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방영된 pd수첩 '집값 담합'을 보면
집주인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담합을 해서 신용을 창조하고있다.
이 아줌마들이 하루아침에 집값을 1억씩 올리면서
정해진 가격이하로는 집값을 못 내놓게 하면서 집값을 담합하고 있다.
그러면 누군가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게되고
이것은 비트코인처럼 통화량을 한국은행에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할일없는 아줌마가 모여서 통화량을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 아파트를 단순히 '내가 들어가서 사는 집'이 아닌
투자상품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 다 그렇게본다.
그러므로 주식거래는 금융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을 처벌하는 것 처럼
아파트거래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평범한 집주인 아줌마)를 처벌하여 평생꼬리표를 달게해야한다.
이 집주인아줌마 작전세력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높은 집값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고 애 낳는 것을 포기한다.
늙은세대가 젊은이을 집값으로 핍박하니 결혼을 하지 않고
애낳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아줌마들과 어딘가에 있을 작전세력들,
지금 GTX들어선다고 호가띄운는 세력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고 적발하여
이 작전세력의 이마에 평생을 작전세력이라고 주홍글씨를 이마에 달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놓으니
이 민간 중개업소가 아파트집주주인 아줌마하고 농간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잠재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젊은이들이 결혼을 못하게하고 애를 못 낳게 하는 세력들이니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두어야 하는 지 생각해 봐야 한다.
아파트거래를 동사무소에서 할 수 는 없나?
뭐든지 민간에 다 맡겨놓은면 탈이 난다.
집주인 아줌마들의 농간이 있는 한
아파트공급을 늘린다고 집값이 내려갈지 모르겠다.
또 이 엄마들이 집값을 올려놓으면
기사는 아파트 평당 가격이 얼마다라고 기사를 내놓고
그렇게 그렇게 써진 기사는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