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살 먹은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501116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9

이보게 늙은이.

행복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네.


물질적 가치로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지.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지.


단 늙은이처럼 행복을 추구하는 자는 행복할 수 없다네.

왜냐하면 행복은 물처럼 흐르고 사랑처럼 숨쉬거든.


행복타령은 흐르는 물을 움켜쥐려는 어리석은 짓.

행복을 버리고 물과 함께 흘러갈 때 짜릿한 속도를 느낄 수 있다네. 


돈이 있는 자는 사건을 일으킬 수 있고

권력이 있는 자나 명예가 있는 자도 사건을 일으킬 수 있고


사건 속에서만 인간은 행복을 맛보는 것이며

행복은 곁다리로 따라오는 보너스일 뿐 중요하지 않아. 


사건과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진짜.

물질적 가치를 버리고 정신적 가치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져놓고 정신승리 하겠다는 바보 짓이지.

여우의 신포도와 같은 것이라네.


사실은 이길 수 있었지만 내가 봐줬지 하는

콤플렉스를 들키는 행동일 뿐.


전사는 말안장 위에서 죽어야 당당하고

학자는 언제나 전위에 서 있어야 당당한 것이며


지사는 언제나 칼날 위에서 숨 쉬는 것.

가속도를 느끼지 못할 때 이미 죽어 있다는게 진실

 

행복타령은 전장에서 도망친 병사의 넋두리라네.

도박꾼이 이기든 지든 카지노를 떠날 수 없듯이 


선비는 서릿발 같은 진리의 호통을 떠날 수 없다네.

요리사의 승부는 도마 위에서 일어나고


권투선수의 승부는 링 위를 벗어나지 않고

축구선수의 심장은 그라운드에서 터져야 하는 것.


행복타령은 이미 불행한 자의 자기 위안.

가속도를 잃었을 때 그대는 이미 박물관의 미이라.


달리지 않는 말은 말이 아니며

설매개는 죽어도 썰매 앞에서 죽는 법.


인생은 부단한 승부이며 후퇴하면 지는 것.

이기면 다음 게임에 초대되는 것. 그것이 전부.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떠나고

인간은 새로운 게임을 설계해놓고 떠나는 것.



공매도는 유망한 기업을 죽이는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729236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9

공매도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는게 이번에 증명된 것



대단한 연구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9074421855?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9

구조적.

결정이 왜 만들어지는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특히 눈의 결정이 6각형이 되는 것은 

내부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함이라는게 구조론의 해석.

큰 덩어리와 작은 입자가 있는데

작은 입자가 왜 큰 덩어리의 어느 특정한 위치로 이동하는가?

누가 그리로 가라고 시켰나?

작은 넘이 무슨 힘으로 살살 기어가지?

발이 달렸나?

구조론의 해석으로 보면 

하나의 작은 입자는 에너지가 없으므로 특정 위치로는 이동불가

여럿이 덩어리가 되면 상호작용에 의해 에너지가 있으므로 리더가 탄생

핵이 형성되고 핵을 중심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다가 보면 결정이 완성.

그런데 수정과 같은 광물의 결정은 물속에서 살살 자라는 것이 금의 결정과 다름.



중이나 목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204006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21세기에 구석기인들이 활개를 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1.29.

양심있는 목사들은, 벌써부터 교회가 줄어드는걸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중들은, 하도 노욕많은 노인네들이 한푼도 안쓰다가 죽기전에 절에다가 갖다바치는 통에 망할 징조가 안보이네요....



여운국 이력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xno=24561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1.28
불안한 눈으로 보고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깨어있는 시민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공수처 견제는 어떻게 되나?
이번에 판사가 탄핵이 된다면 이 건이
공수처에도 영향을 주길 바란다.


사판부도 견제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205632629?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1.28
국민의 사법부 신뢰는 최악이다.


폭탄이 선언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759209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국힘당이 박살날 판



빈 지갑 잘 주워가는 국힘당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840160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그거 버릇된다.

공수처 위헌지갑 주워보니 맹탕지갑.


국민은 기억한다. 

노력하지 않고 공짜먹을 속셈으로 위헌소송 남발한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공수처 인사에는 대한변협의 입김이 센것 같다.

정부에는 지지를 공수처에는 비판적지지를 해야 한다.



아이폰의 적은 잡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719112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애플의 적은 잡스

삼성의 적은 재용.


제가 옛날부터 이야기했지만 

잡스는 기적적인 부활 이후 마치 신내림을 받은 사람처럼


아집에 차서 비이성적 행동으로 오너리스크를 보여준게 맞습니다.

잡스 숭배자들은 이런 지적에 화가 나겠지만 기업사에 이런 경우는 흔합니다.


헨리 포드는 오직 검은색 포드T만 고집하다가 GM에 따라잡혔고

에디슨도 직류를 고집해서 회사 말아먹을 뻔했고


일론 머스크도 한동안 삽질을 많이 했는데 

테슬라를 구글에 팔고 되지도 않는 하이퍼루프에 화성탐사 올인했다면 멸망


구글이 적자투성이 테슬라를 사주지 않은게 새옹지마 효과

의선이도 100층 빌딩 빨리 포기하고 정신 차려야 하는데.


정주영도 아집에 차서 대통령 한다고 현대를 말아먹었고.

사건은 기승전결로 굴러가는 것.


오너는 기나 승 단계까지 하고 적절히 빠져주는게 이득

물론 반도체는 워낙 규모가 큰 사업이라서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마쓰시다는 저가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마쓰시다가 일선에서 물러나자 이익극대화를 노리고 고가제품 치중해서 일본 멸망.


오너는 물러나도 오너의 철학은 그대로 가져가야 하는데

그것도 정도껏 해야지 헨리 포드는 너무 저가자동차에만 올인해서 병통이 된 것.


합리적인 판단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오너리스크고 있고 오너부재 리스크도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국힘당 일베 옹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45007629 
프로필 이미지
노매드  2021.01.28
참 이 정신나간 놈들.


이광재 대선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80027966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1.28

글쎄 이광재가 대선을 할수있을지는모르겠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8.

김옥두 권노갑 한화갑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01.29.
최문순 임기 끝나는 강원도나 접수할 것이지.
반 이재명 표를 모으면 승산이 있다고 보는 듯하네요.


개신교의 탐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617407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한국 개신교는 유교주의 가부장제에 무속신앙과 결부되어

기독교 공동체가 아니라 권력을 탐하는 다단계 조직이 되어버린게 현실.



달러분실. 범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633123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냄새가 나는구나.



조수진 깡패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43420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국회의원이 기자 휴대폰을 강탈하고 난리.

기레기 출신이라서 싸가지가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8.

전여옥은 저리가라 입니다

예전 채널A 에 나올때부터 꼴통인줄 알았습니다.



민식이법 흥망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7111558...JQTSDsKAS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를 등교하지 않았다는데



정신병자가 유치원 교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40483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유치원을 엉망으로 관리하는구나.



안철수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53117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1.28

배신자가 배신을 하지 무엇을 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1.28.

국힘당의 미래가..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19304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1.28

2018년도에 방영된 pd수첩 '집값 담합'을 보면

집주인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담합을 해서 신용을 창조하고있다.

이 아줌마들이 하루아침에 집값을 1억씩 올리면서

정해진 가격이하로는 집값을 못 내놓게 하면서 집값을 담합하고 있다.

그러면 누군가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게되고

이것은 비트코인처럼 통화량을 한국은행에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할일없는 아줌마가 모여서 통화량을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 아파트를 단순히 '내가 들어가서 사는 집'이 아닌

투자상품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고 다 그렇게본다.

그러므로 주식거래는 금융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을 처벌하는 것 처럼

아파트거래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여

작전세력(평범한 집주인 아줌마)를 처벌하여 평생꼬리표를 달게해야한다.


이 집주인아줌마 작전세력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높은 집값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고 애 낳는 것을 포기한다.

늙은세대가 젊은이을 집값으로 핍박하니 결혼을 하지 않고

애낳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아줌마들과 어딘가에 있을 작전세력들,

지금 GTX들어선다고 호가띄운는 세력을

부동산감독원이 감독하고 적발하여

이 작전세력의 이마에 평생을 작전세력이라고 주홍글씨를 이마에 달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놓으니

이 민간 중개업소가 아파트집주주인 아줌마하고 농간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잠재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젊은이들이 결혼을 못하게하고 애를 못 낳게 하는 세력들이니

아파트거래를 민간에 맡겨두어야 하는 지 생각해 봐야 한다.

아파트거래를 동사무소에서 할 수 는 없나?

뭐든지 민간에 다 맡겨놓은면 탈이 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8.

집주인 아줌마들의 농간이 있는 한

아파트공급을 늘린다고 집값이 내려갈지 모르겠다.

또 이 엄마들이 집값을 올려놓으면

기사는 아파트 평당 가격이 얼마다라고 기사를 내놓고

그렇게 그렇게 써진 기사는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한겨레 사회부장 사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35149743?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1.28

언제 정권감쌌다고 거짓말치고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8.

한겨레가 문재인의 발목을 잡지 않은 적이 없소이다.

패거리 이익집단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1.28.
고구마 백개 먹은 듯하네요;;


정의당이 설 자리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8121200093 
프로필 이미지
세렝게티  2021.01.28

하나 혹은 둘이 비교적 평등하게 자라온 30대 이하와 상대적으로 많은 형제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아 온 50대 이상의 가치가 40대 언저리에서 논쟁을 벌이는 듯

 

이러한 가치 논쟁에 정의당의 설 자리가 점점 더 없어진다는 건 웃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