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추미애는 군대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806050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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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8

보수 - 아웃사이더 + 자수성가 = 당선

진보 - 아웃사이더 + 엘리트 = 당선


추미애는 동원할 군대가 없어.

여성이라는 점이 아웃사이더라고 할 수 있겠지만 페미가 방해


김대중 - 내가 당선되었으니까 호남은 좀 참아라.. 지지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

추미애 - 내가 당선되었으니까 페미는 좀 참아라.. 지지자를 통제할 수 없음.. 


페미가 추미애 지지하지도 않고. 페미 쪽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단순 지지자 말고 딜을 칠 수 있는 세력화된 패거리가 필요함.


옳으니까 지지하는건 현찰박치기라 믿을 수 없고 

옳지 않아도 지지해야 큰 정치를 할 수 있지.


정치판에 별 일이 다 있는데 옳을 때만 지지하는 조건부 지지자는 쓸모가 없어.

정치는 미인 콘테스트가 아니라 지지자의 질을 높여가는 절차.


맹목적 지지자가 있어야 정치를 해볼만 함.

정의당은 맹목적 지지자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영원히 집권불가능



이재명의 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806254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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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8

한이 있는 사람이 에너지가 있지.

고추에 점은 보면서 비뚤어진 팔은 못 보는 김부선의 눈



문지기가 되려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19081320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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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18

김구한테 좀 배워라 이놈들아.
내가 아니라 팀을 긍정해야지 대통령이 되는게 아니라

그제야 깜이 되는 거. 리더가 되려는 자는 절대로 리더가 안 되지.

할 수 없이 리더로 몰리는 자가 리더가 되지.



체육회가 잘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Fl2LvIk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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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18

한국이 잘 나가서 그릉가. 판단을 잘했네.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한국이 피해자였고 이순신이 방어를 한 걸로 볼 수도 있는데

사실 일본 입장에서는 학살자로 보일 수도 있을 것

적당히 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쑤셔주자고.



이게 다 이준석 윤석열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12275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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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일본이 아부하는 자가 있으니까 일본이 만만히 보고 덤비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7.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헌법전문이 어떻게 시작하는 지 모르는가?
3.1운동. 임시정부, 4.19정신계승이다.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입으로만 헌법을 얘기하지말고 헌법책을 읽어라.

윤석열선배는 이완용인가?
윤씨종친회는 언제까지 윤석열을 두고보나,?


국힘왜구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700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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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일본에 봉사하는 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7.17.
일본이 국짐을 통해 내정간섭한다고 간접적으로 인정한건가요


박병석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10593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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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7

1등은 할 생각은 않고 실력없는 이무기가 정권 잡아서

대통령의 임기말을 비극적으로 마무리하여

의원내각제로 가려는 박병석과 그림자들의 그림인가?

언론사출신 박병석, 이낙연 뒤에 홍석현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니면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긴 싫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는 안 본다.


대통령의 권력분산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기관의 한 곳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1. 권력기관의 분산으로 권력분산 (검찰, 경찰, 공수처)

2. 이권기관의 이권분산 및  견제 필요 (LH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

2. 사법기관은 누가 견제하나?

3. 고위관료의 민주주의 훼손 (기재부와 국토부의 견제??)

이런 것이 필요하다.


문재인대통령 임기말에 친인적 비리와 자녀비리문제는 나오지 않고 있다.

문대통령 형제는 누구인지 들어본 적도 없다.


그러나 이낙연은 아직 대통령도 아닌데 동생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건설회사라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면 동생이 리스크 될 수 있다.

이명박형 이상득처럼 이낙연 동생 누구??

이낙연도 나이가 있고 동생도 나이가 있으니 이낙연동생한테 줄 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



유승민이 제일 만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900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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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유승민은 박근혜 덫 엘리트 덫 기회주의 덫 지역주의 덫 최악 국힘.

아웃사이더 이재명이 반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17.

야권후보로 누가 나오냐보다 누가 깽판치는 물귀신이 될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당선은 못 되지만 남 당선되는것 방해하는 역할.

10%대 지지율 윤석열이 1후보이고 안철수가 그 다음 기대치죠. 본인 아니면 의미없다는 개인주의자들



기레기는 반성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900135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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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깜이 안되는 배신자 새끼를 싸고 돌며 거품 만든게 누군데


일본은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6150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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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토착왜구가 많아서



독일 홍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8031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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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트럼프는 뭣하냐?

워싱턴에서 트럼프의 입방정이 독일에서 홍수를 일으키는 것은 나비효과? 트럼프 효과?



개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700030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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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7

쌍팔년도 천박한 사랑타령.

기레기 제목장사나 사이비 철학팔이 사랑장사나 도긴개긴.


사랑은 사회적 심리적 신분상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네.

미성년자에서 성인으로 신분상승 하는 것.


의사결정 대상에서 의사결정 주체로 도약하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


자유를 행사한다는 것

존엄을 행사한다는 것.


무리를 만들고자 하는 동물적 본능을 충족시킨다는 것.

상대방의 신체를 탐닉한다는 것.. 이것은 불안장애


소설에 묘사된 19세기 프랑스식 사랑은 

사회적 신분상승을 위해 귀족집안 여성 주변에 얼쩡대거나.. 영역본능


혹은 반대로 만만한 하녀를 지배하려고 걸떡대거나 .. 서열본능

주체의 관점을 획득하는게 사랑의 본질.


선제적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

반대로 맞받아치고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고 부정적이고 전술적인 의사결정을 하는가?


선제적인 의사결정은 비용문제 때문에 당장의 손해를 유발하는데 

불확실한 미래의 더 큰 이득을 바라고 손해를 감수하는가?


호르몬이 작동하여 발정한 동물처럼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고.. 피해를 감수하는

반대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고.. 자신에게 미션을 부여하는


개소리 하다가 벌거벗고 유치해지니까 실존타령으로 무게 잡는 저질쇼라니 웃겨주거

사랑은 권력을 만드는 방법이며 심리적 신분상승이 목적이며


동물적 호르몬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고

이성적인 전략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손해를 감수하고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임.

주체의 관점을 획득하는 것이 본질. 그것은 능동적 선제적 긍정적 공격적 전략적 태도.


사랑은 자유와 같은 것

리스크를 감수하고 영역을 확대 해 나가는 것. 서열을 상승시켜 가는 것.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에 서는 것.


주변적 존재에서 중심적 존재로 올라서려는 것.

호르몬에 의한 동물적인 사랑이나 이성적인 사랑이나 차이는 없음.


주체와 대상의 문제, 피아구분의 문제는 영원히 인간을 따라다니는 인생의 본질이라는 것.

게임에 이길 것이냐, 이득을 취할 것이냐에서 이득을 선택하면 게임에 지고 승리를 선택하면 손해를 보는 것.


승리를 선택하면 손해를 보지만 다음 게임을 자신이 정할 수 있음.

자신이 다음 게임을 정하고 죽어버릴 수도 있음. 그래서 사랑을 주제로 많은 소설이 탄생하는 것.


반대로 이득을 선택하면 살아남지만 종속되고 지배되고 길들여져서 사육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손해보고 이기는 것은 사랑이고 이득보고 지는 것은 배반



러시아가 뚫려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63pi-juj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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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17

배보다야 기차가 낫지. 

저려미로 가도 일주일이면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까지 가고

8일이면 유럽에 닿지.

가는 중간에 동유럽 국가가 많은데

얘네들이 나름 공산권이라 말도 좀 듣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

공장 확보하는겨.

대선주자는 북한을 뚫어서 러시아로 유럽으로 연결한다고 공약 좀 걸면 안 되남.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202909...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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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김동연은 염치라는 게 있는지 없는지.

부동산을 망쳐놓고 토지공개념같은 소리를 한다.
토지공개념은 헌법을 바꿔야 한다는 말도 있으니 시간이 걸리는 일일 것이다.
헌법을 바꾸는 데 토론, 의견수렴, 국민투표, 시행일을 정하면 적어도 몇년이 걸리겠는가? 지금 당장 집값이 올라가 있는데 또 헌법개정 토론을 하면서 아파트공급을 예정데로 하지 않으면 신바람나는 것은 한국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중국인, 검은 머리 외국인 그리고 투기꾼이다. 개헌은 아파트공급을 지연시킨다는 신호를 투기꾼에게 줘서 더 아파트가격을 오르게 할 수 있다.

또 어떤사람은 앞으로 인구가 줄어서 아파트공급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하겠으나 그것 그때가서 이야기이고 지금의 아파트공급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에는 낡은 서울아파트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 서울에 일어나지 않는 10년후 20년후의 문제에 사고를 맞추고 그에따라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중국인과 투기꾼,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좋은 일 시키고 중국인에 국부유출가 되는 것이다.

이번주에 방영된 pd수첩을 보면 중국인이 서울의 아파트가격을 어떻게 올렸는지 나온다. 중국인이 서울의 아파트를 산 것은 2018년 암호화폐 투기때 환치기로 아파트 사는 문제가 나왔었다.

이제는 중국인과 검은머리 외국인이 서울부동산을 대출로 사들여 가격을 올리는 것을 규제해야한다. 한국인 에이전시가 중국인에 원스탑도움을 줘서 한국부동산을 구입하게하고 국부유출하는 일이 없게해야한다.

한국인은 중국부동산을 살수 없는데 중국인은 한국인의 도움으로 대출, 세금 등 조언을 듣고 서울부동산을 사는 것은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6.
중국인도 우리와 똑같이 한국언론을 보고
우리와 같은 부동산뉴스를 보고
한국경제지가 마용성, 노도강, 송파 강남의 아파트상승 평생 오를 거라고 외치면
중국인은 서울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많이 올랐으니 쉬어가는 게 아니고 한국언론이 상승을 외치고 한국인에이전시가 조언해주니 사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을 보고서 말이다.

어쩌면 오세훈이 재개발아파트를 기웃거리며
규제완화를 외치면 돈이 없는 한국인보다
홍콩인, 중국인이 좋아할 수 있다.

홍콩인은 지금 탈홍콩을 외치고 서울의 아파트는 홍콩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느낄수 있으며
지금 홍콩은 공산당이 장악해 나가고 있으니
불안을 느낀 홍콩인은 다른 나라의 부동산을 알아볼수있다. 서울의 새아파트는 홍콩의 아파트보다 주거의 질 뛰어나다는 말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6.
경제학교과서는 사회를 정적인 상태로보고
경제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한가지모습으로 축소시켜 설명하지만 현실은 동적균형이고 상대는 내바램데로 움직이거나 나의 사정을 봐주고 기다려 주지않고 그들의 이익을 향해 움직일뿐이다.

물이 높을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 때
땅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갈 뿐이고
돈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격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서민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간다.

토지공개념이 중요해서 헌법까지 고쳐야한다면, 헌법개정과 아파트공급은 동시에 같이가야한다. 그러나 토지공개념 얘기는 부동산이 올랐을 때 더 많이 나온다.


조중동의 저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8090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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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6

개혁에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꿀 빨던 시절은 다 지나갔어.



프로야구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oddobi/22243391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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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6

기절할 일.
현실은 상상보다 세다
국민대개조 운동이라도 해야 할 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1.07.1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24885?type=recommend


글쓴이가 적은 내용중에

...평범한 여성들은 아님이 틀림없습니다.

글쓴이의 추측도 그렇고 댓글을 봐도 그렇고 사실이라면 큰일이네요.



레임덕, 이준석과 국민의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6560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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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박근혜까지는 정권말기가 되면 대통령친인적비리나 집권여당의 비리로

지지율이 추락하여 대통령은 집권여당에서 탈당하고

집권여당은 자기끼리 싸우다가 분열하여 정권을 내주었다.


그러나 지금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가족의 비리는 찾아볼 수 없고

검언정이 민주당을 닥달하니 민주당은 분열하면 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지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5년차에 수산업자게이트에 제1야당의 의원과 기자, 특검박영수가

엮어 있어서 경찰수사와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고

제1야당이 대통령후보를 스스로 만들지 못해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늘공을 영입하고

당대표 이준석은 민주당과 합의한 재난지원금 전국민 합의를 100분에 없던 일로 했다.


지금 어느 당이 레임덕이며 지금 어느 당이 비리문제로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나?

이준석!! 지금 한번 더 잘못 말하면 탄핵당하게 생겼다. 같은 당 의원들로부터!!



바람이 불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5555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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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바람이 불어 변화가 눈에 보여야

국민도 좋든 싫든 반응이 나오는 데

북쪽에서 미국이 옵션을 줘도  북이 요지부동이다.

김정은 자고 있나보다.


바람이 불고 변화가 감지되면 생각도 바뀐다.

아직은 변화의 바람이 감지 되지 않기때문에 의견 유보다.



수산업자 게이트는 공수처로 가길 바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61525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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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6

청탁금지법을 우습게 아는 국민의힘과 언론사

특검검사 등은 공수처에서 수사받길 바란다.


국민이 모르는 뒤에서 돈으로 엮여서 정치하는 시대에

종말을 고하자! 국민의힘,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




covid-19과 독감

원문기사 URL :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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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7.16

은퇴한 교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불행히도, 전세계가 밀접하게 결함되어있다는게 문제의 핵심.


더이상 세계화 폭주하다가는, 지구도 더워죽고, 인류도 멸망한다는게,

전지구 엘리트 (석렬 가짜 엘리트 말고)들의 결정.


그 전지구 엘리트들의 말이 맞다면, 따르는게 정상.

언제까지, 독감 교류하면서, 이산화탄소 뿜으면서, 쓰레기 조절없이

전지구적으로 살아갈수 있겠는가. 


은퇴한 교수는, 은퇴한 대로, 교과서를 작성하는게 낳을터. 

후배들 병원 걱정하기 전에. 

https://www.medigatenews.com/news/3447311051


이건 마치, 90년대에, MS-DOS를 쓰자라든가,

2000년대후반에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자라는지와 같은 의미라는게 정답. 

백신 맞고, 국내외 청결 챙기고, 이산화탄소 감축에 연동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6.

작년 정부가 코로나감염자 전수조사결정할 때에도

서울대 노교수도 부정적으로 얘기했지.

교과서에 없다는 이유로.

이제는 늙은이들은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