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사기와 절도가 많죠. 수많은 남성흉악범들이 있지만, 그들의 엄마는 여자들이죠...
여혐이 아니라, 악과 싸울때는, 권력대결로 보고, 건조하게 대응해야한다는걸 의미합니다.
약자들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그안에서 빠져있는걸 깨닫게 하는 일종의 의식을 진행해 주어야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414102446433&DMBA2
기사중:
매도인은 케이피디개발이라는 법인 (반도건설 자회사)
그러면 80억원을 주고 이 집을 산 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같은 동네 사람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압구정 2차아파트 한강뷰 전용 160㎡에 살았던 A씨와 B씨입니다.
이런건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고 봅니다.
전국 배달장소중 4000세대 아파트 단지는 새발의 피도 안되고
저런 갑질을 배달보이콧으로 혼을 내주면 됩니다.
왜 택배회사에서 대화를 요청하는지 모르겠어요.
배달 안되면 누가 아쉬운데. 아쉬운 사람이 손 벌려야죠.
저 아파트는 일일이 물건 나가서 사오도록 만들어야죠.
승민님! 실망이네요. 좋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김부겸이란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면 그런말나오기 힘들거같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대 정치학과 시절인 1977년 '유신반대' 시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제적당했다. 이듬해에는 '긴급조치 9호'를 위반해 실형을 살았다.2012년 '내가 군포에서 4선을 하면 그건 월급쟁이다'라며 4선이 보장된 군포 지역구를 버리고 고향인 대구 수성(갑)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 3수 끝에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부산 현자할배
사기꾼이란건 다 알았는데 함소원이 중국 재벌과 결혼했다는 기사를 뿌려댄 기레기들만 몰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