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거위배를 가르는 멍청한 짓을 하는게 네이버죠.
삼성도 대표가 법으로 관리 받으니깐 쪼맨 낫더만요.
근데 삼성보다 더 악랄한게 네이버.
네이버는 언론용 바지사장 내세우기 꼼수를 쓰기 때문.
대표가 기자 출신인 여성인 게 이유가 있는 거죠.
게다가 지분이 없다고 하는데 이러면 책임도 없습니다.
검색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이라 공정하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알고리즘은 자동으로는 전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은 전문가라면 다 아는 사실.
색히들이 누굴 바보로 아나. 확률도 잘 모르는 것들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최고 IT 기업 네이버는 분명한 악의에 의한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인간과 회사는 외부에서 관리를 받아야 멍청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냅두면 윤석열과 검사들처럼 멍청해집니다.
하긴 뭐, 네이버는 이미 멍청하다는게 많이 드러나고 있죠.
http://blog.daum.net/ksyun153/889
내가 몇번을 썼다가 지웠던 말이다.
지금까지 언론과 검찰이 우리나라 헌정사의 대통령의 비극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비극은 검찰만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검찰의 비호 아래 바보도 집권할 수 있도록
언론이 바보도 화려하게 글을 써주니
바보들이 정권을 잡아 활개를 치고 정권이 끝나면 감옥으로 가는 것이다.
선진국중에 집권 끝나고 대통령이 감옥으로 가는 나라가 어디 있나?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집권끝나고 감옥가는 것은
권력의 감시와 언론의 감시가 대한민국내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뒤쳐진 그룹이 검찰과 언론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70년동안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발전했다. 다만 언론과 검찰만 빼고.
이 둘이 개혁이 되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모래주머니가 제거되어 대한민국이 빛의 속도로 뛸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정사의 비극은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제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