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이어 추미애의 가족도 수사하는 검찰.

윤석렬은 드라마 재방송은 재미없다는 것을 모르나?

40퍼센트가 무증상 감염자

탈북자 간첩의원은 자살하는게 맞는듯

호텔만 지으면 제주도 보다 나은데

엄벌에 처해야지 약식 기소가 뭐냐?

학위 모두 반납하고 평생 대학 근처에 못 오게 조치해야지.

학문이 장난이냐?

암컷을 포획틀에 넣어두면 수컷이 다 들어올텐데.

가축을 해치는 들개는 조치를 해야 합니다.

흑인세력이 누구를 당선시킬 수 없어도 떨어뜨릴 힘은 가지고 있지요.

짜장면으로 부족하더냐?

옷 벗고 정치해라.

윤석열을 키워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범동-정경심 공범도, 권력형 범죄도 아니다"...조국측, 핵심 혐의 벗나

"이른 바 '조국 가족 펀드'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측에 상당히 유리하게 나왔다.

사모펀드 건의 핵심인 조범동씨와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횡령 공범이 아니며, 조범동씨의 범행이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등에 업은 권력형 범행도 아니라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이 부분은 조국 전 장관 부부의 돈과 관련해 검찰이 건 혐의 중 도의적으로도 가장 비난가능성이 높은 대목이었다."

하류에 홍수난다고 피난가라고 며칠전부터 말하는 중국인사가 있었는데

갑질 한두 번 했겠어?

조영남은 피해자가 없으니 무죄가 되고

이순재는 이전 피해자가 등장하면 매장이 되고.

조영남의 방법.. 

피해자가 누구야? 난데. 그 그림 내가 살께.

조영남은 자기가 가해자고 자기가 피해자.

그림을 도로 사들였다면. 

이전에 이순재 매니저 한 사람이 미투해야지.

매니저 미투는 매투라고 해야 하나?

인터넷 시대에 세상이 변한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연예인의 유명세가 약점입니다.

방문판매업체가 나쁜 물건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군요.

목사라면 보나마나지.

렘데시비르보다 낫다. 무슨 약값이 60만원 씩이나 하나? 열흘 치료에 보험 가입해도 약값만 500만원.

뿌리없이 중국을 떠돌던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뿌리를 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중국에서 하던대로 유랑민처럼 떠돌아다니는구나.

미국과 싸우려면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지.

미국도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국에 잘 보여야 한다구.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가는게 인간

1500명 검사해서 1명 발견해놓고 헛소리.

어제 뉴스는 완전 오보로 판명되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믿을 수 없어.

적어도 3만명은 검사해야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