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강대국 뒤에 묻어가며 얌체전략으로 꿀 빠는 나라들입니다.
중국이 부유하다면 우리도 중국에 고가 명품 팔면서 꿀 빨 수 있는데.
미래에는 확실히 그렇게 됩니다. 다만 일본을 제껴야 성공.
일본은 할아버지들만 있고 창의가 뭔지 몰라서
남의 나라가 잘나가면 그 부문을 그데로 베끼거나
돈으로 사거나 한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누르고 여자피겨 금메달을 따고나서
그 시스템을 그대로 일본의 남겨피겨 하뉴가 돈을 샀는 지 어떻게 했는 지 모르지만
김연아 코치진으로 계속 2년연속 금메달을 땄다.
일본의 제이팜이 국내용으로 머무니까 박진영을 데려가고
영화도 일본감독과 한국배우가 찍는 것 같고
네이버의 라인이 일본에서 사업성장을 하고 있다.
일본이 할배국이 되어서 창의적인 일을 하지 못하니 한국것을 가져가려고 한다.
아니 일본이라는 나라는 원래 창의가 없는 나라다.
만약에 현실에서 이런 어린이 전략을 쓰는 사람과 상대하게 되었을때 구조론 사람이라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상대가 어린이 전략을 쓰면 사람들은 눈물호소, 동정심, 감성팔이 어린이 전략에 꺼뻑 넘어갑니다.
따라서 내가 불리해지기에 나도 어린이 전략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그런 수준이하들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안철수 같은 얄팍한 감성팔이 찐따들은
게임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특히 학자들은 심리학적 근거를 들이대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제가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아직도 저질 감성팔이냐? 언제적 신파 찍고 있냐?
기레기들 제목 그따위로 찌질하게 뽑을래?
하는 여론이 형성되면 감성팔이 찐다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그런 졸렬한 전술을 쓰는 자는 자연히 도태되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구요.
당연히 신사는 기술로 제압하는게 정답이구요.
상대가 감성팔이 한다고 나도 감성팔이 한다면 기술이 없다는 증거구요.
기술이 없는건 자랑이 아니지요.
동정심에의 호소 전략은 약자의 생존술입니다.
그 바닥 근처에서 놀고 있다면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음모와 배신과 술수가 난무하는 양아치 집단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음모와 배신과 술수를 쓰는 사람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런 바닥에서는 재빨리 탈출할 밖에.
점잖은 엘리트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억지 쓰고, 진상 부리고, 동네방네 사람들아 하고 드러눕고 뒹굴고 하는 것은
마이너리그, 아랫동네, 천민계급, 양아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장사를 해도 부자동네에서 장사를 해야 진상을 안 만납니다.
우리동네가 거지동네라서 양아치 뿐인데요?
이러면 저도 할 말이 없죠. 얼른 탈출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적응하든지.
우문현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튜버 '단' 은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통해서 처음봤는데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한국어 발음이 좋음.
옛날에는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해도 억양이나 발음은 외국인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예를들어 이다도시나 로버트 할리를 생각해보면 알죠.. 그 이전에 알려진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 요즘 젊은 외국인친구들은 진짜 한국인스런 발음과 억양을 가진 사람도 많음. 미국에서 온 타일러나 독일에서 온 다니엘도 한국어 구사능력은 물론이고 발음과 억양이 좋은데 이 친구 '단' 은 tv에 나오는 외국인, 유튜버를 하는 외국인 모두 합쳐서 원탑이 아닐까 생각. 물론 한국인 와이프와 결혼전부터 그랬음.
예전에 영국남자에 나왔던 영상 하나 링크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Mn6sNGf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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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관점에서 보면 변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