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하룻밤 사이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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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지리산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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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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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영상 속에서 스치는 소나무(?)는 사자 무리를 보는듯 아주 인상적으로 와 닿습니다.
사자들이 잠도 안자고 ☆을 감상 하다니...
하늘에 무수히 박힌 ☆조각들... 나도 사자 되어 ☆감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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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중국은 없구려.
왜 난 자꾸 필리핀 여성들이 친구 요청을 하는지...
필리핀에 가서 한류스타나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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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순서대로 인터넷 연결망, 얼굴책 연결망, 전화선 연결망의 지도라오.
중국은 얼굴책 연결망에서 격리돼 있지만, 전화는 많이 하나보오.
안단테
지난번 담님의 표고 우주선이 또 출현했군요. 어느 덧 버섯 홀씨가 바람에 날리고 있군요... 때는 바야흐로 봄....^^
최호석
안단테
와우, 여름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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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요런 힘이 있으시다니까요~ㅎㅎ
뭐든지 안단테의 색으로 바꿔버리는 마술~~~ ^^
안단테
세상에나! 화분 밑으로 보이는 잔뿌리, 잠시 눈고정!^^ 담장 안에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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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안단테
부하지하님의 고양이를 따라다니다보면.... 바구니 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보라빛 가지가 생각 나는데....
왜 그럴까요? 고양이 웃음은 가지꽃과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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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별 하나,별 둘....별 다섯, 별 클릭 하는 밤..jpg "1_(35).jpg")
난 지금도 해가 뜨고 지면서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저런 빛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린다.
기분 묘해진다. 잠시 황홀해진다.
안단테
날으는 불화살, 화살은 날아가고~~~~~~~~^^
aprilsnow
아. 나도 그렇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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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별 다섯 클릭하는 밤?~~^^
쫌 있다 별 다섯개 헹주로 닦아 윤을 낼까나.
포탈에 반짝반짝 빛이 나게.
참삶
오! 동시 클릭.
석양은 왜 그리도 쓸쓸하게 만드는건지. 특히 확 트인 고속도로 운전대 앞에서
정상에서의 쾌변 시원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