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준석의 막장행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1040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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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그냥 막 던지는 것.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 계획 따위 없음. 전략 따위 없음. 본능적 동물행동. 발악을 하고 악을 쓰는 거. 이념이 없는 자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



조중동의 아부실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0138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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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이렇게 빨아도 전화 못 받는다.



경제가 어려워도 전정부 보복?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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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3

조중동은 왜 조용할까?

무역수지가 악화되도 조용.

정부여당이 분열되도 조용.

정부가 그들만의 세금잔치를 해도 조용.


경제가 어려워저도 보도를 하지 않으니

다를 평화의 시대인지 아나?


검사들이 그렇게 외치던 살아 있는 권력은 왜 수사를 못하고

죽은 권력에는 엄격한 칼날로 난도질만 하나?

누가 죽은 권력에 줄을 서나?

살아 있는 권력에 줄을 서야 떨어지는 것이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3.

무역적자와 미국의 금리 인상은 한국의 달러부족을 일으켜 환율을 상승시킨다.

국내에 달러가 부족한테도 자존심도 없이 일본에만 구걸하는 외교.

일본은 IMF때 한국을 돕지 않았다. 원래도 돕지 않았지만.


멸공외치는 이마트 정용진은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이 아니라 달러를 소비기업이다.

환율안정에 이마트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외국에서 수입하여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으니 이마트는 환율을 상승시키는 기업일 수 있다.

멸공 이마트는 조용히 좀 있어라.



김건희가 오더를 내린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4514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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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개미를 태워죽이고 병아리를 아파트에서 던지고

애들처럼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다 저질러보는 굥쥴



어리석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94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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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탁 치니 억 하고 깨지는구나.



같이 사라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7584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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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3.

이완용이 외교권을 일본에 넘겨주고 힘이 있으면 다시 찾아오자는 소리와 같다.

도처에 이완용류가 쫘악 깔려 있다.

역사가 이준석 맘데로 흘러갈 줄 아나?

이준석이 오천만인구를 통제할 수 있다고 보나?

그러면 왜 국회의원 하나 당선이 못 되었나?


이준석이 윤핵관과 피터지게 싸워서 같이 사라져라.



김건희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5535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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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한 명이 표절이라면 표절이지 그걸 다수결로 정하냐?

국민이 다수결로 정하면 윤석열 김건희는 당장 해외추방이지.



비판은 신성모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6031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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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3

이나라에 누가 대통령인가?

아주 대통령보다 더 안하무인인가? 주어 없다.

다른 사람은 무시할 수 있어도

나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인가?


하늘로 권리와 명예는 대한민국 검사들만 받아서

검사들에대한 비판은 신성모독죄인가?


이준석같은 왕자들은 내 뒤에 조중동있으니

아무말이나 내뱉나? 주어 없다.



역사를 오락으로 알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6050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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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3

대한민구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헤치는 행동.


누가 보수에 품격이 있다고 했는가?

일본의 나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여의도에 무당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5050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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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가지가지 하네. 기자는 알면서 이름을 안대네.



통곡의 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30007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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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3

기근석



누가 고급원자재가 집값을 결정한다고 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zH3A5ujC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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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2
건설업체가 아파트값에 미친 주민을 이용하나?
너희들 아파트값에 눈 멀고 귀 막혀서
천장에 인분 넣고 마감해도 대출받아서 분양받고
30억 강남아파트도 자부심으로 분양받고
들어 갔는 데 비오면 엘레베이터에 비새고
조경나무 말라죽고
아파트는 냄새때문에 문도 못 열고.

건설회사가 모두가 다 아는 통설로 입주민을 이용하는 것같다. 물건 값이 올라가면 원자재가격도 올라가니 아파트가격도 올라갈 것이다라는 상식을 이용하여
30억아파트에 싼자재를 쓰거나 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대충 지어놓고 외관만 그럴싸하게 해 놓은 것 아닌가?
지금은 상식을 의심해야하는 시대인가?
장삿군이 손해나는 일은 없다.

강남 30억짜리 아파트 주민이 집값떨어질까봐 어디가서 말도 못 할텐데 얼마나 못 참겠으면 mbc에 제보하고 기자들한테 아파트 내부까지 보여주었을까?

강남 30억아파트가 겨울에 고드름이 뭐냐? 고드름이.


조선수군의 전투 방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T90NGMRy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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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2

이 영상도 조선수군이 왜수군을 압도하는 이유는 말해주지 못하는데,

육지에서 싸운다면, "소승자총통 + 편전"의 조합이 조총을 압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승자총통은 기존의 승자총통에 비해 화약을 적게 사용하는 강점이 있으나 

여전히 조총에 비해 이전 세대의 발포 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대일로 붙으면 명중률에서 조총이 소승자총통을 압도합니다.(장전시간은 비슷)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순신이 이끌던 조선수군은 

거의 백대빵으로 말도 안 되게 이기는데,

이 부분이 설명이 안 됩니다.


병력
판옥선 28척
협선 17척
포작선 46척
전선 50척
피해
부상자 1 명
전선 26척 침몰

옥포해전


병력
전선 55척
전선 73척
피해
전사자 3명
부상자 10여 명
지휘관 부상
전선 47척 침몰
전선 12척 나포

한산도대첩


800~900여 명[2]
판옥선 13척
초탐선(협선) 32척
병력 규모 불명
전선 133척
후방 200척 이상[3]
피해
10명 전사[4]
3명 부상
그 외 불명[5]
31척 침몰(난중일기)
30척 이상 침몰(현대 추측)
분멸/격침되지 않았으나 전투선으로 기능을 상실한 전선 92척
도도 다카토라 휘하 군사 절반 사상[6]

명량해전



조선 어기 7,000명 / 전선 60척[2]
명나라 보 18,000명 / 전선 300척
8,462명 / 전선 300여척[3]
피해
조선 어기 최고 지휘관 포함 지휘관 다수 전사, 250여명 사상
명나라 보 전선 1척 손실
external/upload.... 전선 200척 침몰
수천 여명 사상[4]
결과
 연합 수군의 대승이순신 전사
영향
임진왜란 종결

노량 해전


노량해전을 제외하면 조선수군은 몇명 죽지도 않음.

140826329182286.jpg


이는 배의 차이로, 즉 판옥선과 세키부네의 차이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판옥선은 평저선인데다가 소나무, 참나무 등으로 만들어 무거운 배라 

화포나 총통을 발사할 때 흔들림이 적어 

실제 명중률은 조선군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가까이 갔을 때 화포 몇 방이면 삼나무와 전나무로 만든 세키부네는 기동 및 방어 불가능 상태에 빠졌을듯.


영화 한산에서 "바다 위의 성"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게 조선수군의 주된 전술인 건 맞다고 봅니다.

원래 조운선으로 개발된 판옥선의 느려터진 속도로 해볼 수 있는 전술이

바다 위의 성이 맞긴 한 거죠.


게다가 배의 높이 차이도 있어서

판옥선 위에서 세키부네를 내려다보며 총과 활을 쐈을 거라고.

백병전을 묘사한 명랑이나 충파전을 묘사한 한산이나 이건 고증오류의 문제 정도가 아니라

감독이 전쟁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 했다고 보는 게 맞을듯합니다.


140826862043624.jpg

영화 명량


한산도대첩에서도 

조선수군이 왜군을 학익진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이상하게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실제로는 왜군이 학익진으로 나오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상황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원거리에서 장군전이나 화포로 빵빵 쏴대어 배를 부수니

안 나올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가만있자니 화포에 배가 다 부서질 판이고

그렇다고 도망가면 주요 거점을 뺏기는 거죠.


그렇다면 왜군도 육지에서 화포로 응사를 하면 안 되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조선과 왜의 화포 사정거리가 같다고 가정하고

사정거리에 걸쳐서 조선이 화포를 발사한다고 하면

조선수군은 왜의 화포 사정거리 바깥에서

왜의 함선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배는 반드시 바다 위에 정박해야 하니깐.

왜의 화포는 육지에 있고, 조선의 화포는 바다에 있고 서로 사정거리에 딱 걸쳐져 있다면

왜의 전함이 그 중간에 있는 꼴이기 때문.

그렇다고 배 위에서 쏘자니 

화포를 쏠만한 왜의 함선 중 규모가 큰 안택선은 숫자도 적을뿐 아니라

배의 내구성도 약해서 포를 쏘기에는 부적합.

게다가 일본은 총통기술이 미약하여 사정거리 300미터 짜리 대통이라는 화포만 가지고 있었다고.

왜의 가장 큰 전함인 대흑주에는 3센치 구경 대포가 3문 있었다고.


하여간 조선수군이 일단 거점을 점령하면 

왜군이 재점령하는 건 거의 불가능

이순신은 원균이랑 다르니깐.


df90d9f.jpg

영화 한산


왜군은 팀플레이도 잘 안 됐을 거 같은데

해군이 아예 없었다는 썰이 있음.



범죄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20063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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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2

대놓고 도둑질



화력조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m_-YQlxB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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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2

한산 고증이 미흡했다는 결론.

편전(애기살 쏘는 활), 승자, 소승자 총통이 주력무기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22.

한산에서 아군이 이기는 주된 방식이 마치 충각(들이받기)인 것처럼 묘사하는데, 완벽한 개소리. 다른 영상을 보면 판옥선은 기본적으로 충각이 안 된다고. 일단 느린데 들이받기는 개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2.

거북선은 2층 아니면 2.5층이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는 2층이라고 보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거북선이 3층이면 3층이라고 어디라도 써놨겠지요. 

거북선은 3층이라는 기록이 없으므로 2층이 맞습니다.


판옥선이 2층이므로 거북선도 2층인 거지요.

조선군의 주력선은 판옥선이고 거북선은 활과 총포를 쏘기 어렵기 때문에 주력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거북선이 3층이면 거북선이 주력선이 되었을 거고 판옥선은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 경우는 모든 전함이 거북선이 되어야 합니다.


2층인 이유.. 


1, 거북선은 조명문제, 환기문제가 크다. 엄청난 화약 연기를 어떻게 뺄 것인가?

흑색화약은 눈앞이 안 보일정도로 많은 연기가 나온다. 환기가 필요하므로 치고 빠지기를 한다.

거북선은 특수한 용도에 제한적으로 쓰이므로 2층이라도 무방한 것이다.


2. 거북선은 지붕이 보호하므로 많은 활과 총통을 일제히 쏠 이유가 없다.

적은 아군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천천히 화포를 한 방씩 쏴도 된다. 일제사격이 필요없다.

상태에서 노꾼은 빠지고 사수만 쏘며 그 다음은 뒤로 물러나서 화약연기를 빼야 한다.

즉 노꾼과 사수가 엉키는 문제를 고민할 이유가 없다. 20미터 이내 초근접 상태라면 한 두 방만 쏴도 된다.

노꾼과 사수가 시간여유를 두고 교대를 했다.


3. 사수가 쏘는 중에는 노를 젓지 않았다. 거북선은 내부가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일방적으로 두들기는 편이라 치열하게 싸우지 않아도 된다.


4. 거북선은 태종 때부터 있었다. 해골선 검선 등 여러가지 전함을 개발했는데

모두 2층이라고 봐야 한다. 갑자기 3층을 만들 이유가 없으며 만약 3층이라면 판옥선은 만들 이유가 없다.

모든 전함이 거북선으로 되어야 한다.


5. 거북선은 2층이라서 많은 단점이 있고 그 때문에 많이 제작하지 않은 것이다.

3층이면 모든 전함을 거북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경우 환기문제 조명문제 돛대문제가 곤란하다.

임진왜란 후반으로 갈수록 편전, 노궁, 소승자, 승자 등 소형무기가 주력이 되는데

이 경우 거북선은 일제사격을 할 수 없다. 3층이면 상관없는데 2층이기 때문에 불리한 것이다.


6. 3층이면 무게중심이 안맞다는 주장은 개소리다. 일본의 안택선이나 중국의 진우량의 전함은 매우 높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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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누선도 층고가 높다. 병사와 격군이 엉키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전투 중에는 노를 멈춘다고 봐야 한다.

한반도 연안은 파도가 치지 않는다. 파도 높이는 기껏해야 50센티다. 거북선이 3층이라도 전복될 위험은 없다.


첨부


2022, again 2002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2PYWJ1CU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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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2
굥 하야 타이밍이 맞이떨어질 지 모르겠지만
IMF > 진보정권 > 월드컵 4강
가보자아~


윤석열 성적표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20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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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2

세계와 친해져서 글로벌시장을 넓혀야 하는 데

지구 상에 그 많은 나라를 놔두고 일본에마 매달린 결과

세계시장이 좁아져서 경제성적표로 조그라드는 것이다.


왜 일본에만 목을 메고 일본에만 관대한가?


이마트 정용진이 국내시장에만 집착하라고 코치하나?

오늘부터 이마트 불매운동을 시작해야 나라 사나?




브렉시트의 후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1435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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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2

영국의 멍청이 하나가 세계를 수렁에 빠뜨렸다. 균형이 무너지니 호기심 때문에 일단 흔들어보는 거. 중국, 터키, 이란, 사우디, 브라질, 러시아, 인도가 모두 가담. 길게 보면 트럼프 효과이기도. 더 길게 보면 부시의 이라크 침공이 나비효과의 본질. 



최악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13470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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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2

주적은 윤석열이라고 왜 말을 못하나?



김건희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14413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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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2

누가 지령을 내렸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