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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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백신의 힘.

확진자 1천명대 일본의 예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은 무증상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사망자를 보면 일본은 추정 6천명대.

전성기 추정 3만명대에서 1/5로 감소.

사망자 일 10명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전제로 위드 코로나 가능

추석에 급증한 확진자가 급감하는 이유는 백신 덕분



중국과 대만의 아이러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8584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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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6

둘이 합쳐져야 중국이 다시 찢어질 텐데.



소프트 파워가 미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5575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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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의리가 한국의 자산이다.



이겨야 하는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60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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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한국은 일본 뒤꽁무니만 쫓아가면 된다. - 반역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야 된다. - 의리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6.

무조건 일등해야 한다.

이등은 못 본다.

일등이고 일류여서 세계를 이끌어야하고 하고

한국은 맘만 먹으면 뭐든 세계일등을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는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606000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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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6

문명과 야만의 싸움은 끝이 없다.

인간은 누구다 야만한 동물로 태어나지만 일부는 인간으로 죽고 일부는 동물로 죽는다.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 된다.



왜 우리 사위는 윤석열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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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전국의 장모들이 들고 일어날 판이다.

사위백이 가장 센데, 우리 사위는 법을 어긴 장모를 얼마나 보호해 줄 수 있나?


윤석열장모는 주거지 이탈하여 문제가 되니

법원에 주거지 제한 변경을 신청한다.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이 이런 건가?


장제원아들은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윤석열장모는 법을 어기고 다녀도 관대한 판사와 검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06.


보석중인데 친목계나 나이고 팔자 좋구먼.

뭔 사실관계를 봐? 주거제한지역 떠난게 사실인데.

그 쉬운 사실을 뭘 들여다 봐. 법원은 바보집단?



도박과 투자는 한끗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9384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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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투자에는 이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손실과 이익이 같이 있는 것이 투자다.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로 지난 2년간 개인이 대출하여 주가를 띄워놓고

기관과 외국인은 계속 주식을 팔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오늘 갑자기 주식을 판 것이 아니다.

개인이 대출로 높은 주가를 떠받쳤으면, 더 놔두면 개인도 위험해지고

국가금융시스템도 위험해진다.


추석전부터 나라밖 위험신호는 있었다.

개인이 투자해서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나랏탓, 공매도탓, 중국탓 모두 탓으로 돌리지마라.

주식투자가 잘되건 못되건 다 개인탓이다.


도박과 투자는 한끗 차이이다.

작년같이 공매도를 막아놓고 저금리로 쉽게 돈을 빌려 주식수익을 올린 2030은

처음부터 쉽게 투자이익을 봤기때문에 쉽게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젊고 혈기왕성한 나이에 처음부터 돈을 벌어왔기 때문에

첫투자 이익의 추억은 강렬하여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도박과 투자는 한끗차이이며 첫투자이익의 강렬함을 이기못하면

주식시장에서 투자가 아니라 도박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도 2030을 지나온 40세대이며 이런 과정을 걷쳐온 동료나 친구를 많이 봤다.


공매도와 대출은 같은 것이다. 둘다 남의 돈으로 내 투자이익을 내고 싶은 열망에서

개인이나 기관,외국인이 이용하는 것이며 공매도와 대출은 시장을 조절하는 조절기구이다.

영원히 오르는 주식도 없고 영원히 떨어지는 주식도 없다.

공매도와 대출은 둘다 주식시장조절기구로 조절될 뿐이다.



하태경의 예언, 윤석열을 후보 만들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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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국민을 눌러주는 군부세력이 없으니

온갖 세력이 다 날뛰고 있는 중이다.

범죄자들이 민주세력은 권력을 잡으면 휘두르지 못하고

입싸움만 할 거라고 생각하고 온갖세력이 다 한마디씩 하는 중이다.

민주세력이 다시 집권하면 기강을 잡아야한다.

민주세력이 기강을 확실히 잡아서 사이비세력이 준동을 못하게 해야한다.




정치인의 목숨을 검찰에 상납하는 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10473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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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검찰당 윤석열이 지금 웃고 있겠다.

공수처를 어렵게 가동시켜놓고

정치인들이 정치인사건을 서울중앙지검, 대검에 고발하니

다시 검찰의 몸값을 띄워주니 말이다.


지금 특검을 말하는 자는 다시 검찰에 정치인의 목숨을 맡기자라는 것이며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다.



가성비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110050800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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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값싼 농기구에 값비싼 타이어를 달아?



다비드의 엉덩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221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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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05
이런 건 지능의 문제


코로나 약세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8201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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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강세가 오기 전에 박멸합시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72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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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왜 사냐?

인간은 야만과 싸우려고 사는 존재



장제원 아들과 윤석열 장모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3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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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둘다 이명박보다 더 법을 밥먹듯이 어긴다.
대한민국 국민을 아주 우습겨 여겨
법을어기연서 국민을 조롱한다.

장재원아들은 집행유예기간에 동일벙죄로 수사만 받고
아빠찬스로 구속이 안되고 있으며
윤석열장모는 윤석열과 연수원동기 판시가 풀어주고나서 주거지이탈로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장제원이고 윤석열이고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면서
윤석열은 덩치는 산 만한데 겁은 많아서 왕자를 세기고 다닌다. 희대의 코메디구만. 윤석열자체가 희대 코메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5.

최은순이나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보석중에 주거지이탈을 밥 먹듯이하고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자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최은순이 판사에한 말은 사위가 윤석열인데

밖에 나가서 다른 일을 하겠냐고 그러면서 보석을 신청해놓고

보석을 신청하자마자 주거지이탈이라.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백지수표인가?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프리패스인가?

최은순입에서 윤석열만 나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가?


시민은 뭐 하나 시도하려면 서류만들어서 줄서서 기다리고 서류제출하고

경쟁률보고 기다리다가 될지안될지 불안초조한데

최은순은 프리패스 윤석열만 부르면 되니

전국에 장모는 사위가 윤석열이 아닌 것을 한탄해야하는가?


최은순은 얼마나 시민들이 우스운가?

시민들은 부동사투기도 못해서 돈도 못벌고

감옥가도 사위가 윤석열이 아니어서 감옥에서 쉽게 나오지도 못하고.

인생을 왜 개고생하면서 사냐고 최은순이 시민을 비웃고 있는 것 아닌가?



한국에서의 외국인 지도자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hSexw6wZz4&t=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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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0.05

히딩크나 서튼이나 서구인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서튼이라는 파란눈의 남자를 선망하는건 대단한 오류.

어차피 그들은 개인의 목적과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는 것. 히딩크를 히동구로 만들었다고, 그게 그에게 의미가 없듯이, 서튼을 허문회 대신 극찬한다고, 서튼의 연봉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뿐.


왜 허문회호가 고전했는지를 알아보는게 의미 있을터. 몇가지는

1) 허문회 개인의 미신: 여러번 이곳 사이트에서 지적되어온것이고

2) 부산이 갖고 있는 여러 인맥: 김용희 박정태, 공필성, 등등 부산연고의 중고대 감독들 야인들 계속 허문회에게 전화함. 왠만한 사람은 판단능력을 갖게 되기 힘듬.

3) 프론트와의 갈등. 단장이 아직 38세. 자기보다 한참 어리며, 나이로 인한 상하관계를 한국사회에서 깨기 힘듬. 히딩크와 서튼은 거기서 자유로우며, 현재의 최준용 김진욱 한동희의 반등으로 볼때, 젊은 롯데 인재들이 나이부분에서 심한 압력을 받았다고 봄. 


롯데 이야기를 하지만, 이게 한국사회의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있음. 





부동산세력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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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그랬구나


공무원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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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0.04

2023년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1일 다망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7580866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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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윤석열은 이준석을 공격하는가?
이준석보고 가입한 당원을 위장당원이라고하니
이준석이 민주당대표인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개고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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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GDP 1퍼센트 이상 말아먹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0.04.

그리고, 인도를 질주하고, 어린아이나 부녀자들이 있건없건 질주하는 택배 오토바이.

쿠팡, 지마켓, 이마켓 온라인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이부분 해결해야함.


한국이 선진국되면, 이 문제 반드시 따질것임. 로켓배송이고 뭐고, 어린이 부녀자 인권침해는

후진국의 표본. 아프간과 다를게 뭐냐고 하면 한국인들 깜놀하겠지만,

외부의 시선은 갑자기 차가워지는것. 



전여옥이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749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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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토종 쪽바리 답게 거기서 천황이 나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0.04.

주어가 없다급 발언이네요.
손가락만 씻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4.
해명이 윤석열의 이미지를 더 악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