 3.5인치 신형을 가져왔는데 6월 25일이 시제품이 나오는 날이었다.

그러나 이후 9월에도 2.5인지 바주카로 T34전차를 잡은 기록을 본다면

국군이 T34가 아닌 장갑차를 쏴놓고 전차를 잡았다고 거짓말을 했거나 

원래 2.5인치 바주카로 전차를 잡을 수 있는데 탄약이 불량이거나 뭔가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미군은 계속 국군의 훈련부족이 원인이며 충분히 전차를 격파할 수 있다고 우겼다.

그러나 북오산에서 스미스부대가 멸망하자 뒤늦게 바주카 성능을 인정하고

소련군이 북한에 전차를 넘길 때 장갑을 덧댔나보다 하고 둘러댔다.


3) 맥아더는 소련군의 참전을 유인할 목적으로 한국을 지킬 의사가 없는 것처럼 가장한다고

방어하지 말고 대전으로 후퇴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전선에서 방어하고 있으면 월북하여 인민군에 가담하려고 그러나 하고 의심받는 판이었다.


4) 7월초 폭우로 미군이 한강 철교를 폭격하지 않는 바람에 

인민군이 야간에 철교보수작업을 강행하여 한강방어선을 뺏기게 되었다.


미군은 여러 차례 삽질로 개망신을 당하자 김홍일 장군을 뵐 면목이 없어서 

장군을 바꾸지 않으면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엄포를 놔서 별 수 없이

육이오날 밤샘 술 파티 하다가 사단을 잃어먹고 부하도 없이 혼자 한강을 건너 도망온 패전왕

백선엽이 영어와 일본어 좀 하니까 지휘하게 만들어서 사실상 미군이 다부동을 지킨 셈이 되었으니

미군의 공적을 빛나게 하는 백선엽을 좋아할 수밖에.

미군이 백선엽을 좋아하는 이유는 백선엽의 전공은 상당부분 미군의 것이기 때문이다. 


백선엽은 수암산과 유학산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하룻만에 인민군에게 뺏겼는데

국군 1만 명을 희생시켜 13일 만에 원래 지키게 되어 있는 수암산과 유학산을 되찾았다.

백선엽이 지키기로 했다가 지키지 못하고 도망친 후 미군에게 야단맞고 갑자기 빡 돌아서

권총 차고 혼자 적진으로 돌격하는 쇼를 미군 앞에서 연출했는데 그게 다부동 전투다.

다부동 전투의 의의는 그때까지 도망만 치던 국군이 병력이 충분하면 반격할 수도 있다는걸 보여준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가까운 대구에서 피란민을 징집해서 사단 인원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군이 줄곧 도주하는 이유는 포위되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데 

이는 다른 부대간의 수평적 연결이 안 되었기 대문이다.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장군이 김홍일인데 미군은 영어 못한다고 김홍일을 잘랐다.

즉 좌우의 다른 부대를 절대 못 믿고 좌우에 몇 명이든 인민군이 들어오면 무조건 후퇴를 한 것이다.

인민군은 국군의 약점을 알고 사단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데 그 속에 들어온 

인민군을 포위 섬멸할 수 없는게 이웃부대는 다른 사단이고 관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등신 삽질을 4년 내내 반복해 왔는데 문제는 이게 미군의 고질병이라는 점이다.

미군은 원래 관할 따지다가 망하는 군대라서 이게 안 된다.

한국은 김홍일 같은 노장이 모든 사단장을 제압해서 합동작전을 할 수 있는데 미군은 원래 그게 안 된다. 


독일이 서부전선을 막을 수 있다고 본 것도 몽고메리와 브래들리가 맨날 관할 가지고 싸워서

죽도밥도 안 된다고 보고 과감하게 벌지전투를 일으킨 것이다. 

미군은 아직까지도 대규모 합동작전을 못하고 삽질하는데

육이오 초창기 국군을 오폭하고 민간인을 학살한게 그런 오만함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3.

그동안 미군이 현대판 당나라 군대였던 것이 어떤 면에서는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엄청난 해외유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1010353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3

외국인 노동자 때문인가? 

중국은 해외를 차단하고 있나? 중국 일본 등은 해외통계를 아예 안 잡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3.

검사/격리/치료의 측면과 통계비조작 측면의 양면을 볼 때, 실제로 코로나를 통제(무차별적 셧다운 제외)하고 있는 곳은 한국 뿐인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7.13.
https://news.v.daum.net/v/20200713050118773

댓글 내용이 해외 입국 금지하라! 이면 대댓글로 니가 고추 딸 거냐고 욕 먹는 중.


조선일보인 줄 알았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210159420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0.07.13

제목 뽑은 것 보고...진보 야성이라...류효정 장혜영 사진 고르기에 신경 쓴 티가 나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13.

차별화는 개뿔



일본을 찾는 한국의 루저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yahoo.co.jp/articles/1fa973...a9b?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3

일본 혐한언론의 자폭기사


이미지 002.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3.

  한국을 물어 뜯다가 결국에는 스스로를 물어 뜯는 단계까지 가겠지요?



진정한 악마 볼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0723531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3

자신이 대선후보로 뜨기 위해 공화당을 해치고 미국을 해치고 인류를 해치는 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3.

비밀누설죄로 안걸리는 거 보면, 말하는 내용이 대부분 엉터리?



마스크만이 살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04415761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7.13

코로나에 감염된 후에 회복되어도

항체가 몸 속에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몇 개월 후에 사라지니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되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다.

코로나 완치된 후에 방심하면 다시 걸릴 수 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었더라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1617447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독자들이 16조로 착각하도록 일부러 제목에다 1.6조라고 썼군요. 



검찰독재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1611045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검사의 승률이 백퍼센트 근접. 

99.4퍼센트라니 독재국가 이상이네요.

한국 정치검사들도 일본 영향을 받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0.07.12.
한국은 무죄 비율이 너무 높아서 무리한 기소로 비판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장하면서 빚이 늘어났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m.mbn.co.kr/tv/552/1247703 
프로필 이미지
수피아  2020.07.12
어떻게 빚이 늘어날수가... ㅜ


국민무시가 도덕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1217599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까불지 마라. 결정은 유권자가 한다.



미션 임파서블...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208019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0.07.12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더 빠를수도...



중국은 물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1322245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장강이 떠내려가네.



엔진 효율 보다 의사결정 효율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9XGLkwkQGM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7.12

영상의 설명은 내연기관의 실효율이 전기차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고,

운행시간 등까지 포함하면 내연기관의 효율이 전기차 보다 더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대량생산된 수소차라면 또 다르겠지만.

어쨌건 인류의 의사결정까지 확장하면 전기차의 의사결정이 더 효율적입니다. 

환경과 인공지능의 토끼까지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2.

기술적인 면보다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현 상황을 빼다 박은 듯한 토요타의 자세가 더 흥미롭네요...



검찰 언론 범죄단 타도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61148074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참 나쁜 범죄자 단체로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2.
검찰개혁은 촛불혁명의 명령이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검찰개혁은 이루어져야 한다!


신규확진 44 해외유입 23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1033100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여전한 해외유입, 그리고 경기도의 집단감염 지속, 일본은 386



광주가 앞장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20601023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7.12

상대적으로 광주가 조용했기에 긴장이 풀렸다고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