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머저리는 정권 바뀌면
공수처가 부메랑이 된다는데 정권 안 바꾸면 되고.
부메랑이 되어도 공직자들에게만 해당있지 공직자 아닌 우리는 상관없고.
공직자는 원래 여당편이니 정권 바뀌어 부메랑 되어도 그 부메랑을 누가 맞겠느냐고?
민주당 집권 - > 공수처로 야당을 조진다?
부메랑 현상 - > 정권 바뀌니 공수처가 여당을 조진다.
부메랑이 되면 우리야 좋지.
게다가 노무현 죽이고 한명숙 죽이고 조국 죽이고
BBK 이명박 살리고, 윤중천 살리고 이보다 더한 공포가 있나?
공포는 이미 겪을 만큼 겪어 봤어. 이 양반아.
기득권의 힘, 배신자들의 집합소는 새로운 것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앞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발목 그만 잡고
뒤에서 조용히 있으면 안 되겠나? 배신자들의 힘당!!