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감이 뭘 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1156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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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할배야 할배야 손주도 없냐?



일베의사가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906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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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일본으로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3.02.

오늘 드디어 일베스럽다는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네요.


무식한 것인지, 철이 없는 것인지 ㅉㅉ.

이런 자가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걱정되네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보다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9034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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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좋은 약을 만들어놓고 테스트를 잘못하는 바람에 망신당한 아스트라제네카



살아난 수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1753...91C9dfhQ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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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한국의 수출경제는 당분간 탄탄대로



삼성가문 집사가 된 이광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81714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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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삼성로비에 여념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3.02.

이광재가 어쩌다 저리되었는지 



김학의 꼬붕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406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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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천억 단위로 해먹은 장모와 내통한 공범 주제에



강원도가 돌아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6101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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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고향 느낌 나겠구나.



종양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7112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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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여론왜곡하지마라 



저걸 왜 터뜨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711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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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영국인들은 기술이 없나? 신관만 제거하면 될텐데. 구덩이를 깊게 파고 파묻어버리든지.



박영선 민주당후보선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85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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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예상한대로입니다 



집은 땅에 묶여 있는 공공재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110065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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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집은 의식주에 해당되는 인간생활의 가장기본적 요건이다.

식과 주는 수출이 되고 수입이 되는 땅과 독립된 상품이나

집은 땅에 묶여 있는 상품으로 공급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외에서 아파트를 들여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도 완공된 아파트를 수출 할 수도 없다.

이것이 집을 '식주'와 다른 공공재로 봐야하는 이유이며

임대주택사업에 국가가 20%이상 참여하여

국가가 양질의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민간기업이 공급하는 아파트와 당당히 경쟁하여

시민이 저렴하게 양질의 주택에서 살 수 있게 하여야 하며

민간기업 아파트의 가격까지 내려가게해야 한다.

가격결정권이 민간만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작년에 출생신생아 수가 가장 적게 태어났다고 하는 데 이유는 뭘까?

경제적인 이유로 젊은 사람이 아이 갖는 것을 꺼려 하며

해법으로 신혼부부에 현물지원이 아니라 현금지원이라고

오늘 아침YTN 뉴스가 방송하던데,  가장 큰 이유는 집값일것이다.

집값이 젊은 부부가 저축으로만 집을 장만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혼까지 끌어몰아 집을 사면 한평생 대출을 갚니라고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어 소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삶의 질도 떨어진다.


김진애의 도시디자인, 진성준의 1인 1집갖기는 집값의 해결책은 아닐 것이며

집값에 대한 시야을 너무 좁게 본 것이다. 둘다 시야가 좁다.


그렇다고 기재부나 다른 지자재가 내 놓는 현물이나 현금지원이 아이를 낳게 할까?

이 해법은 올해 처음 듣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키우데 돈이 적게 들어가고 하고 집을 구하는 것이 쉬워져야 한다.

매년 애를 많이 낳게 하는 같은 해법이 나오는 데

그 해법이 왜 안 먹히는 지 진단 좀 해서 안먹히는 수법을 계속 반복가지 말라!

중산층 (???)을 두텁게 하고

젊은 사람들이 집에 메여있게 하는 것을 풀어줘야 아이를 낳을 것이다.

집 장만에 워낙 큰 돈이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01.

기자들은 2~3년안에 서울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는다고 하는 데

2~3년있으면 4년민간임대사업자의 세금혜택이 없어지는 것아닌가?

아직도 취소도지 않고있는 민간임대사업자의 혜택이 있으면 취소되어야 한다.



국가가 존재하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5wThJa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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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법과 제도가 완비되어 잘 지켜야하고

도량형은 통일되어 있어야 하고

도로는 지방과 수도를 잘 연결해야 하고

국민은 강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국방은 자주국방으로

강군이며 튼튼한 국방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다른 나라 군대가 한국을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휘소가치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3335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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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01

외전이 없으니깐 내전을 하는 거.



국짐당이 할소린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519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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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느그들은 대놓고 친일하니까 



박용진은 원래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171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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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제가 3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엘리트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은 반드시 배반합니다.

집단의 대표자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판단으로 행동하는데

문제는 그 개인의 판단이 사실은 호르몬의 판단이라는 것.

머리를 써서 판단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백명이 있다면 0명입니다.

인간이 뛰어난 것은 같은 시행착오를 두 번 하지 않아서이지 판단이 옳아서가 아닙니다.

첫 번째 판단은 백 퍼센트 삽질.

두 번째 판단은 앞의 판단을 참고하므로 50퍼센트 승률

두 번째 판단까지 틀리는 사람은 시행착오로부터 배우는게 없는 보수꼴통.

개인의 소신으로 정치한다는 자들은 모두 배신합니다.

그게 호르몬의 소신이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01.

조선일보하게 좋게 써주는 정치인은 의심하라!!



30, 30, 30 원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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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코로나 백신접종 후 30분간 병원에 머물고

30시간 동안 무리하지 말고

30일간 마스크 쓰기와 사화거리두기를 소홀히 하지 않기.


백신을 맡고도 바로 몸안에 항체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서양은 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확진자가 느는 것은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 예장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열심히 쓰자!!



피해자 중심주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00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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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전쟁이 시작되면 강자가 룰을 정하고 

평화가 시작되면 약자가 룰을 정한다.


이미 일어난 게임의 숭부를 결정하는 것은 강자의 힘이고

아직 벌어지지 않은 게임의 참여를 결정하는 것은 약자의 연대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발목이 잡혀 있으면 안 된다.

미래로 가려면 새로운 게임을 출범시켜야 한다.


새로운 게임의 룰은 약자가 정한다.

일본은 과거 게임에서 일본이 힘으로 한건데 힘없는 조선이 뭔 말이 많냐는 입장이고


한국은 미래로 가는 새로운 게임은 평화로 할 건데 일본도 끼워줄까 말까다.

게임에 끼고 싶지 않으면 일본은 계속 과거에 주저앉아 있으면 된다.



기레기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50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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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아케치 미츠히데는 왜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을까?

나는 이처럼 멍청한 질문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인들은 도무지 역사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한 넘만 죽이면 돼 하는 엘리트의 삽질은 역사에 무수히 많다.


브루투스들의 카이사르 살인

중궈니들의 노무현 죽이기

조선의 갑신정변

김재규의 박정희 죽이기는 실패했지만


뭇솔리니의 로마진군, 히틀러의 뮌헨봉기는 성공했다. 

이기는 데는 공식이 있고 지는 데도 공식이 있다.


기레기들의 윤석열 띄우기는 왜 실패했을까?

안철수 띄우기는 거진 성공할 뻔 했는데 말이다.

정치는 에너지를 디자인하는 일이다.

엘리트는 인맥에 매몰되어 사람을 고르는 찍기라고 생각한다.

춘향이 예쁘냐 향단이 예쁘냐 하나 찍어봐라.

넌 방자를 골라라 난 몽룡을 찍을께.

이런 초딩사고로 이기지 못한다.


뭇솔리니나 히틀러는 

일단 판을 벌여놓고 대중을 개입시키는 작전을 쓴다.


뭇솔리니의 로마진군도 원래 실패하는 쿠데타인데

왕이 띨해서 경찰 천명으로 진압할 수 있는 데도 내버려둔 것이다.

실패할걸 알지만 일단 질러놓고 공방을 벌이면서 민중이 가세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영웅은 권력에 의해 타도당하는 과정에서 뜨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띄우기를 하니 뜰 리가 있나?

그 뒤에 누가 붙었는지 다 보이는데.


다단계를 해도 첫 번째 줄을 서는 사람이 되려는게 인간심리

윤석열 뒤에 누가 줄 서 있는지 다 보이는데 누가 가담하겠는가?


안철수가 뜬 비결은 안철수 뒤에 누가 줄을 섰는지 아무도 몰랐다는 점이다.

호남이 안철수를 찜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순간 게임 끝이다.

너희들은 문빠가 문재인 뒤에 줄섰다고 떠들어대지만 판타지에 불과하다.

문빠는 실체가 없는 유령이다.

아무도 문빠를 본 적이 없다.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김경수? 김두관? 조국?

유시민은 정치를 떠났고 김어준은 개그나 치고 있고

정청래는 원래 깜이 안 되고 김경수 조국은 발목이 잡혔고

아무도 없는 무주공산이네. 내가 문빠를 접수해야지. 이래서 흥하는 것이다.

윤석열 뒤에 누가 있는지를 감추어야 성공한다는 말이다.


국도에서 자동차들이 긴 줄을 이었을 때는 

두 번째 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에 똥차가 가는데 두 번째 차가 추월을 못하면

그 뒤로 다 추월을 못해서 시속 50킬로로 달리는 것이다.


윤석열 뒤에 두 번째 가는 똥차가 주범이다.

원래 앞차는 빨리 못 간다.

앞차가 버벅거리면 뒷차가 추월해야 하는데

두번째 차가 똥차여서 같이 버벅대니 세번째 차도 추월을 못한다.



종양일보야 배아프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5011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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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나라잘되는꼴 못보는 종양일보 아웃 



집값이 폭등하길 바라는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705122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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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기자는 아파트를 파는 호객꾼에 불과한가?
아파트가격이 오늘이 가장 싼 것으로 독자가 판단해서
영끌해서 아파트를 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주인을
대신해서 기사를 써주고 있나?

요새 3월 개학을 앞두고 이사 많이 하던데
4월은 무엇 때문에 이사를 많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