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말종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949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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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공자가 말했지요.

자기 가족을 짓밟고 출세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라고.

태영호는 남한에서 김정은 보란듯이 깐죽거려서 

북한에 남은 동료를 죽이고 매우 즐거워 해.

공산당은 남에서나 북에서나 잔인해.

한번 공산당은 영원한 공산당

사상전향 같은건 없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한 번 부르면 사상이 바뀐다고 누가 그래?

태영호는 뼛속까지 자기 가족에게 총질하는 공산당입니다.



중국은 한국말을 들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938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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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중국은 문화혁명을 거치며 

지도부가 다 이공계로 되어서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합니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고 더불어 공존하는 방법을 모르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쪽수로 밀어붙이는 일방주의에 빠져 있는 것.



명절에 터진 코로나19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9392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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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예상된 산발적 명절감염이 일어났군요. 



쓰레기 짓도 손발이 맞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OnePunchiMickey/stat...6675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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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10.07

기사를 보고 편지를 썼다?



테슬라 불량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A0hqXWOb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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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현다이가 꼴지는 아닌게 다행이군.



법을 개코로 아는 법새를 잡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9010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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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도처에 난리구나. 민주정부가 만만한 호구로 보이냐?

전두환 때는 알아서 기던 것들이 물 만난 고기행세를 하는구나.



월북장사 신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3003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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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7

언제까지 범죄를 미화해서 장사를 해먹을 것인가?

월북자 가족은 혹시 모르잖아 하고 정치적 도박을 한 것.

조중동은 거기에 뛰어들어 판돈을 올려버려.

빼도박도 못하게 올가미를 씌워버려.



트럼프 한 건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704210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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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10.07
재정부양책 협상이 이런식으로 중단될 거라고는 대부분 예측 못했을 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0.07.

트럼프 입장에서야 이판사판 공사판인 듯...



월북이든 탈북이든 조용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20121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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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대한민국이 태영호 생각만큼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천안함 폭발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7382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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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철판이 쪼글쪼글해진 것을 보고도 

딴소리 하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좌초라는 것은 배가 초 위에 올라앉는 것인데 


어초든 산호초든 대보초든 환초든 거초든 암초든 사초든 일단 초가 있어야 합니다.

좌초설을 주장하려면 일단 초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는 구글지도만 봐도 보입니다.

다음지도만 봐도 초가 다 보이는데 개소리하는 사람이 있다니 환장할 노릇.



흉악범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756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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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범죄와의 전쟁, 나쁜 검사놈들 전성시대.

건달 위에 반달, 반달 위에 검새



정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2010061521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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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훗날 생각있는 사람들이 이 덜떨어진 시대착오적 계몽주의 영화를 보게 된다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면서 열심히 인종차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 또한 백인이 앞장서서 흑인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헐리우드의 나쁜 클리셰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실제인물인 마이클 오어는 이 영화를 평생 불쾌해 했다.

부유한 보수주의자 백인 여성이 불쌍한 흑인을 구제했다는 아름다운 인생극장이지만

그 구제된 흑인 운동선수에게 그 영화는 치욕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점 기준으로 이 영화는 진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영화는 더러운 인종차별 그 자체다.

워낙 똥에서 썩은 거름 정도로 진보했지만 

그럭저럭 흙이 되지는 못했고

더욱 옥이나 보석이 될 가능성은 없다.

미안하지만 정의는 없다.

그것은 원래 없는 것이다.

부단한 투쟁이 있을 뿐이다.

정의는 누가 의사결정을 하는가다.

공평한 대접을 한다는 말이 존재하는 한 정의는 없다.

진정한 정의는 공평한 대접이 아니라 주체적인 의사결정이다.

차별받든 우대받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정답은 치열함이며 성공이든 실패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과정에 용해된다.

흔적없이 사라진다.

화장실이 하나든 둘이든 중요하지 않다.

누가 결정했는지가 중요하다.

흑인과 백인 사이의 정의는 절대로 없다.

이 싸움은 계급싸움도 신분싸움도 빈부싸움도 피부색싸움도 종교싸움도 아니다.

보편과 특수의 싸움이다.

사회에 칸막이를 쳐서 이득을 보려는 특수성과

사회의 칸막이를 제거하여 세력을 만들려는 보편성의 싸움이다.

그래서 얻는 것은 커다란 세력이다.

정의는 없고 세력이 있을 뿐이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 정의는 무엇인가?

흑인은 흑인화장실 쓰고 백인은 백인화장실 쓰면 공평한가? 

중요한 것은 칸막이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보편성에 대적한 것이다.

보편주의 대승과 특수주의 소승의 싸움이다.

칸막이를 만들어야 가부장, 선배, 상사, 웃어른, 고참의 몫이 커진다.

그들이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화장실 칸막이든 무슨 칸막이든 

칸막이를 제거하면 세력이 만들어지고 권력주체가 만들어진다.

불편한 진실을 말할까? 

흑인과 백인 사이에 정의는 절대로 없다.

투쟁이 있을 뿐이다.

보편주의와 특수주의 사이의 투쟁이다.

보편주의는 칸막이를 제거하여 거대한 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의사결정에 가담하는 것이며

특수주의는 도처에 칸막이를 만들고 자신이 선배, 가부장, 고참이 되어 졸개를 지배하는 권력행사를 한다.

둘 다 권력쟁탈인 점은 같다.

소승인가 대승인가? 칸막이를 만들 것인가 제거할 것인가?

정의는 없고 권력투쟁이 있을 뿐이며

지는 게임과 이기는 게임이 있을 뿐이며

결국 대승이 이기고 보편주의가 이긴다. 왜? 쪽수가 많기 때문이다.

흑인과 백인의 대결이 아니라

소수자와 다수자의 대결이 아니라

전라도와 충청도의 혹은 경상도의 대결이 아니라

바라문과 크샤트리아와 바이샤와 수드라와 불가촉 천민의 대결이 아니라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의 대결이 아니라

역사라는 게임의 주도권을 다투는 것이며

정의에 도달하고 싸움이 끝나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보편주의가 특수주의를 이기고 다음 게임에서 또 이기고 다음 게임에서 또 이기고를 영원히 반복하는 것이다.

영원한 투쟁과 영원한 승리가 있을 뿐이다.

엘리트 우월주의자는 이것을 지식의 문제 정의의 문제로 환원시켜

무엇이 정의인지 보여준 다음 그 정확한 정의에 지식을 도달시켜 시험문제 백점 맞으면 되는 문제로 여긴다.

천만에. 보편주의가 거대한 세력을 이루고 특수주의를 부단히 이겨가는 과정이 진보인 것이며

정의는 없고 권력투쟁은 계속된다.

사람이 말을 타지 말이 사람을 타지는 않는다.

사람이 말 한 번 타고 말도 사람 한 번 타면 정의일까?

권력투쟁은 부단히 이겨갈 뿐 멈추지 않으며 도달지점은 없다. 영원히 싸운다.

종착지는 없다. 결승점은 없다. 정의는 없다.

저울의 평형이 맞는게 정의다.

저울은 기울어진 채로 계속 질주한다.

축구장은 계속 보편주의에 유리하도록 기울어져 있야 한다.

좌파와 우파의 특수주의는 언제나 패배하도록 세팅되어 있어야 한다.

저울이 균형을 이루는 날에 정의는 실현되고 역사는 멈추고 인류는 멸종한다. 



황교안이 신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6292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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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애국하고 있다. 근데 귀국은 없다. 알긋제?



도박중독자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438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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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06

하긴 이름도 그렇고 대통령이 된 것도 도박이지



영화배우가 된 월북자 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607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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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그 아우에 그 형이네 월북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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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선글라서 까지 잡숫고 대단하다.



젊은이의 정치 외면 기득권의 폭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242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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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일본은 나라 안에 기득권을 보호하는 칸막이가 너무 많습니다,.

미꾸라지가 숨을 곳이 너무 많으면 큰 물고기로 자라지 못합니다.



편의점에서 가족 찾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045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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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자신은 실종자가 아니므로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니 아이러니 하고만.



배후는 윤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2370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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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사위에 투자하면 꼽장사도 거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06.

공수처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



썩은물 모이는 판사 채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6APP75R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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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10.06
김앤장 썩은물, 검새 썩은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48%]   2020.10.06.

이렇게 임용된 판사들은 월급을 두 군데서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폭주하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0610314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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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06

하나의 중국은 국어사전에 없는 조어인데 남의 나라에 제멋대로 용어를 강요하기냐?

대만과 티벳과 위구르는 국가 맞다. 임시정부가 있든 없든 국가라고 하면 국가다.

대한민국은 단군시대부터 국가였고 1919년부터 국호가 대한민국이었다.

미국이 인정해야 국가로 승인되고 그런거 없다. 등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