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에 전광수 인터뷰:

"자기가 원래 국회의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정치에 대한 큰 꿈이 있고, 우리 백성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이런 꿈도 있는 놈이 아니었거든 요. 그런데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공천 받는 것도 여러 달 걸린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왜 해야하는 지도 모르고

공천도 쉽게 받은 전봉민

국민의 힘 의원중에 누가 절박한 마음으로 국회의원 할까?

그저 국회에 소풍 온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말이나 내뱉지 않겠지.

전봉민이 배신자의 힘을 탈당하면 끝나는 일인가?

전봉민은 국회의원을 사태하고 다시는 선거에 나오면 안된다.

민주당의원은 구속되어 있는 데

배신자의 힘의원도 조사를 받고 그에 따른 징계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전봉민부친의 "백성"발언도 사과하라!!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일본생각.. 코로나는 감기일 뿐.

목사들이 다 그렇다죠.

자정노력이 없으니

동서독시절 베를린은 도시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

친지나 지인끼리 편지가 교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DMZ는 도시가 아니다.

미국 국무부가 베를린을 생각하고

한국에서 뭔가 북한으로 날려 보내면

북한주민이 남한의 삐라읽고 생각을 고쳐먹어

북한내에서 북한주민발 민주주의가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가?

참으로 아니러니 한게 북한은 봉기한번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시위한번 일어나지 않는 북한!

어릴때부터 주입교육때문인가?

아니면 언론통제때문에 시위소식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인가?

원래 이런 것은 3년 하면 많이 한 겁니다.

각자 세력이 생기고 추종자가 있어서 잘 안 됩니다.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것이 정답.

기자들과 정치인은 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막말아니면 할말이 없는 국민의 힘,

그나마 김종인이 막말을 막아서 지지율 올리려고 노력하는 데

대구경북은 막말해야 지지율이 올라가니 다시 막말이 시작된다.

대구경북이 김종인의 말을 듣겠나?

김재원은 전봉민한테 뭐 할말 없나?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전봉민 부자한테 할말이 없나?

봉건주의자 당 답게, 인터뷰중에 전봉민아빠가 백성이라는 말을 했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김재원!!

전봉민부자는 부산돈은 다 털어먹었다고 생각하여

이제는 서울로 상경하여 전국구로 돈을 털어먹으려고 국회의원이 됐나?

김재원을 비롯한 김종인과 주호영이 전봉민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기자회견을 하길 바란다.

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그것도 스포츠지에...

한국의 행정력이면 일본보다 앞서 집단면역에 이를 수 있을 것.

국힘당 뇌물 3천만원 제안은 보도를 안 하는 개레기들.

흉악범이네.

직선거리 12km가 가까운거냐? 산이 떡하니 가로막고있는데 문통사저있는곳근처면 도시재생하면안되냐 수준하고는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가 알고보니 보험사기가 6번. 흉악범이네요.

교회 요양원 구치소와 같은 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번지고 있다는 것은 지자체가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기사에도 나오지만

"A씨는 지난달 말 전세보증금 9억8000만원에 매물을 올렸다.

기존 전세 최고가(6억3000만원)보다 단번에 3억원 넘게 인상한 것이다."

이런 경우가 실제로도 많았다. 그렇다고 그 아파트가 새 아파트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파트안이 낡은 데도 불구하고,

하도 모든 언론에서 전세난에 거기에 더해 전세난이 집값을 끌어올린다고 하니

집주인들이 전셋가를 천정부지로 올려 불렀다.

저런 집주인을 보면

진심으로 양질의 임대주택들이 도처에 아주 흔한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가 부족민은 원래 겨울잠을 잔다고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특히 인디언 부족은 겨울내내 티피 속에서 나오지 않는데 케빈 코스터너의 

영화 늑대와 춤을에 살짝 묘사가 되었지만 한국사람도 원래 

겨울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잠만 잤습니다.

곰처럼 쿨쿨 자는 것은 아니고 겨울내내 밥을 거의 안 먹는 거.

겨울동안은 토굴에서 잠만 자고 활동을 최소화 합니다.

동지 - 식량을 끊기 전에 남은 것을 다 먹어치우는 축제

정월대보름 - 다시 식량을 먹기 시작하므로 굶주린 상태에서 배터지게 먹는 축제

어쩔때는 코로나가 사람의 마음을 알고 골려주는 것 같다.

이쪽동네는 코로가 잠잠하다고 얘기하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저쪽동네가 코로나가 잠잠하다고 하면 또 기승을 부린다.

그럴일은 아니지만 어쩔때는 코로나가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 같다.

한국기자가 코로나가 적게 나오는 나라를 찬양하는 기사를 쓸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방역을 철저히 할 지 방역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