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사이트에서 자주 나온 내용을 보게 되네요...
"반도 소국이라고 해서 ‘어느 나라가 더 강한가’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어느 쪽의 가치가 이로운지 따져야 한다. 한국인은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민주주의, 자유주의, 법치주의 등 현대 국가적 가치를 중시한다. 한국은 어느새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침범할 수 없는 나라로 성큼 성장했다. 중국은 한국의 미래일 수 없다. 한국이 중국의 미래여야 세계가 진보하는 것이다."
절하는 넘 믿지마라는게 구조론의 가르침.
가라데 시합 때 절하는 것이 가장 역겨운 거지요.
절하는건 가라데 규칙인데 태권도가 모방하고 있으니 두 번 창피해.
김정은이 웃겠소.
막말하지 말라니까 면전에서 대놓고 막말하네.
내용은 여기저기서 인용문만...
소제목은 "개인의 자유 제한한 ‘한국형 방역’"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는데 증상 있으면 검사 받읍시다.
학원강사, 교회목사교인, 식당업종사자,
마스크 안 쓰고 용감히 다니는 시는 분들은 필히 꼭 검사를 받읍시다.
나만 아니라 내 주위사람을 생각합시다.
의심스러운 코로나 검사 받으십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상임위원장 나눠먹기는 명백한 야합이다.
박근혜 탠핵하고 2년동안 자유한국당과 안철수의 발목잡기를
국민은 똑똑히 지켜봤다.
외부지향이면 흥하고 내부지향이면 망합니다.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워낙 많이 속아봐서 믿음이 안 가지만 한국인의 속도정신으로 일을 내보기를 바라는지라.
https://news.v.daum.net/v/20200601110540395 중국은 시노백이 백신개발했다고.
친절하게 전기차라고 써놓든가 해야지.
호주에서 수입한 아연광석을 굳이 산꼭대기까지 싣고 와서 제련하는데 부산물인 카드뮴은 울산에 있는
자매회사 고려아연으로 보내서 처리한다고. 굳이 싣고 왔다 싣고 가며 오염시킬 필요가 있는지?
코로나를 달고가진 않았겠지.
국제 우주 정거장에 특정 국가 깃발을 들이대는 몰상식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차이는 같은 현생인류간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오지에 고립된 소수집단은 유전적으로 열악해지는데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이나 애보리진이 그렇습니다.
애보리진 중에서도 멸종된 태즈매니아 원주민이 가장 열악합니다.
결론 태즈매니아 원주민 멸종이유와 네안데르탈인 멸종이유는 정확히 같습니다.
이런 후진국스러운 야만인들이 있나?
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지.
질을 다시 세팅해야할 때가 왔소.
G2가 아니라 L2시대라는~
투 리더는 독일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