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나 왔고 답이 현실에서 작동하냐 안 하냐는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것이고
그것은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실행되어야
진리가 작동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1년 다 되어가도 동료들과 가족들과 격려하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자.
방심하는 순간은 숫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11월은 젊은층에서 많이 나왔는 데 2030은 자제하자!
본인이 젊어서 코로나 전조증상을 잘 이겨내더라고
본인은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으므로
동료와 부모, 동거가족이 위험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방역을 잘 지키자.
지금 언론이 하는 방식은 군사독재시대에 군인들이 하는 방식같다.
쉬지않고 끈임없이 언론이 원하는 기사를 쏟아 놓고 주입하는 방식이
7,80년대 군대가면 상급자가 하급자를 구타해서 하급자를 코너로 몰아 생각을 못하게 하는 방식 같다.
언론이 기사를 쓰는 방식은 매우 쉽다.
민주당과 청와대가 하는 일을 반대하면 기사가 되고 포털의 메인에 걸리고
이 기사를 엄청량으로 쏟아내서
독자의 생각을 코너로 몰아 더 이상 생각을 못하게 하고 기사를 믿게 하는 (?) 방식.
군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